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매.묵. 에스겔 1:15-28 <하나님의 존전앞에 엎드려>
하나님의 영광이 아니 계신 곳이 없습니다. 우리의 신앙은 코람데오입니다. 하나님의 존전앞에 엎드려야 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계시지 않는 곳이 없기 때문에, 우리는 언제나, 어디서나 엎드려 하나님께 경배와 영광을 올려 드려야 합니다. 우리의 행위와 생각과 우리의 전부를 주님께 엎드립시다.
15-28절 에스겔이 본 환상
생물
땅 위에 바퀴
17절 "그 바퀴는 생물들이 향하는 어느 곳으로든 나아갔고 방향을 틀지 않고 움직였다"
20절 "주의 영이 어디로 가든지 생물들도 함께 따라갔고 바퀴들도 그 곁에서 떠올랐다"
"그것은 생물들의 영이 그 바퀴 안에 있었기 때문이다"
24절 "생물들이 움직일 때에 날개치는 소리가 났는데 그것은 몰아쳐 내리는 물소리 같기도 하고, 전능자의 목소리 같기도 하고, 군대의 함성 같기도 했다"
25절 "그런데 생물들이 날개를 내리고 멈추어 서 있을 때에도 생물들의 머리 위에 있는 창공으로부터 소리가 들려 왔다"
26-28절 청옥으로 만든 봐좌 같은 것.
28절 "그를 둘러싸고 있는 광채는 마치 비오는 날 구름 속에 나타나는 무지개처럼 보였다"
"그것은 여호와의 영광과 같은 모습이었다"
"그 광경을 보고 나는 땅에 엎드렸다"
28절 "그러자 어떤 목소리가 들려왔다"
지금 이 순간에도 하나님의 영광이 우리 깊숙이 임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영광을 거부하면
하나님의 영이 슬퍼하십니다. 하나님의 영이 계심을 인정하고 그 분과 깊은 교제를 나눕시다. 겸손과 긍휼의 마음과 자세로 그 분의 존전앞에 마음의 무릎을 꿇으십니다.
하나님의 영이 지금 이곳에 계시네
나는 그 분께 영광을 돌리겠네.
나의 영광 올려 드림을 기뻐 받아주시기를 간구하겠네.
하나님의 영이 지금 이곳에 계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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