청.매.묵. 에스겔 17:11-24 <우리는 하나님과 언약안에 있는 백성들입니다. 반드시 그 맹세를 지켜야 합니다. 맹세를 배반하면 심판만 있습니다. 두렵고 떨림안에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아무 염려하지 맙시다. 바로 그 때가 가장 안전하고 행복한 때입니다>
11절 여호와께서 다시 내게 말씀하셨다.
12-18절 바빌로니아 왕에게 충성을 맹세했지만 이집트 왕에게 군대를 보내달라고 말하는 이스라엘 왕. 그들을 칠수밖에 없는 바빌로니아 왕.
18절 "이스라엘 왕은 언약을 어김으로써 맹세를 업신여겼다. 그는 손을 들고 바빌로니아 왕에게 충성을 맹세했지만 이 모든 일을 했으므로 형벌을 피할 길이 없을 것이다"
19-24절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과 언약을 어겼기에 주 여호와가 이스라엘 왕에게 반드시 보복할 것이다. 그러나 어린 가지를 하나 꺾어다가 심으시는 하나님을 보게 된다.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가? 하나님이 새롭게 이스라엘 백성을 일으키실 것임을 말씀하신다.
19절 "그러므로 나 주 여호와가 말한다.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지만 내 맹세를 무시하고 내 언약을 깨뜨린 이스라엘 왕에게 반드시 보복할 것이다"
22절 나 주 여호와가 말한다.
22절 "내가 백향목 꼭대기에서 어린 가지 하나를 꺽어다가 심겠다. 나무 꼭대기 끝에서 연한 가지를 꺽어, 높고 큰 산위에 심겠다"
-> 약속의 백성중에서 나오는 여한 가지. 이스라엘, 이삭, 야곱의 혈통에서 나오는 연한 가지.
23절 "가지가 무성해 지고 많은 열매를 맺어 큰 백향목이 될 것이다."
"온갖 새들이 그 나무에 둥지를 틀고 나뭇가지 사이에 보금자리를 만들 어 살 것이다"
24절 "그 때에 내가 높은 나무는 낮추고, 낮은 나무는 높이고, 푸른 나무는 마르게 하고, 마른 나무는 무성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알게 하겠다."
"나 여호와가 말했으니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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