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December 29, 2011

청.매.묵. 에스겔 3:16-27 <죽어가는 영혼들을 향한, 소망 없는 세상을 향한 파수꾼으로 우리를 부르셨습니다>

청.매.묵. 에스겔 3:16-27 <죽어가는 영혼들을 향한, 소망 없는 세상을 향한 파수꾼으로 우리를 부르셨습니다>

 이 시대의 소망의 파수꾼이 됩시다. 소망 없는 세상에서, 죽어가는 영혼들을 향해 하나님은 우리를 부르셨습니다. 하나님이 부르신 부르심의 자리에서 자신의 역할을 다할 때 52일만에(느헤미야 7:15) 성벽의 역사가 끝낸 느헤미야의 백성들처럼 하나님이 우리신 놀라운 역사를 세상은 보게 되며 알게 될 것입니다. 부름받은 자신의 자리에서 파수꾼의 사명을 온전히 감당하는 2012년 한 해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파수꾼과 느헤미야 성벽세우기가 함께 생각납니다.
각자 맡은 곳에서 52일만에 성벽을 완성시킨 사건이죠!
자신이 맡은 곳에서 자신의 일을 감당할 때 놀라운 일이 일어납니다. 성령이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17절 "내가 너를 이스라엘 민족의 파수꾼으로 세웠다:
나는 파수꾼이다.
         "내가 하는 말을 잘 듣고 그들에게 경고하여라"
주님이 하시는 말을 잘 들어라.

18절 "악한 사람을 향해 '너는 반드시 죽을 것이다'라고 말하며.. 경고해야 한다"
         "만일 그렇지 않으면, 그 악한 사람은 자기의 죄 때문에 죽겠지만, 나는 그 사람이 죽는 것에 대한 책임을 너에게 물을 것이다"
책임있는 삶을 살라.
19절 "네가 악한 사람에게 경고했는데됴.... 돌아서지 않는다면 ... 너는 아무런 책임을 지지 않을 것이다"


20절 "또 어떤 착한 사람이 올바른 길에서 떠나 죄를 지으면, ... 네가 그를 경고하지 않으면 그는 자기 죄 때문에 죽게 되고, 그가 한 올바른 일들은 아무 소용이 없을 것이다. 나는 그 사람이 죽은 책임을 너에게 물을 것이다"
21절 "네가 그 착한 사람에게 죄를 짓지 말라고 경고하여 그가 죄를 짓지 않는다면, 그는 반드시 살 것이다. 그리고 너도 네 목숨을 건질 것이다"
22절 "거기서 여호와의 손이 나를 강하게 잡으시면서 말씀하셨다" "일어나 들로 나가거라"
23절 "여호와의 영광이 거기 있었는데, 그것은 내가 그발 강가에서 본 것과 같았다"
         "나는 땅에 엎드렸다"
24절 "주님의 영이 내게 와, 나를 일으켜 세우시고 내게 말씀하셨다"

25절 "바깥에 나가 사람들을 만날 수 없게 될 것이다"
26절 "네 혀가 입천장에 붙어 벙어리가 될 것이니"
         "너는 더 이상 사람들을 꾸짖지 못할 것이다"
27절 "그러나 내가 너에게 말할 때에는 네 입을 열어주겠다"
         "들은 사람도 있고 듣지 않을 사람도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내게 반항하는 백성이기 때문이다"

한 날 찬양 - 저 죽어가는 영혼을 위해 새 날을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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