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문제입니다. 남 탓, 환경 탓, 조상 탓하지 맙시다. 스스로에게 책임이 있습니다.
‘뿌린 만큼 거둔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우리는 충분히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환경, 부모님을 뛰어 넘을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 그런 능력과 하나님이 주신 은혜가 있습니다. 쫄지맙시다. 전적으로 하나님을 신뢰하고 나아갑시다. 그럼 보게 될 것입니다. 놀라운 일들을 경험하게 됩니다. 다른 사람들이 아닌 내 삶에 일어나는 감당할 수 없었던 일들을 이룬 나의 모습을 보게 될 것입니다.
다른 사람을 탓하기 전에 먼저 자기 자신을 돌아보시다. 그리고 책임을 질 수 있는 말과 행동을 합시다., 그렇게 하게 해 달라고 기도합시다.
1절 여호와께서 내게 말씀하셨다.
2절 "이스라엘 땅에 '아버지가 신 포도를 먹었으므로 자녀의 이가 시다'라는 속담이 떠도니"
-> 각자의 행한대로 받게 된다.
아버지는 아버지가 행한대로, 아들이 행한 것은 그 행한대로, 그 아들 또한 그 아들이 행한대로 받게 된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기 조상들의 죄 때문에 자신들이 벌을 받는다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하나님은 행함에 대한 책임을 말씀하신다.
4절 "모든 생명은 다 내것이다. 이버지의 생명이 내 것이듯, 그 아들의 생명도 내 것이니 죄를 짓는 그 사람이 죽을 것이다"
5절 "만일 어떤 사람이 의롭게 살면서 올바른 일을 하고"
6-9절
9절 "또 그가 내 계들을 지키고, 내 율법들을 잘 지킨다면 그 사람은 의로운 사람이다"
10절 "그런데 이 사람에게, 선한 일을 하나도 하지 않고"
11절 "그의 아버지와는 반대로 이러한 죄들을 이 아들이 저질렀다 하자"
11-13절
13절 "자기 피는 자기에게로 돌아가야 한다"
14절 "그런데 그에게 아들이 있다 하자. 자기 아버지가 저지른 모든 죄를 보고도 아버지처럼 살지 읺고"
15-17절
17절 "내 율법대로 살아가며, 내 규정들을 잘 지킨다고 한다면, 그 사람은 자기 아버지의 죄 때문에 죽지 않고, 반드시 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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