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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November 11, 2013

소그룹 네트워크 - 경건하지 않은 세상에서, 우리 아이를 경건하게 키울 수 있을까?

참고 북리뷰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orangedi&logNo=90083097703


소그룹 지도자로 섬기는 우리들에게도 자녀양육의 문제는 언제나 쉬운 문제가 아닙니다. 어느 가정사역자가 결혼 전에는 "자녀 양육의 10가지 계명"으로 강의를 하다가 결혼하고 자녀를 얻은 이후에는 "자녀 양육의 10가지 원리"로 강의제목을 변경했고, 자녀가 청소년기에 들어서서는 "자녀 양육의 10가지 권면"으로 강의제목을 수정했다는 이야기는 이론과 현실이 다르다는 것을 재미있게 알려주는 예입니다. 
우리 아이들은 상대주의적 윤리, 정보의 홍수, 술, 친구들의 압박, 성적 부도덕... 의 지뢰들을 뚫고 살아남아야 합니다. 이 세상은 너무 타락해버렸고, 가정의 붕괴는 소그룹지도자들인 우리들의 가정에도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위험 수준이 점점 높아짐에 따라, 자녀양육의 원칙을 지키기란 더욱 어려워졌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가 닿지 않는 곳은 없다 

어떤 자녀양육 과제도 하나님이 우리와 동행하실 수 없을 만큼 어렵지는 않습니다. 의식화된 영아 살해, 종교적 차원의 난잡한 주신제, 계속되는 근친상간, 만연하는 강신술 등이 일상인 이교문화의 한복판에서 하나님은 요셉, 모세, 다니엘처럼 경건한 자녀들을 길러내셨습니다. 타락한 환경은 하나님이 의로운 자녀들을 통해 그분의 목적을 성취하시는 것을 결코 막지 못합니다. 


우리는 평범한 부모들이다 

우리들 모두는 아이들이 착한 마음을 가진 아이로 자라나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부모와 자녀 간에는 상대방을 자극해 서로를 미치도록 화나게 만드는 일이 비일비재합니다. 인내심의 한계선까지 몰아갔다가 폭발직전에 물러서곤 합니다. 간혹 평생 후회하게 될 말을 던져 버리기도 합니다. 우리는 대부분 어떻게 갈등을 해결해야 할지 모르기 때문에 해결되지 않은 갈등을 안은 채 살아갑니다. 
우리는 아이가 해를 입을 수 있는 모든 상황에 연루되지 못하게 하거나 아예 그런 활동에 참여하지 못하게 함으로써 숨 막히게 하고 격리시켜 버립니다. 그러나 아이 주위에 울타리를 쌓고, 그를 자제하게 하는 것으로는 부족합니다. 그렇게 되면, 우리의 초점은 아이가 계발하길 바라는 성품보다는, 그가 피해가길 바라는 웅덩이에 의해 좌우되기 쉽습니다. 아이가 어디에 가든 우리가 따라다녀야 하는 상황이 전개되는 것입니다. 


하나님 그분이 아버지이시다 

때문에 자녀를 어떻게 가르치고 돌봐야 하는지에 대해 할 말이 많으십니다. 하나님은 자녀들을 위한 최선을 원하십니다. 하지만 오직 하나님만이 절대적인 최선이 무엇인지 아십니다. 우리에게는 올바른 자녀양육의 과녁이 필요합니다. 아이를 향한 하나님의 꿈은 아이의 행복이 아니라 거룩입니다. 사람들은 거룩과 행복은 상호 배타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성경이 말하는 거룩은 밝고 즐겁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 대하여 '구별'되고 하나님이 주시는 즐거움과 목적으로 가득 찬 것을 의미합니다. 행복에 이르는 하나님의 방법은 그리스도를 닮는 것입니다. 이것은 초자연적인 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초자연적인 도움이 필요합니다. 


아이를 기르는 일은 배움의 과정이다 

자녀양육은 단정한 일이 아닙니다. 명확하지도 않습니다. 항상 계획대로 진행되는 것도 아닙니다. 사실상 자녀양육은 뒤죽박죽입니다. 게다가 모든 부모는 실수를 합니다. 어떤 부모도 자녀양육을 완벽하게 해낼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 같이 평범한 부모를 택하셔서 성령의 능력과 말씀으로 가르치십니다. 지식을 따라 자녀를 양육하십시오. 우리를 도우시는 성령이 계십니다. 우리를 지지하는 믿음의 공동체가 있습니다. 우리가 매일 힘겨운 싸움에 직면하겠지만, 하나님의 은혜는 지금까지처럼 모자람이 없이 충분할 것입니다. 

사랑하는 소그룹 지도자 여러분! 
아이가 우리를 필요로 하는 시기는 아주 잠깐입니다. 2004년 연말에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갖기 위해 사임한다”고 발표한 톰 리지 미 국토안보부 장관만큼은 아니더라도, 5월 가정의 달에 가족들과 일평생 잊혀지지 않을 아름다운 추억을 보석 상자에 한 가득 담아보십시오. 

※ 이 글은 『불완전한 세상에서 온전한 아이로 키우기』(국제제자훈련원 역간)에서 발췌, 정리했습니다. 

Wednesday, September 4, 2013

목자에게 필요한 자세 - 리더십 네트워크 641호


만약 여러분이 다른 리더들에게 리더십 강의를 하거나 사역 전반에 대해 조언해 줄 기회가 있다면 어떤 주제를 가지고 함께 나눌 수 있을까요?

故 은보(恩步) 옥한흠 목사는 교역자회의 및 수차례의 교역자 수련회를 통해서 목회자의 자세와 마음가짐, 그리고 목회자가 갖춰야 할 여러 가지 소양들에 관해 이야기했습니다. 이런 나눔 속에서 목회자들과 함께 건강한 교회의 꿈과 비전을 품었습니다.
좋은 리더의 소양에 대한 설명 중에서, 목회자에게 필요한 자세에 대해 언급한 부분을 함께 간단히 나누려 합니다.

긍정과 격려의 자세

부정보다는 긍정, 비판보다는 격려가 필요합니다. 사람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예’가 되도록” 하는 은혜에 눈뜨도록 격려하십시오. 지적만 해서는 안 됩니다. 이런 은혜를 알도록 먼저 기도하고 그리스도의 영광을 알 수 있도록 눈이 열리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마음의 정결함과 성령의 감화를 깊이 경험할 수 있도록 격려해야 합니다.

기쁨을 독려하는 자세

사람들의 믿음을 주관하기보다 그들의 기쁨을 독려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주관하는 것과 기쁨을 독려하는 것은 차이가 큽니다. 많은 리더는 주관하려는 위치에 서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가르치고 지시하며 영적인 면에서 특별한 지위를 가진 양 행세합니다. 이런 자세를 보이지 말고 가난해도 기뻐해야 할 이유가 무엇인지 몸소 보여주십시오.

넘치는 사랑과 눈물

사람들을 향하여 넘치는 사랑과 눈물이 필요합니다. 바울처럼 성도들에게 다가갈 때 많은 눈물과 넘치는 사랑으로 다가가야 합니다. 우리에게 과연 이런 자세가 있습니까? 사람들을 향한 사랑이 눈물로 바뀔 정도로 그 사랑이 순수한지 양심적으로 우리 자신을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위에 함께 나눈 자세는 목자가 양을 향해 마땅히 가져야 할 마음가짐일 것입니다. 정말 소소하게 느껴질 만큼 간단한 마음가짐이지만 이것이 사람들을 향하여 갖는 마음가짐의 가장 기본이며 이를 통해 목회자의 리더십이 좌우될 것으로 생각해봅니다. 오늘 함께 나눈 목회자의 자세가 정말 간단한 만큼 우리 스스로의 리더십을 점검하는 하루가 되길 기도합니다.

* 이 글은 도서출판 은보의 신간 <옥한흠 목사가 목사에게>의 일부를 요약, 각색한 글입니다.




| 책 소개 |

누구나 닮고 싶고 따르고 싶은 영적 멘토 옥한흠 목사가
주님의 길을 따르려는 동역자들에게 들려주는 미공개 메시지!! 


흉금을 터놓고 전하는 한 마디 한 마디를 통해 그의 사역 전체를 꿰뚫었던 한 가지 소원이 무엇인지, 그가 왜 평생 복음이 주는 은혜에 갈급해 하며 살았는지 그 진짜 이유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이는 하나님의 소명을 향해 달려가는 동역자라면 두고두고 경계로 삼아야 할 소중한 잠명(箴銘)이다.

이 책에는 1999년에서 2009년에 이르기까지 교역자 회의와 교역자 수양회, 훈련 사역자 특강 등 옥한흠 목사가 부교역자들에게 전한 모든 메시지를 빠짐없이 다 담고 있다. 한마디로 사역자들을 대상으로 한 메시지다. 그래서 때로는 더없이 엄격하고 철저하다. 그들 한 명 한 명 뒤에 수십 명, 수백 명에 이르는 영혼들의 생사가 걸려 있기 때문이다.


| 출판사 서평 |

지금까지 단 한 번도 공개된 적이 없는 옥한흠 목사의 목회서신! 

이 책은 단순한 목회 회고록이 아닌 저자 자신의 삶과 목회철학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뼈 있는 목회적 권면을 담고 있다. 무엇보다 옥한흠 목사 바로 곁에서 그와 함께 일했던 부교역자들의 가슴에 불꽃을 일으킨 말씀들로 구성되어 있다. 군더더기가 없이 핵심을 찌르는 그의 메시지는 그가 육성으로 외치던 그 때도 또 지금도 여전히 강렬하게 읽는 이의 가슴을 울린다. 무엇보다 이 책의 가치는 지금까지 한 번도 공개된 적이 없는 내용을 담고 있다는 데에 있다. 옥한흠 목사가부교역자들을 대상으로 자신의 내밀한 심정을 공개한 미공개 설교와 가르침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비록 이 책의 제목은 '옥한흠 목사가 목사에게'이지만 비단 이 책은 목사만을 위한 책이 아니다. 교회 내에서 한 사람의 영혼이라도 책임지는 평신도 사역자라면 그 사람은 이미 한 명의 '작은 목사'이다. 그리고 그 사람은 옥한흠 목사가 영혼을 책임지는 사람에게 외치는 이 메시지를 들어야 한다. 옥한흠 목사가 '목사'인 당신에게 외치는 이 메시지 앞에 서야 한다.'

| 목 차 |

프롤로그

제1부 함께 걷는 목회의 길: 주의 말씀으로 권하다

1장 목회자의 소명: 분명한 부르심이 있는가

2장 목회자의 소양: 탄탄한 기본기가 있는가

3장 목회자의 사역: 진실한 열정이 있는가

* 신임교역자 소양교육 목사다운 목사가 되려면

* 교역자 수양회 영감 있는 사역자가 되려면

제2부 다시 묻는 제자의 길: 목자의 심정으로 외치다 

1장 제자훈련의 기본: 본질에 충실한 제자훈련인가

2장 제자훈련의 실제: 실전에 강한 제자훈련인가

* 교역자 수양회 제자는 제자가 만든다

제3부 자리매김을 위한 자기비움의 길: 아비의 마음으로 전하다 

1장 교회에 대한 생각: 어떤 교회를 세우길 원하는가

2장 교역자를 위한 당부: 어떤 사역자로 쓰임 받길 원하는가

3장 성도들을 향한 권면: 어떤 성도로 살길 원하는가

* 교역자 수양회 본질을 붙드는 것만이 살길이다

* 교역자 수양회 교회의 정체성을 분명히 할 때다


에필로그 _ 목사님에게 못다 한 이야기

부록 _ 사역자를 위한 아포리즘

편집후기



 
| 책 속으로 |

현실의 어떤 열매나 결과에 너무 집착하지 않아야 합니다. 이사야는 수십 년 동안 사역을 했지만 이렇다 할 결실이 없었습니다. 남들이 보지 못한 장엄한 환상을 보았지만 사역의 결실 면에서는 미비했습니다. 이미 이런 상황을 예측했음에도 이사야는 처음부터 각오하고 뛰어들었습니다.
우리 역시 ‘왜 열매가 없을까? 왜 나에겐 뭔가 터지지 않을까?’ 하고 생각될 때도 있을 것입니다. 그때마다 믿음의 선배들이 걸어갔던 길을 생각해 보십시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기대하시는 것은 멀리 보는 것입니다. 멀리 보고 사역하십시오. 조급하게 마음 먹지 마십시오.
1부_1장 목회자의 소명


우리가 주님으로부터 받은 사역은 그렇게 쉽게 되는 사역이 아닙니다. 주님이 피눈물을 흘리면서까지, 바울이 만물의 찌기로 구경거리가 되면서까지 충성한 사역입니다. 한마디로 약함을 고민하다가 죽음까지 경험한 사역입니다. 죽었다고 생각했는데 부활의 기이한 능력을 체험한 사역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무엇이기에 사람들의 대접을 받으며 사역하겠습니까? 주님은 우리에게 그런 사역을 맡기지 않으셨습니다.
1부_2장 목회자의 소양


실제 사역의 현장에서는 다수의 건강한 사람들을 위한 사역이 될 수밖에 없다 해도, 기도만큼은 병든 자, 고난 당하는 자를 위한 사역이 되어야 합니다. 만일 기도조차도 건강한 자를 위해 할애하고 있다면 잔인한 사역자라고 밖에 할 말이 없습니다. 기도만이라도 마음이 헐고 삶이 무너진 사람들을 위한 사역이 되게 하십시오. 그들의 빈 자리를 기도로 채워주십시오. 여러분의 기도가 낮은 데로 흐르게 하십시오. 바로 이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입니다.
1부_3장 목회자의 사역


감히 전 이런 말을 할 수 있습니다. 지난 35년 가까이, 대학생들과 함께 제자훈련을 하던 그때를 시작으로 35년 동안 제가 걸어온 사역의 길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죽을 각오를 한 사역’이었습니다. 솔직히 전 제 자신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가정까지도 포기할 정도의 마음가짐으로 사역했습니다.
2부_1장 제자훈련의 기본


여러분에게 단도직입적으로 묻겠습니다. 여러분은 한 사람을 위해 죽을 수 있습니까? 만일 그렇지 않다면 제자훈련을 할 수 없습니다. 한 사람을 위해 죽는 것이 제자훈련이요, 사역훈련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작은 자 하나라도 잃는다는 것은, 그 작은 자가 실족하기 전에 이미 내가 지도자로서 실패한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2부_2장 제자훈련의 실제


이처럼 인생을 살다 보면 원치 않는 상황에 놓이게 되는, 그렇다고 이를 거부할 수도 없는 때가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노예생활이 그러했고, 우리가 통과해야 할 뜨거운 광야 길이 그러합니다. 그러나 이 시기는 결단코 하나님의 응답과 무관한 시기가 아닙니다. 반대로 하나님의 응답과 가장 근접한 시기일 수 있습니다.
3부_1장 교회에 대한 생각


사실 목회자만큼 위선자가 되기 쉬운 직업도 없습니다. 목회자만큼 위선자가 될 확률이 높은 사람도 없습니다. 그리고 그 위선이 악습으로 몸에 배면 양심도 없어집니다. 따라서 여러분이 얼마나 무서운 벼랑 끝에서 있는지 알아야 합니다.
3부_2장 교역자를 위한 당부


그리스도 안에서 정죄함이 없는 의인 된 우리를 하나님이 너무 사랑하시고 불쌍히 여기시기 때문에 우리 짐을 대신 져 주시는 것입니다. 험한 세상에서 고생하며 사는 우리를 보실 때에 하나님이 너무 마음이 아프셔서 우리가 믿고 구하기만 하면 짐을 대신 져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 짐을 져주시기만 하면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를 꼭 붙드시고 흔들리지 않도록 지켜 주시는 것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3부_3장 성도들을 향한 권면


저자:옥한흠

제자훈련에 인생을 걸었던 광인(狂人) 옥한흠. 그는 선교 단체의 상징인 제자훈련을 개혁주의 교회론에 입각하여 창의적으로 재해석하고 지역 교회에 적용한 교회 중심 제자훈련의 선구자이다.
1978년 사랑의교회를 개척한 후, 줄곧 ‘한 사람’ 철학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닮은 평신도 지도자를 양성하는 데 사력을 다했다. 사랑의교회는 지역 교회에 제자훈련을 접목해 풍성한 열매를 거둔 첫
사례가 되었으며, 오늘날까지 국내외 수많은 교회가 본받는 모델 교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986년도부터 시작한 ‘평신도를 깨운다 CAL 세미나’(Called to Awaken the Laity)는 20년이 넘도록, 오로지 제자훈련을 목회의 본질로 끌어안고 씨름하는 수많은 목회자들에게 이론과 현장을 동시에 제공하는 탁월한 세미나로 인정받고 있다.
철저한 자기 절제가 빚어낸 그의 설교는 듣는 이의 영혼에 강한 울림을 주는 육화된 하나님의 말씀으로 나타났다. 50대 초반에 발병하여 72세의 일기로 생을 마감할 때까지 그를 괴롭혔던 육체의 질병은 그로 하여금 더욱더 하나님의 말씀에 천착하도록 이끌었다. 성도들의 삶의 현장을 파고드는 다양한 이슈의 주제 설교와 더불어 성경 말씀을 심도 깊게 다룬 강해 설교 시리즈를 통해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하는 지평을 넓혀준 그는, 실로 우리 시대의 탁월한 성경 해석자요 강해 설교가였다.
설교 강단에서뿐만 아니라 삶의 자리에서도 신실하고자 애썼던 그는 한목협(한국목회자협의회)과 교갱협(교회갱신협의회)을 통해 한국 교회의 일치와 갱신에도 앞장섰다. 그리하여 보수 복음주의 진영은 물론 진보 진영으로부터도 존경받는, 우리 시대의 보기 드문 목회자이기도 했다.

고(故) 옥한흠 목사는 1938년 경남 거제에서 태어났으며 성균관대학교와 총신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의 캘빈신학교(Th. M.)와 웨스트민스터신학교에서 공부했으며 동(同) 신학교에서 평신도 지도자 훈련에 관한 논문으로 학위(D. Min.)를 취득했다. 한국 교회에 끼친 제자훈련의 공로를 인정받아 웨스트민스터신학교에서 수여하는 명예신학박사 학위(D. D)를 받았다. 2010년 9월 2일, 주님과 동행했던 72년간의 은혜의 발걸음을 뒤로하고 하나님의 너른 품에 안겼다.

생전에 그가 집필한 교회 중심의 제자훈련 교과서인 『평신도를 깨운다』는 100쇄를 넘긴 스테디셀러로,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11개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다. 그 외 대표 저서로 『고통에는 뜻이 있다』 『안아 주심』, 성경 강해 시리즈 『로마서 1,2,3,』 『요한이 전한 복음 1,2,3』 등 다수가 있다.

Wednesday, May 1, 2013

내가 알아야 할 모든 것은 창세기에서 배웠다



http://www.youtube.com/watch?v=5wVHwxGJzYc


책소개
창세기, 예배로 영혼을 어루만지다

『창세기에서 배웠다』는 창세기를 통해 인간의 실존적인 물음에 대한 답을 제공한 책이다. 창세기 1장부터 3장은 하나님께 집중시키고 예배와 찬미를 보여준다. 저자 자신의 관점으로 풀어낸 글들은 특히 ‘예배’를 쟁점으로 설명하고 있으며, 예배를 통해 하나님의 만든 형성대로의 모습과 영혼을 회복할 수 있다고 안내한다. 하나님의 성품을 충분히 이해하고, 하나님께 드려야 할 인간의 예배를 보여주고 있다.

이 책은 ‘성경의 주제는 하나님이다’, ‘더없이 좋은 창조’, ‘관계를 위한 창조’, ‘진정한 예배, 신실한 삶’으로 나눠 구성했다. 창세기를 개개인의 입장이 아닌 철저하게 하나님 중심으로 설명하고, 중대한 물음들을 답할 수 있는 단서를 보여준다. 인간의 정체성, 인간의 목적, 혼란의 이유, 악의 제거, 모든 것과 조화를 이루는 방법 등을 주목하며 실제적인 신앙 훈련을 위한 소재들을 제공한다.
[네이버 제공]
저자소개
마르바 던
|||탁월한 영성 신학자이자 저술가 및 교회음악가로 국내에 널리 알려져 있는 마르바 던은 캐나다 리젠트 대학과 Chrstian Equipped for Ministry에서 영성신학을 가르치고 있다. 1948년 미국 오하이오 주 나폴레온에서 태어났다. 십대 시절, 홍역 바이러스로 췌장이 망가진 이후 그녀는 늘 '건강'과 싸워야 했으며, 지금도 '걸어 다니는 종합병원'이라고 불릴 정도로 여러 질병과 장애를 가지고 있다.

세계 곳곳을 다니며 왕성하게 강연과 저술 활동을 하고 있지만, 한쪽 눈은 보이지 않으며(한때 다른 한쪽 눈마저 실명 위기를 겪었으나 간신히 회복되었다), 두 다리는 각기 다른 이유로 혼자 걸을 수 없을 정도로 불편하다. 45년 동안 당뇨를 앓고 있을 뿐만 아니라 극심한 저혈압에 시달리고 있으며, 신장을 이식받은 후로는 정해진 시간에 하루 11번 약을 먹어야 한다. 평생 이렇게 심각한 병고를 지고 살아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르바 던은 '병중에도 건강하게' 살아야 할 이유와 방법을 성경에서 찾고, 거기서 찾은 온전함과 희망을 버리지 않는다.

어린 시절 독실한 루터교 가정에서 자라며 성경 연구 훈련을 받았던 그녀는, 영문학으로 석사 학위까지 받은 후 진로를 바꿔 노트르담 대학에서 기독교 윤리와 성서학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아이다호 대학교 영문학과에서 성경 문학을 가르치기도 했으며, 성가대 지휘와 중창단 지도, 캠퍼스 사역을 전개해 왔다. 또한 미국과 캐나다를 비롯, 오스트레일리아, 영국, 홍콩, 일본, 한국, 싱가포르 등 전 세계의 신학교와 수련회에서 젊은 세대들을 가르치고 지도해왔다. 현재 그녀는 캐나다 밴쿠버 리젠트 칼리지Regent College에서 영성신학을 가르치고 있으며, 음악에 특별히 조예가 깊다. 그녀는 그리스도의 제자로 사는 삶,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교회 공동체, 제3세계의 가난, 복음주의 예배와 영성 같은 주제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그녀에게는 학문의 상아탑에 갇혀 있는 신학자가 아니라 "참호에서 30년 이상 성도들/불신자들과 함께 몸을 굴린 교사와 음악가"라는 칭호가 제격이다. 복음 증거, 예배 음악, 믿음, 성장, 신앙 성숙, 문화 등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있다. 마르바 던이 주장하는 것은 단순히 신학적인 가르침이 아니라 자신의 삶으로 체득한 진리이다. 신체적으로 여러 장애를 안고 있지만, 그런 현실을 비관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들어 쓰시도록 온전히 자신을 드리며 그리스도의 참 제자가 되...(하략)
[YES24 제공]
저자소개 펼쳐보기
목차
1부 성경의 주제는 하나님이다
1장 성경의 주제는 하나님이다
2장 창세기의 목적은 예배다
3장 창세기는 예전을 위한 것이다
4장 행동과 공동체와 이야기가 성품을 형성한다
2부 더없이 좋은 창조
5장 태초 여섯 날의 경이를 찬미하라
6장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인간
7장 피조물과 ‘함께’ 다스리라
8장 정의를 위해 행동하라
9장 하나님의 방식으로 생명체를 관리하라
10장 안식일을 기려야 다른 날을 온전히 살 수 있다
3부 관계를 위한 창조
11장 관계에 집중하는 두 번째 창조 기사
12장 여자는 남자의 동등한 짝
13장 인간의 성적 결합을 위한 하나님의 계획
4부 진정한 예배, 신실한 삶
14장 다른 예배를 선택할 가능성
15장 뿌리칠 수 없을 만큼 강력한 죄의 유혹
16장 타락이 관계와 문화에 미친 영향
17장 우리의 배반에도 하나님은 계획이 있으시다
18장 진정한 예배, 신실한 삶
맺음말_ 죄의 고백과 신앙 고백

[알라딘 제공]
출판사 서평
창세기 1-3장에서 길어낸 성경적 세계관과 진정한 예배의 촉구

그리스도인의 성경적 세계관과 성품 형성에 관한 많은 책들이 있지만 저자 마르바 던은 이에 대한 단서를 창세기 1-3장에서 끄집어내며, 무엇보다도 성경의 주제는 하나님이라는 것을 누차 강조한다. 즉 우리가 평소 성경을 향해 던지는 근원적인 물음이 우리 자신에게 초점을 맞춘 것이지, 하나님께 초점을 맞춘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그러나 창세기 1-3장이 철저히 하나님이 어떤 분이심을 드러내는 것인지 알려 줌으로써 오히려 그 안에 실존적으로 중대한 물음들에 답할 수 있는 단서들과, 신앙을 위한 훈련 소재들이 풍성하게 담겨 있음을 말해 준다.

저자는 첫 번째 창조 기사로부터 인간의 성품 형성, 다른 피조물에 대한 태도, 공평한 분배를 위한 정의로운 행동, 다른 날을 온전히 살기 위한 안식 등을 이끌어낸다. 또한 두 번째 창조 기사는 관계라는 개념, 곧 하나님과의 관계, 다른 이와의 관계, 온 땅과의 관계를 기본으로 하고 있음을 보여 준다. 첫 번째 창조 기사는 하나님의 온전한 안식에서 드러나듯이 세계가 인류의 보살핌을 받아 질서정연하게 정돈되는 데에서 절정을 이루고, 두 번째 창조 기사에서는 인간들과 그들이 받은 명령들, 그들과 하나님의 관계, 그들 사이의 관계에 집중한다. 마지막으로, 창세기 3장은 인간에 얽힌 중대하고도 파괴적인 진실을 밝힘으로써 인류의 타락이 우리와 하나님의 관계, 우리와 문화의 관계에 미치는 영향을 알려 준다.

즉, 이 책은 창세기 1-3장이 인간의 정체성, 인생의 목적, 이 세상이 혼란스러운 이유, 죄와 악을 제거할 방법, 인간의 목적지, 모든 것이 조화를 이루게 하기 위한 방법, 희망의 근거 등 성경적 세계관을 형성하는 데 필요한 거의 모든 것을 제공하는 것에 주목한다. 그에 따라 그리스도인의 성품 형성, 공평한 부의 분배, 환경에 대한 태도, 안식 등 실제적인 신앙 훈련의 지침도 제공해 준다. 궁극적으로 하나님의 성품을 충분히 음미하고 하나님께 드려야 할 인간의 예배를 회복하도록 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다.
[YES24 제공]
책속으로
성경이 주제로 삼는 것은 하나님입니다. 성품 형성과 관련된 책을 시작하면서 너무 빤한 논점을 제시한다고 생각할 분도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이 문제를 한번 진지하게 숙고해 보시면 우리가 성경을 읽으면서 종종 이런 상상을 하고 있음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성경이 주제로 삼는 것은 바로 우리 자신이라고요.
...
우리가 처음부터 다른 질문들을 던진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이 본문에서 하나님이 하시려는 게 뭘까?”
“이 구절에서 하나님이 삼위 가운데 한 위격에 대해 혹은 세 위격 모두에 대해 무엇을 알리시려는 걸까?”
사소한 문제 같지만, 이것은 실로 엄청난 관점의 전환입니다. 초점이 자기개선에서 경배로 옮겨간 것이니까요. --- p. 11-12 1. 성경의 주제는 하나님이다

하나님의 은총을 속속들이 알면 알수록, 하나님을 바라는 우리의 마음은 더욱더 커져 갑니다. 그리고 이 장의 서두에서 머튼에게 배웠듯이, 우리는 우리가 바라는 대상에 의해 만들어집니다. 이것은 은총이 다른 이들을 통해 우리에게 다가올 때에도 그대로 적용됩니다. 남들이 우리에게 없는 어떤 고매한 덕목을 드러내 보이면, 우리는 그들이 그러한 덕목을 소유하고 있음을 보고 그것들을 점점 더 소유하려 들게 마련입니다.…하나님이 모든 것의 근원이심을 깨달으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칭찬하는 온갖 덕목이 처음부터 하나님 안에 자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그러한 덕목들을 사모하는 마음을 우리 안에 두신 창조주이십니다. 우리는 어떤 종류의 사람이 될 것인가에 마음을 쓰도록 지어졌습니다. 기독교 공동체의 규칙과 목표 들은 우리를 도와 성품에 관한 물음들을 던지게 하는 이야기의 일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성경 전체를 읽어 보면, 성경이 나쁜 성품과 좋은 성품의 수많은 보기를 보여 주면서, 우리로 하여금 후자를 더욱더 갈망하게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p. 53-54 4. 행동과 공동체와 이야기가 성품을 형성한다

멍에의 줄을 끌러 주고 멍에를 벗겨 주는 것은, 사태의 진상을 파헤치고, 피상적인 문제 설명의 이면을 파고들고, 근본 원인들을 찾아내는 것을 의미했습니다. 우리의 빵을 굶주린 사람들과 나누는 것은 평등한 나눔을 의미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식료품 경비를 반으로 갈라, 절반은 우리를 위해 쓰고, 나머지 절반은 이 세계의 궁핍한 이들을 위해 쓸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우리는 먹는 방식을 바꾸고, 이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금식임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이를테면 궁핍한 이들을 늘 염두에 두고, 그들을 우리 생활비의 중심에 두는 것입니다. 다른 이들을 옥죄는 굴레와 억압이 어떤 것이든, 우리는 그러한 멍에들로부터 다른 이들을 해방시켜 줄 수 있습니다! --- p. 108 8. 정의를 위해 행동하라

우리가 에덴의 희열을 가급적 많이 맛보며 살려면 우리의 성적 결합을 위한 삼위일체의 의도를 따라야 할 것입니다. 그렇게 할 때에만 에덴의 희열을 맛볼 최선의 기회를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른바 ‘결합하기’는 절대적인 충성과 온전한 헌신을 필요로 합니다. 우리 사회는 낭만적인 연애와 연정을 바람직한 결혼생활의 가장 중요한 요소로 꼽지만, 열정은 쉬이 식게 마련입니다. 본문에서 ‘결합하다’라는 단어가 사용된 것은 의지가 감정보다 중요함을 암시합니다. 누군가와 결합한다는 것은 무슨 일이 생겨도 그 사람을 떠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 p. 160-161 13. 인간의 성적 결합을 위한 하나님의 계획

참된 예배는 하나님의 선 안에서 안식하는 것, 우리의 조바심과 염려를 멈추는 것,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누리는 것, 그분의 진리를 껴안는 것입니다. 이 책에서 고찰한 대로, 하나님은 여섯 날 동안 지으신 모든 것을 조화롭게 뒤섞으시는 가운데 자신의 계획, 질서, 전능한 능력을 여실히 드러내셨습니다. 그러나 삼위일체가 지니신 성품의 가장 중요한 측면은 주님의 은총입니다. 그 은총이 지금도 우리를 감싸고 있습니다. --- p. 236 18. 진정한 예배, 신실한 삶

[YES24 제공]

Friday, November 30, 2012

추천 도서 - "거짓 신들의 세상" 티머시 켈러, 베가북스






나를 유혹했던 탐욕의 문화를 떨쳐내고
거짓 신들의 손아귀에서 벗어날 결정적 순간


돈, 사랑, 권력, 명성, 섹스, 지식, 후손의 번영… 우리는 언제나 이런 것들을 갈구해왔다. 아니, 그런 것에 짜장 우리의 목숨을 걸어왔다. 마치 그것을 얻기만 하면 성공도, 행복도, 삶의 의미도 다 저절로 따라올 것처럼. 그런데 왜 그것들은 언제나 우리를 배신하는 걸까?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그것들은 우리의 영혼을 어떻게 속이고 마비시켜버린 걸까? 그것들이 행복의 열쇠라고 굳게 믿었건만, 알고 보니 우리는 허망한 거짓 신들을 ㅡ‘짝퉁 하나님’들을ㅡ 우상처럼 떠받들고 있었을 따름. 우리의 허전한 영혼을 채워줄 것만 같았던 이 거짓 신들은, 사막의 신기루처럼 허기와 갈증만 배가시키면서 우리를 지옥으로 끌고 가지 않는가.
깨달았다 하더라도 고치기 힘든 온갖 짝퉁 하나님들을 향한 우상숭배, 어디에서 탈출구를 찾을 것인가? 진짜 희망은 도대체 어디에 있는가? 돈도 사랑도 권력도 한낱 일장춘몽과 같거늘, 우리에게 참된 평화와 안정과 행복을 보장해주는 진정한 신은 어디에서 만날 것인가? 불완전하고 유한한 인간에게 그런 근원적인 축복은 애당초 불가능한 개념이었던가? 그토록 뿌리 깊은 상실감과 외로움과 환멸과 분노를 느끼며 살아가는 것이 정말 우리 인간의 숙명일까?
인생의 좋은 것들, 가지고 싶은 것들, 누리고 우쭐해지고 싶은 것들, 내가 우월하다는 환상을 선사하는 것들이 짝퉁 하나님으로 둔갑해 진짜 하나님의 자리를 떡하니 꿰차고 있다. 잠시 우리 영혼의 목마름을 풀어주는 듯 하면서 사실은 우리 삶의 몰락을 재촉하고 있다. 지금이야말로 이 거짓 신들을 몰아낼 때다. 우리의 갈망을 남김없이 충족시켜줄 수 있는 ‘그 분’을 찾아 나설 때다. 영원한 힘과 용기의 근원인 진짜 하나님을 만날 때다.
팀 켈러의 이야기가 우리 목을 옥죄는 거짓 신들의 세상을 벗어나는 길로 안내해줄 것이다. 그의 손을 잡아보자. 믿는 자들, 거부하는 자들, 회의하는 자들, 모두에게 결정적인 순간이 찾아올지 모른다.

출판사리뷰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 당신의 쉴 곳 없네
내 속엔 헛된 바람들로 / 당신의 편할 곳 없네 ”

하덕규가 쓰고 조성모가 불러서 심금을 울렸던 노래다. ‘내 속에 너무도 많은 나, 내 속에 헛된 바람’ 등으로 표현되고 있는 것은, 실상 이 책의 표현을 빌자면 '거짓 신들'이요 ‘짝퉁 하나님들’이다. 본래 그 자체가 선한 것들인데 알게 모르게 신의 위치로 격상돼버린 것들이다. 돈, 섹스, 권력, 명예, 인기, 승리, 성공, 행복, 가족, 안정, 영향력, 이념, 철학, 종교 등 원래 선하고 유용하고 소중하거나 심지어 고상한 것들조차 거짓 신들로 둔갑할 수 있다. 이런 일은 우리 모두의 마음속에, 모든 사회의 씨줄날줄에 배어 있다. 5백 년 전 장 칼뱅이 지적했듯이, 인간의 마음은 우상공장이다.
저자가 '거짓 신들'이라고 부르는 것을 신·구약에서는 '우상'이라고 불렀다. 우상이란 단지 돌이나 금속으로 만든 종교적 상징물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우상이란, 본래는 하나님이 주신 피조물로서 그 자체로는 선하게 쓰일 수 있는 것들인데 사람의 마음속에서 신과 같은 위치를 차지한 것들이다. 제한된 것이 무한한 것으로 바뀔 때 그것은 신적인 위세를 가진다. 신성한 가치를 부여받는 것이다. 성역이 되어버린다.
우리나라는 유난히 자살이 많은 사회이다. 마음의 자살이라고 할 수 있는 우울증도 많다. 거짓 신들을 따라서 살다가, 그들이 주는 희망이 사라지면이 절벽에 내몰렸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자살의 뒤, 절망과 좌절 뒤에는 거짓 신들이 있다. 소외와 파괴의 뒤, 독선과 불통 뒤에는 짝퉁 하나님들이 있다. 신처럼 모셨던 희망과 기대가 사라질 때 살아갈 이유를 잃어버린다. 우리 사회는 거짓 신들을 분별하고 인생과 사회의 얽힌 실타래를 풀어갈 복음의 촉이 절실히 필요하다. 죄를 표층적으로만 이해하면 율법주의, 형식주의에 빠진다. 그 결과는 위선과 자기기만, 불만족, 독선과 같은 것들이다. 잎과 가지만 보면 표층적이다. 뿌리를 보아야 심층적이다. 잎과 가지를 아무리 가지치기해도 열매는 바뀌지 않는다. 뿌리에서 이미 결정이 되었기 때문이다. 그럴 때는 접붙이기라든지, 수종을 새로 심는 전환이 필요하다. 단지 표층적으로 열심을 더 내는 문제가 아니라, 심층적으로 본질이 새로워져야만 하는 것이다. 지금 내 마음에 갈망과 불만과 충동과 좌절과 꿈과 소망을 유발하는 거짓 신들은 무엇인가? 지금 우리를 몰아가는 이 시대의 짝퉁 하나님들은 무엇인가? 이것들을 분별하고 그 껍데기를 벗겨내야 한다. 거짓 신들이 차지한 위치를 참 신에게 드리는 것이 진정한 신앙이고, 참된 삶의 방식이다.



♥ 슬픔과 절망은 다르다. 슬픔은 위로할 수 있는 고통이다. 좋은 것 하나를 잃었을 때 슬픔이 찾아온다. 하지만 절망은 위로할 수 없다. 궁극적인 무언가를 잃었을 때 찾아오는 것이 절망이기 때문이다. 어떤 의미나 희망의 궁극적인 원천을 잃으면 그 무엇으로도 대체할 수 없다. 영혼이 산산조각 나기 때문이다

♥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일신교인 유대교, 이슬람교, 기독교에서는 아브라함을 그 창시자로 명명한다. 인류의 절반이 넘는 사람들이 아브라함을 영적인 아버지로 생각한다는 얘기. 하나님이 아브라함의 마음속에 깃든 우상을 없애지 않았더라면 그런 일은 절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 삶이 달라졌다고 그 반응으로 하나님의 구원이 찾아오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대가 없는 선물로 베풀어주는 하나님의 구원에 반응해서 삶이 달라지는 것이다.

♥ 탐욕은 희생자의 눈에 띄지 않게 모습을 숨긴다. 돈의 신이 상투적으로 쓰는 수법 가운데 하나는, 우리가 스스로의 마음을 못 보게 만드는 것이다.

♥ 하나님의 답은 궁전이 아니라 노예들의 숙소에서 나왔던 것이다!

♥ 권력은 대저 공포심에서 태어나고, 다시 더욱 깊은 공포를 낳는다.

♥ 죄악의 가장 큰 아이러니 가운데 하나는, 인간이 인간 이상의 존재, 즉 신이 되려고 할 때 오히려 인간보다 못한 존재가 된다는 사실. 스스로 신이 되어 자신의 영광과 권력을 추구하면 가장 잔인하고 짐승 같은 행동을 저지르게 되는 것이다. 오만함은 당신을 인간이 아닌 포식자로 둔갑시킨다.

♥ 인종적 자부심과 문화적 편협은 은혜의 복음과 공존할 수 없다. 이들은 상호 배타적이다. 하나가 다른 하나를 밀어낸다. 인간은 본질적으로 스스로를 정당화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자신의 문화나 자기 집단의 특성들이 다른 사람들의 것보다 우월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복음이 그와 같은 자연스러운 성향을 저지한다.

♥ 우상이 사람의 마음을 장악하면 성공, 실패, 행복, 슬픔의 뜻이 완전히 잘못 설정된다. 우상은 제 멋대로 현실을 다시 정의한다.

♥ 우상숭배가 미래와 연관되면 (우리의 우상이 위협받으면) 전신이 마비될 것 같은 공포와 불안이 생겨난다. 우상숭배가 과거와 연관되면 (우리가 우상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면) 치유할 수 없는 죄책감이 일어난다. 우상숭배가 현재의 삶과 연관되면 (우리의 우상이 환경에 저지당하거나 제거당하면) 분노와 절망이 치솟는다.

♥ 하나님은 실패를 막아주는 여분의 방지책이 될 수는 없다. 하나님은 우리 목표를 달성하도록 우리를 도와주는 여분의 수단이 아니다. 하나님 자체가 하나의 전혀 새로운 어젠더(agenda)다.

♥ “하나님의 어리석음이 사람의 지혜보다 더 지혜롭고, 하나님의 약함이 사람의 강함보다 더 강합니다.”

♥ 우리가 저지르는 모든 나쁜 짓의 원인은 언제나 우상숭배다.

♥ 기쁨과 회개는 항상 함께 가야 한다. 기쁨 없는 회개는 절망을 낳는다. 회개 없는 기쁨은 피상적이며 진정한 변화가 아니라 일시적인 감화感化만 낳는다.

♥ 두려움에서 비롯된 회개는 사실상 자기 연민이다. 두려워서 회개한다면 죄 그 자체를 미워하는 법을 배우지 못하고, 죄악의 매혹적인 힘도 사라지지 않는다. 두려워서 회개하면 우리 자신을 미워하게 된다. 반면 기쁨에 젖어 회개하면 죄를 미워하게 된다.

♥ 스스로 컨트롤할 수 없는 격렬한 문제, 열망, 행동 양식, 태도, 감정의 밑바닥에는 항상 뭔가가 있다. 그것이 무엇인지를 찾아내기 전까지는 삶도 평안도 얻을 수 없다.


서론: 우상을 만드는 공장
기이한 멜랑콜리 / 우상이 난무하는 문화 / 마음속의 우상들 / 무엇이든 우상이 될 수 있다 / 어떻게 신을 만들어내는가? / 사랑, 신뢰, 그리고 순종 / 각성의 기회

하나 : 늘 원했던 모든 것
과도한 열망, 최악의 결과 / 피할 수 없는 우상숭배 / 하나님의 부름을 받은 아브라함 / 하나님의 두 번째 부름 / 끔찍한 명령 / 산으로 올라가다 / 세상에서 가장 좋은 것들이 위험하다니 / 대신 바치는 제물 / 이제 우리가 산으로 가야 할 때

둘 : 사랑만 있으면 되는 걸까
사랑을 갈구하는 인간 / 메시아의 약속 / 야곱의 열망 / 사랑의 힘 / 교묘한 계략 / 파괴적인 우상숭배 / 우주적 환멸 / 남성의 우상숭배, 여성의 우상숭배 / 레아를 위한 돌파구 / 진짜 신랑 / 아무도 원하지 않는 사람

셋 : 돈이면 귀신도 부리는 세상
적나라한 탐욕 / 나 자신의 탐욕은 못 보면서 / 우리를 유혹하는 돈의 힘 / 주인님이 돼버린 돈 / 은혜의 시작 / 은혜와 돈 / 은혜와 심층에 깔린 우상들 / 가난한 그리스도 / 인간에게는 우상이 필요하다

넷 : 성공의 유혹
덧없이 사라지는 만족감 / 성공을 우상으로 숭배하는 자 / 경쟁을 부추기는 문화 / 성공하고도 죽은 자 / 엉뚱한 곳을 기웃거리며 / 하찮은 일은 못해 / 고통 받는 보잘 것 없는 종 / 고통 받는 위대한 종 / 우상숭배의 끝

다섯 : 권력과 영광
홀려버린 세상 / 정치가 우상으로 변했다는 징조들 / 우상으로 떠받드는 권력 / 철학이 우상으로 둔갑하면 / 불안에 사로잡힌 왕 / 나는 무력하다는 두려움 / 누그러진 왕 / 우리가 모든 것을 통제하고 있다는 환상 / 미친 임금님 / 오만의 죽음으로부터 부활하다

여섯 : 나 안에 숨어있는 우상들
이윤이라는 신 / 우리 문화에 깃든 우상들 / 종교에 깃든 우상들 / 요나의 사명 / 도망치는 요나 / 깊은 바다에 빠진 요나 / 인종과 은혜 / 충격적인 결말 우상과 생각, 감정 / 진정한 요나 / 요나와 우리

일곱 : 짝퉁 하나님들의 최후
우상보다 흔한 건 없다 / 고향으로 돌아가는 형제 / 축복 받기 위한 투쟁 / 신비로운 낯선 사람 / 약점을 통한 승리 / 하나님의 약한 모습

에필로그: 나의 우상 찾기, 그리고 갈아치우기
우상 식별의 중요성 / 우상을 찾아내는 법 / 우상 갈아치우기 / 생생한 비주얼로 만나는 복음 / 인내하라

... ... 사람의 마음과 사회 속에서 어떤 것들이 신적인 위엄을 차지하면, 그것은 역으로 사람의 마음과 삶을 좌지우지하기 시작한다. 그것이 있어야만 행복할 것 같고, 그것이 없으면 불행하다고 생각한다. 그것이 있어야만 인생의 의미가 있을 것 같고, 그것이 없으면 무의미한 인생이 될 것 같다. 그것이 있어야만 인생이 가치 있다고 생각되고, 그것이 없는 인생은 무가치하다고 생각된다. 거짓 신은 어느새 사람들에게 인생의 행복과 의미와 가치를 부여하는 절대선이 되어버린다. 문제는 그것들이 없어도 행복한 삶, 의미 있는 삶, 가치 있는 삶을 충분히 살 수 있다는 진리를 호도한다는 점이다. 심지어, 그것을 못 가진 사람이나 덜 가진 사람은 그만큼 무가치한 사람으로 내려다보는 오만과 편견도 생긴다. 관계의 갈등과 마음의 불통은 거짓 신들이 신봉되는 곳에서 발생한다. 그러하니, 아픈 마음을 치유하고 반목과 갈등을 해결하는 데 있어서 거짓 신들의 문제를 다루는 것은 필수다.
이 책은 일차원적으로 종교적 감정을 고양하는 책이 아니다. 주먹을 불끈 쥐고 의지적 결단을 촉구하는 단차원적인 경건 서적도 아니다. 이 책은 기독교 복음이 어떻게 우리 현대인을 거짓 신들의 저주와 굴레로부터 자유롭게 할 수 있는지를 찬찬히 제시하고 있다. 그의 메시지는 충분히 설득력이 있다. 내가 티머시 켈러의 말과 글을 통해 받은 영적인 도움은 말할 수 없이 크다. 이 책의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고 소화한다면, 당신 삶의 전환조차도 일어날 수 있을 것이다. 서점에는 수백 권의 책이 날마다 나오지만, 꼭 이 책을 붙잡고 읽기를 권한다. 그대가 진리를 붙들면, 이제 진리가 그대를 붙들어주리라.
- 오종향 목사 / 뉴시티교회


티머시 켈러
“21세기의 C. S. 루이스!” – 뉴스위크

“맨해튼에서 가장 생기 넘치는 회중”으로 불리는 뉴욕 리디머(Redeemer) 장로교회를 이끌고 있는 목회자 겸 저술가. 성경의 절대적인 권위에 철저히 의지하면서도, 회의하고 방황하는 젊은 화이트칼라들이 거부감을 못 느끼는 그의 목소리는 이들을 열광하게 만든다. 그래서 주로 대도시의 전문직 종사자들, 미국 문화 전반과 그 아이디어를 주도하는 청년들이 그를 삶의 멘토로 가슴에 안는다. 철학자 댈러스 윌러드가 그를 “이 시대에 가장 주목할 목회자”로 지목했으며, 최근 미국 기독교 지도자들이 “가장 영향력 있는 목회자”로 손꼽은 이유가 여기 있다.
버크넬 대학교에 다니면서 기독교도가 되었다는 그는1972년 졸업 후, 고든-콘웰 신학대학과 웨스트민스터 신학대학에서 수료하고 신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목사 임명을 받은 후 버지니아에서 9년간 목회자로 봉직했고, 모교에서 강의를 하기도 했으며, 부인과 함께 도회지 선교에 힘을 쏟기도 했다. 특히 2001년에 소위 ‘교회개척센터’를 열어 지금까지 뉴욕과 세계 각지에 100여 교회의 창립을 도왔고, 전 세계 목회자들이 그의 전도 방식을 배우기 위해 꾸준히 뉴욕을 찾고 있다.
한국에서도 크게 주목 받았던 그의 <살아있는 신>은 뉴욕 타임즈 비소설부문 베스트셀러 7위에 오를 정도로 미국사회 전반에 막대한 영향을 미쳤고, 격주간지 월드는 이 작품을 2008년 올해의 책으로 선정했다. 그 외에도 이미 우리나라에 소개된 <마르지 않는 사랑의 샘>,<정의란 무엇인가>와 <왕의 십자가>,<결혼의 의미> 등을 저술했다.

추천 도서 - "래디컬 투게더" 데이비드 플랫, 두란노





한국교회에 영적 각성을 일으킨 베스트셀러 「래디컬」의 후속작!
 


「래디컬」을 개인의 신앙 매뉴얼이라고 한다면,
「래디컬 투게더」는 공동체의 신앙 매뉴얼이다!

지금, 래디컬한 교회로 출발하라!

“정말 이런 교회 다니고 싶다!
이런 교회가 가능하구나!
성도들이 하나 될 수 있구나!” 하는 흥분을 안겨 주는 책!


이런 책을 기다렸다! 
데이비드 플랫은 전작 「래디컬」에서 성경을 통한 본질적 신앙 회복의 가능성을 제시하며, 전 세계 그리스도인들에게 통렬한 자기반성의 메시지를 던졌다.
이번 책 「래디컬 투게더」에서는 그리스도의 혁명적인 주장과 명령을 신앙 공동체에 적용할 때 어떤 역사가 일어나는지 보여 주고 있다. 교회가 본질적인 모습을 회복할 수 있을 거라는 희망의 증거가 곳곳에 나타난다. 개인의 삶에 ‘래디컬’한 변화를 일으킨 바람이, 이제 교회의 변화를 꿈꾸며 더욱 강력한 태풍이 되어 돌아왔다.
한 명의 추천사가 눈에 띈다.
"「래디컬」이 구약이라면 「래디컬 투게더」는 신약이다. 그리스도를 사랑할 마음이 없는 자는 이 책을 읽지 말라. 이 책은 뼛속까지 송곳으로 아프게 찌른다. 두렵게 만들었고 결국 그렇게 살아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했다.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의무적으로 읽으면 좋겠다. ‘영적 혁명을 사모하는 자들이여, 이 책을 읽으십시오!’라고 말하고 싶다. 추천하는 것을 넘어 강요하여 억지로라도 읽히고 싶다. 분명 새롭게 하는 역사가 있을 것이다.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당신이 그리스도인인가를 의심해야 할 것이다."

왜 이 책이 충격을 주는가? 
데이비드 플랫과 브룩힐즈교회 성도들이 펼치는 실험 정신 때문이다. 그들은 성경의 진리를 과연 현실에 그대로 적용할 수 있는지 끊임없이 도전하고 살아보고 입증하고 있다.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살고 있기 때문에 강력한 것이다. 이 책 한 장 한 장마다 래디컬한 삶을 살기 위해 고군분투한 그들의 간증이 스펙터클하게 펼쳐진다. 얼마든지 교회가 본질적인 모습으로 회복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준다.
그래서 정말 이 책을 읽으면 우리도 모르게, “정말 이런 교회 다니고 싶다! 이런 교회가 가능하구나! 성도들이 하나 될 수 있구나!” 하고 흥분하게 된다.
이 책이 혹시 「래디컬」의 재탕이 아닐까 내심 걱정했던 마음이 있다면, 그런 우려는 붙들어 매두라. 아마존 한 독자는, “내 유일한 불만은 책이 너무 짧다는 것이다. 결코 내용이 얕거나 부족해서가 아니라 반대로 너무 좋아서 더 많이 읽고 싶어서이다”라고 불평을 토로하고 있다. 그만큼 더 정리되고 더 심도 깊은 책이다. 삶과 사역에서 이보다 더 좋은 지침서가 없을 것이다!

왜 굳이 ‘투게더’가 필요한가? 
저자는 첫 장에서 아마존 강 비유를 들면서, 왜 투게더(together)가 필요한지를 말하고 있다. 아마존 강은 남미 안덱스 산맥 정상에서 굴러 떨어지는 물 한 방울들이 모여 이루어졌다는 것이다. 그렇다. 제아무리 래디컬 신앙을 가졌다 하더라도 혼자 움직이는 한, 그 영향력은 미미할 수밖에 없다. 그리스도의 몸을 위해 자신을 내맡긴 지체들이, 서로 연합하여 주님 뜻을 성취하는 데 헌신한 교회를 이룬다면, 그 영향력은 아무도 막을 수 없을 것이다.
1초에 약 2억 리터씩 대서양에 민물을 쏟아 넣은 이 아마존 강의 위력처럼, 래디컬 그 다음 단계는 ‘투게더’가 되어야 할 것이다.

누가 읽어야 하는가? 누가 ‘절대’ 읽지 말아야 하는가?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데 조금이라도 힘을 보태고 싶은 모든 평신도, 교회 지도자, 목회자들이면 누구나 읽어야 한다.
하지만 래디컬한 삶이 무모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절대 이 책을 읽지 말라. 예수님의 복음이 지닌 급진성, 그 은혜의 강력함, 그리고 그 사랑에 대한 개인적인 감격이 없다면, 이 래디컬한 삶을 함께 살아가는 것이 너무도 비현실적인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래디컬 투게더」는 바로 그렇게 주님을 따르는 사람들의, 그리고 그들을 위한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교회, 그 위대함을 체험하라! 
이 책에서 데이비드 플랫은 성도들 한 사람 한 사람을 말씀에 전폭적으로 순종하는 그리스도인으로 이끄는 데 필요한 6가지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있다. 이 아이디어는 지금 우리의 공동체에도 생생하고도 실제적으로 적용할 수 있을 것이다. 올바른 원리가 철저한 순종을 불러일으키기 때문이다.

당신의 교회를 완전히 바꿀 래디컬 공동체의 핵심 원리 

1. 래디컬 공동체의 시작은 ‘패러다임 체인지’다
2. 래디컬 공동체의 동력은 ‘은혜’다
3. 래디컬 공동체의 기초는 ‘말씀’이다
4. 래디컬 공동체의 전략은 ‘사람’이다
5. 래디컬 공동체의 비전은 ‘세계’다
6. 래디컬 공동체의 목적은 ‘하나님’이다

이 책을 손에 잡은 사람들은 이전 삶으로 결코 돌아갈 수 없을 것이다!!!!

안데스 산맥 꼭대기 어디쯤, 따가운 햇살을 받은 얼음덩어리 위로 조그만 물방울 하나가 맺힌다. 물방울은 골을 따라 조금씩 아래로 흘러내리다가 차츰 다른 물방울들과 어울려 제법 큰 개울이 된다. 시간이 지날수록 시냇물에는 힘과 속력이 붙는다. 시작은 보잘것없지만 수백 미터를 내려가고 또 수백 킬로미터를 달려가며 덩치를 키운 끝에 마침내 지구상에서 가장 크고 강력한 강, 아마존을 이룬다. 1초에 약 2억 리터씩 대서양에 민물을 쏟아 넣는 이 강은 그보다 규모가 작은 강 10개를 합한 것보다 세력이 더 크다.
지난번 책 「래디컬」에서는 성경의 복음이 그리스도인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보았다. 한마디로, 영적으로든 신체적으로든 절박한 결핍 상태에 빠진 세상에서 복음을 받아들이고 하나님을 찬양하며 살아가길 원하는 그리스도인들은 기독교식 성공 신화를 따라가는 데 허비할 시간이 없다는 이야기였다.
위의 아마존 강의 예화를 빌어 설명하자면, 그리스도의 진리가 저마다의 심령을 관통하고 마음과 생각을 녹여서 하나님 앞에 가진 걸 다 내려놓는 여정에 나설 때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구체적으로 그려 내려고 노력했다.
하지만 ‘래디컬 순종’이라는 험산을 혼자 기어올라야 하는 건 아니다. 아마존 강의 예화를 좋아하는 까닭이 거기에 있다. 안데스 산맥 정상에서 굴러 떨어지는 물 한 방울에 담긴 힘은 하잘것없다. 그리스도인들도 마찬가지다. 제아무리 급진적인 신앙을 가졌다 하더라도 혼자 움직이는 한, 그 영향력은 미미할 수밖에 없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몸을 위해 자신을 내맡긴 지체들이 서로 연합하여 주님 뜻을 성취하는 데 헌신한 교회를 이룬다면, 땅 끝까지 복음이 전파되는 걸 막을 길이 없다.

- 프롤로그 중에서

추천의 글 이런 책을 기다렸다!
프롤로그 혼자는 미비하지만 ‘함께’하면 그 영향력은 막을 수 없다

1부 래디컬 공동체의 시작은 ‘패러다임 체인지’다
‘ 하나님의 최고’를 위해 ‘우리의 최선’을 포기하라
“교회의 모든 사역을 하나님의 테이블 위에 올려놓았다”

2부 래디컬 공동체의 동력은 ‘은혜’다
래디컬한 은혜가 래디컬한 삶을 만든다
“은혜를 체험한 우리 교인 160가정이 입양을 결심했다”

3부 래디컬 공동체의 기초는 ‘말씀’이다
경험이 아니라 말씀의 원리로 사역하라
“금요일 저녁마다 모여 4시간 이상씩 성경을 공부한다”

4부 래디컬 공동체의 전략은 ‘사람’이다
프로그램이 아니라 헌신된 사람이다
“각자 삶의 현장에서 고아와 독거노인을 돌보며 복음을 온몸으로 보여 준다”

5부 래디컬 공동체의 비전은 ‘세계’다
이웃만이 아니라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라
“전 교인이 1년간 1주일은 타 지역에 가서 단기 선교로 복음을 전한다”

6부 래디컬 공동체의 목적은 ‘하나님’이다
하나님 영광이 아니면 초개같이 버려라
“1년에 4번, 계절마다 금식하며 하나님의 영광만을 추구한다”

에필로그 래디컬 순종으로 사는 짜릿한 경험을 놓치지 말라
부록 소그룹과 리더 모임을 위한 토론 자료 여섯 마당
아마존 독차들의 찬사

브룩힐즈교회 데이비드 플랫 목사에게서 우리가 받는 충격은 실험 정신이다. 성경의 진리를 과연 현실에 그대로 적용할 수 있는지 끊임없이 도전하고 살아보고 입증하는 것이다. 여기에 그의 책이 주는 강력한 영향력이 있다. 전작 「래디컬」은 그리스도인들이 얼마든지 본질적 신앙을 회복할 수 있음을 보여 주었고, 이번 책은 교회가 본질적 모습을 회복할 수 있음을 실제목회 현장을 통해 증거한다. “정말 이런 교회 다니고 싶다! 이런 교회가 가능하구나! 성도들이 하나도 될 수 있구나!” 하는 흥분을 안겨 줄 것이다.
- 유기성 _선한목자교회 담임목사 

데이비드 플랫은 나와 같은 교단에 속한 복음적이고 보수적인 신앙 고백을지닌 목회자이다. 그러나 그의 목회와 설교에 대한 접근 방법은 문자 그대로 래디컬하다. 그는 래디컬한 예언자적 목소리로 세속화 되는 미국 교회를 흔들어 깨우고 있다. 이제 한 개인의 래디컬한 결단에서 더 나아가 래디컬한 공동체를 일으켜야 한다고 말한다. 그의 목소리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래디컬한 순종을 결단하지 않고는 견디지 못할 것이다. 이 책을 손에 잡는 이들은 이전 삶으로 돌아가기 어려울 것이다. 이 위험천만한 책이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기를 기도하며, 흥분된 마음으로 추천한다.
- 이동원 _지구촌교회 원로목사, 국제 코스타 이사장 

2005년 8월 뉴올리언스에 밀어닥친 허리케인 카타리나가 데이비드 플랫 목사의 집을 물속에 잠기게 했다. 플랫 목사는 모든 것을 잃었다. 그 사건은 그를 래디컬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만들었고, 그는 그 과정을 담아 혁명적인 책 「래디컬」을 써서 영적 허리케인을 일으켰다.
이번 「래디컬 투게더」는 과연 일본에 불어닥친 쓰나미보다 더 강력하다. 안 죽고 살아서 다행이다. 「래디컬」이 구약이었다면 「래디컬 투게더」는 신약이다. 저자는 자신이 없으면 빛나는 복음서인 ‘야고보서’를 읽지 말라고 한다. 
나는 그리스도를 사랑할 마음이 없는 자는 이 책을 읽지 말라고 권하고 싶다. 이 책은 뼛속까지 송곳으로 아프게 찔렀다. 두렵게 만들었고 결국 그렇게 살아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했다.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의무적으로 읽으면 좋겠다. “영적 혁명을 사모하는 자들이여, 이 책을 읽으십시오!”라고 말하고 싶다. 추천하는 것을 넘어 강요하여 억지로라도 읽히고 싶다. 분명 새롭게 하는 역사가 있을 것이다. 이
런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당신이 그리스도인인가를 의심해야 할 것이다.
- 이재환 _컴미션 국제 대표, 온누리교회 Acts29 비전빌리지 원장 

이 책이 왜 도전과 감동을 줄까? 바로 데이비드 플랫과 그 성도들이 ‘함께’ 래디컬한 순종을 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들이 일으키는 작은 래디컬 순종에 도전과 용기를 얻는다. 누구보다 교회를 사랑하는 한국 교회 성도들이 바로 이렇게 살고 싶어 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향한 저자의 뜨거운 마음이 브룩힐즈교회 성도들과 함께 이룬 래디컬한 공동체의 모습이 귀감이 되었으면 한다. 일상의 지루함, 자기만족, 끝없는 오락에만 빠져 있는 교회 청년들의 마음을 일으켜 세우고, 의미와 목적이 있는 새로운 삶을 시작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강렬한 지침이 될 것이다. 삶과 사역에 있어 이보다 더 좋은 지침서가 있을까? - 이찬수 _분당우리교회 담임목사 

데이비드 플랫의 「래디컬」을 읽고 그 내용이 무모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는 이 책을 권하지 않는다. 예수님의 복음이 지닌 급진성, 그 은혜의 강력함, 그리고 그 사랑에 대한 ‘개인적인’ 감격이 없다면, 이 ‘래디컬’한 삶을 ‘함께’ 살아가는 것은 너무도 비현실적인 얘기이기 때문이다. 「래디컬 투케더」는 바로 그렇게 주님을 따르는 사람들의, 그리고 그들을 위한 이야기이다. 슬프게도 우리 한국 교회에게는 거북한 이야기이다. 적지 않은 한국 교회가 추구하고 있는 방향과 급진적으로(래디컬하게) 반대 방향을 제시하기 때문이다. 어쩌면 몇몇 교회에서는 금기시 되거나 불온서적이 될지 모르겠다. 하지만 하나님 나라 복음의 급진성을 깨닫는 사람들이 늘어나, 대부분의 한국 교회가 이 책을 필독서로 지정하는 날이 반드시 오고야 말 것이다.
- 김형국 _나들목교회 대표목사, 「교회를 꿈꾼다」 저자 

이 책은 한국 교회와 성도들에게 적극적으로 제자 삼는 것과 제자로 살아가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실제적으로 보여 준다. 성경에서 그 뿌리와 기초를 확인하면서 하나님의 비전을 품고 하나님 나라에 헌신하며 사는 것이 무엇인지를 생생하게 전해주고 있다. 책장을 넘길수록 과연 하나님의 백성으로 사는 것이 무엇인지 구체적인 도움을 받을 것이다.
- 손인웅 _덕수교회 담임목사,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 명예회장 

책 제목이 도전하는 것과 같이 「래디컬 투게더」는 제자 한 개인을 넘어 공동체로서의 교회에게 성공 신화로부터 근본적으로 방향을 선회할 것을 매우 생동감 있는 필체로 촉구한다. 인간 논리와 철학이 아니라 복음에 근거한 혁신적 교회의 롤모델을 찾기 원한다면, 「래디컬 투게더」에서 해답을 발견하리라 확신한다.
- 송태근 _삼일교회 담임목사 

‘교회 안에서 믿는 사람끼리 지지고 볶는 단계에 머무를 것인가. 아니면 “모든 민족에게 복음을 전하라”는 예수님의 명령에 인생을 걸 것인가?’ 교회는 퍼포먼스 구경꾼을 양산해 내는 일에서 벗어나 성도들을 그리스도의 군사로 서게 할 사명이 있다. 교회 사역의 방향을 재점검하고 믿지 않는 영혼을 향한 급박한 마음을 회복시킬 최고의 책이다.
- 권준 _시애틀형제교회 담임목사 

‘어떻게 하면 한국 교회가 다시 일어설 수 있을까? 이 땅의 교회가 걸어갈 미래를 희망하려면 어디에 지렛대를 놓아야 할까? 무너져 가는 한국 교회가 거룩한 말씀 앞에 진실하게 다시 설 수 있을까?’ 목회하면서 내내 나 자신을 휘어잡던 질문이다. 데이비드 플랫 목사의 고민과 기도, 그리고 거기서 깨달은 것에 온 삶을 던져 행동하는 것을 보며 다시 한 번 확신한다. 말씀이 삶으로 이어지는 것이 길이라는 것을!
- 지형은 _성락성결교회 담임목사 

「래디컬」을 통해 자신의 신앙과 삶을 고민했다면, 「래디컬 투게더」를 통해서는 교회와 공동체의 회복을 고민하게 된다. 한국 교회는 래디컬한 역사가 필요하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려고 몸부림치는 성도들의 공동체가 되어야 한다. 거룩을 향해 함께 몸부림치는 래디컬한 공동체로 이 세상을 향해 나아가길 기도한다.
- 홍민기 _브리지임팩트사역원 대표, 호산나교회 담임목사 

이 책은 성경이 가르치고 선포하는 복음을 성도 개인이 살아 낼 뿐 아니라 교회 전체가 그렇게 살기를 촉구하며 격려하는 책이다. 위험부담도 희생도 포기도 없는 막연한 ‘좋은’ 일들과 세상의 성공을 좇는 것을 그치고, 돌이켜 말씀과 복음이 참으로 요구하는 급진적인 삶을 살도록 독려한다. 한국 교회를 회복시키는 하나님의 위대한 역사의 요긴한 도구라 믿기에 이 책을 기쁘게 추천한다.
- 화종부 _남서울교회 담임목사 

「래디컬」을 읽고 나서 하루빨리 이 젊은 목회자, 데이비드 플랫을 만나서 깊은 인터뷰를 하고 싶었다. 그러면 우리가 잃었던 무언가를 회복시켜 줄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래디컬」을 읽었든, 읽지 않았든 그의 새로운 책 「래디컬 투게더」를 읽기 바란다. 교회 안에 ‘좋은 이들’이 하는 ‘좋은 일들’이 바른 신앙을 위협하는 가장 무서운 적이 될 수 있다는 그의 지적에 깊이 동감한다. 지금 우리에게는 ‘좋은 일’과 ‘멋진 교회 일’이 아니라 ‘주의 일’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안철수의 생각’이 아니라 ‘하나님의 생각’이다. 이 책에는 ‘하나님의 생각’이 투영되어 있다. 그래서 소중한 책이다.
- 이태형 _국민일보 선임기자,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배부르리라」 저자 

▶ 전작 「래디컬」의 재탕이 아닐까 내심 걱정했던 마음이 완전히 빗나갔다. 제니퍼 맥일웨인 Jennifer C. Mcilwain

▶ 유일한 불만은 책이 너무 짧다는 것. 결코 내용이 얕거나 부족해서가 아니라 반대로 너무 좋아서 더 많이 읽고 싶어서이다. 교회 식구들과 읽으면서 어떻게 래디컬한 삶을 살 것인지 함께 고민해야 할 책이다. 크리스토퍼 호튼 Christopher R. Horton

▶ 지난 몇 해 동안 이보다 나은 저자를 본 적이 없다. 브라이언 리드 Bryan E. Leed 

▶ 온전히 래디컬하게 살 수 있는 분은 오직 예수님뿐임을 더욱 깨닫는다. 매튜 로빈스 Matthew Robbins 

▶ 데이비드 플랫은 브룩힐즈교회를 “가서 제자 삼으라”는 예수님의 명령을 따르는 본보기로 삼았다. 그는 순종했고 다른 선택은 없었다. 제니 안 Jenny Anne 

▶ 나의 정체성과 앞으로 내가 할 수 있는 일들을 생각할 수 있었다. 감사하다. 큰 힘을 얻었다. 리차드 버키 Richard Burkey

▶ 나도 그와 같은 교회의 일원이 되고 싶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이제껏 우리 교회의 모습과 완전히 다른 삶이다. 샘 올 굿 SamAllgood

▶ 「래디컬」이 개인을 바꾸었다면, 「래디컬 투게더」는 교회를 바꿀 것이다. 존 가드너 John Gardner 

▶ 이불을 박차고 일어나 정말 믿는 자처럼 살 도전을 받을 준비가 되었나? PB 

▶ 당신이 속한 교회가 하나님이 주신 가장 중요한 미션을 어떻게 구현해야 할지 모른다면, 「래디컬 투게더」를 읽어야 한다. 제레미 런드마크 Jeremy J. Lundmark

▶ 다 알고 있지만 실천에 옮기지 못했던 마음속 진실에 불을 붙이는 책이다. 마이클 리 Michael Lee

▶ 비행 중에 몇 장 읽어 볼까 하고 샀던 책을 목적지에 도착하기 전에 다 읽고 말았다. 이 책은 지난 수년간 다양한 책과 저자를 통해, 그리고 내가 경험한 모든 선교 여행을 통해 하나님이 내게 하신 말씀의 핵심을 담고 있다. 펜걸 penngirl28 

▶ 별 다섯 개를 준다. 전 세계 목회자와 리더들이 읽어야 할 책이다. 아이혼 lhorn3

▶ 이 책이 좋은 이유는 새로운 ‘교회 프로그램’을 권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저자는 크리스천답게 사는 것에 대한 우리 생각을 180도 바꾸라고 말한다. 그는 혁신적으로 생각하라고 강요하지 않지만, 우리 시대 교회는 그의 메시지를 래디컬하게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 스티브 영 Steve Young

▶ 교회를 겨냥한 데이비드 플랫의 두 번째 책은 지금 당장 미국 교회에 필요한 말들만 담겨 있다. 데이비드 플랫은 마치 내 교회와 성도들의 모습을 다 아는 것처럼 말한다. 목회자 애쉬턴 Pastor Ashton 

▶ 혼자 힘으로 무언가를 이루려 할 때가 많지만, 우리는 함께 일하도록 지음 받았다. 우리는 교회 건물이나 프로그램에 의지할 것이 아니라 교회 자체가 되어야 한다. 데릭 J. 버그 Derek J. Berg

▶ 역시 데이비드 플랫은 나를 재점검하여 다시금 주님께 집중하게 한다. 「래디컬 투게더」는 기독교의 ‘기본’으로 돌아가게 하는 그의 또 다른 걸작품이다. 키이스 W. 링커스 Keith W. Linkous

▶ 교회가 어떻게 하면 가장 소중한 것을 하나님 영광을 위해 내드릴 수 있을까. 이 책이 던지는 화두다. 브래들리 프리들린 Bradley D Friedlein 

▶「래디컬 투게더」는 믿음의 공동체인 교회의 래디컬한 삶을 다룬 책이다. jmoranxa

▶ 도전받을 준비를 하라. 이 책은 결코 쉽지 않다. 책을 덮을 때는 선택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편안함을 벗어던지고 그리스도의 헌신된 제자가 되겠는가? 아니면 우리의 계획과 소유물을 더 굳건히 잡고 놓지 않을 텐가? 데이비드 플랫은 자기 내면의 갈등과 씨름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써니B SunnyB

▶ 왜 나를 포함한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성공이 세상의 눈으로는 화려해 보일 수 없다는 사실을 종종 잊을까. 저자는 이 점을 주지시키는 데 성공했다. 마이크 Mike

▶ 「래디컬 투게더」를 읽기 위해 여러 달을 기다린 보람이 있다! 전작 「래디컬」을 읽으면서 반은 좋고 반은 싫었다. 내 안의 이기심과 우상 숭배가 드러났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나라 전파보다는 나의 안위와 행복을 좇는 나 자신을 직면할 수밖에 없었다. 나는 교회에 헌신했지만, 사실 대부분 나 혼자만을 위한 삶을 살아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N. 디믹 N. Dimmick 

▶ 데이비드 플랫의 첫 작품 「래디컬」을 좋아했다면, 「래디컬 투게더」도 반드시 좋아할 것이다. 리처드 히긴스 Richard J. Higgins


데이비드 플랫
David Platt
<뉴욕타임스>가 꼽은 베스트셀러 「래디컬」의 저자. 미국 앨라바마 주 버밍엄에 소재한 브룩힐즈교회(The church at Brook Hills)의 담임목사.
조지아대학을 졸업하고 뉴올리언스침례신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브룩힐즈교회에 부임하기 전, 침례신학교에서 학생처장 겸 조교수로 강해설교와 조직신학을 강의했고 뉴올리언스 엣지워터침례교회에서 부교역자로도 사역했다. 현재는 브룩힐즈교회를 담임하면서 동시에, 미국은 물론이고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성경을 가르치고 교회 지도자를 훈련시키는 등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그가 2006년부터 담임하고 있는 브룩힐즈교회는 매주 ‘교회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열방을 뒤흔드는 공동체’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 4천여 명의 성도들이 모여 함께 예배를 드리고 있다. 그의 목회 철학은 ‘하나님은 한 사람 한 사람을 독특하게 지으셔서 세상에 영향을 미치게 하셨다’는 것이고, 그가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사역은 말씀을 가르치고 멘토가 되고 복음을 전파하는 ‘제자 삼기’이다. 그와 브룩힐즈교회의 성도들은 세상적인 성공을 좇지 않고 주님의 명령에 순종하는 삶이 과연 가능한지를 검증해 보고 싶었다. 그들은 이러한 래디컬 실험을 통해 주체하지 못할 소망과 은혜를 경험하고 있다. 웹사이트 www.radicalexperiment.org를 방문하면 데이비드 플랫과 브룩힐즈교회 성도들이 경험하고 있는 ‘래디컬 실험’에 관해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번 「래디컬 투게더」는 제아무리 급진적인 신앙을 가졌다 하더라도 혼자 움직이는 한, 그 영향력은 미미할 수밖에 없음을 깨달은 저자가, 지체들이 서로 연합하여 주님 뜻을 성취하는 데 헌신한 교회를 이룬다면 그 영향력은 막을 길이 없다는 것을 깨닫고 쓴 책이다. 「래디컬」이 크리스천의 신앙 매뉴얼이었다고 한다면, 「래디컬 투게더」는 공동체의 신앙 매뉴얼이라고 할 수 있다. 

추천도서 -" 거침없이, 주를 향해" 팀 티보, 시공사



전 세계를 열광시킨 ‘티보잉Tebowing’의 주인공 팀 티보
그의 거침없는 믿음과 살아 있는 신앙의 증거들 

당신은 삶에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경험하는가? 여기, 자신의 온 생애 가운데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고 증명해내는 한 청년이 있다. 그의 이름은 팀 티보Tim Tebow. 미국 프로풋볼리그NFL 최고의 스타플레이어인 그는 프로 풋볼선수로서, 또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거침없이 복음을 전파하는 설교자로서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져 있다.

전 세계적으로 미국 풋볼선수 팀 티보가 알려진 것은 아마 그의 독특한 기도 세리모니 때문일 것이다. 한쪽 무릎을 꿇은 채 주먹을 쥔 한쪽 손을 이마에 갖다 대고 기도하는 자세, 즉 ‘티보잉Tebowing’ 말이다. 티보잉은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 돌리는 것이 삶의 우선순위임을 온몸으로 보여준 팀 티보의 기도를 칭하는 단어다. 열기와 환호성이 가득한 경기장에서 무릎을 꿇고 맨 먼저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렸던 그의 기도는 이제 전 세계 사람들이 즐겁게 따라하는 최고의 세리모니가 되었다. SNS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사전에까지 등재된 ‘티보잉’이라는 단어에는 이런 뜻이 있다. 

‘주변에 다른 사람이 있어도 무릎을 꿇고 기도하는 자세’
이는 삶에서 모진 풍파가 다가올 때나 행복과 즐거움만 가득할 때나 상관없이 하나님께 초점을 맞추고 무릎을 꿇는 행위를 뜻한다. 이 책 《거침없이, 주를 향해》(원제 : Through my eyes)는 기쁨이나 슬픔이나, 성공이나 좌절이나 언제나 한결같은 마음으로 하나님을 향해 감사의 세리모니(티보잉)를 올려드렸던 열정 넘치는 한 청년의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책을 통해 우리는 주를 향해 거침없이 달려 나가는 청년 팀 티보의 인생 이야기와 그의 열정을 외면치 않으시고 우리의 생각을 뛰어넘는 증거들로 나타나신 예수 그리스도의 크나큰 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만나게 될 것이다.

요한복음 3장 16절의 기적,
전 세계 그리스도인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다


2012년 1월, 미국 전역이 들썩였다. 미국 프로풋볼리그의 덴버 브롱코스Denver Broncos와 피츠버그 스틸러스Pittsburgh Steelers의 경기 때문이었다. 경기는 종료 직전 팀 티보의 기적적인 터치다운 패스로 덴버 브롱코스의 승리로 돌아갔다. 극적인 승리였지만 사실 그것만으로 미국 전역을 뒤흔들 수는 없었을 것이다. 전미가 들썩였던 이유는 바로, 경기장 안팎에서 일어난 요한복음 3장 16절(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의 기적 때문이었다.

경기 중 총 패스의 거리 316야드
각 패스의 거리 31.6야드
결승 터치다운 패스 중 순간시청률 31.6퍼센트


팀 티보가 경기 중 던졌던 10번의 패스가 각각 31.6야드, 총 316야드를 기록했고, 승부를 결정지은 마지막 터치다운 패스 당시 순간시청률이 31.6퍼센트가 나왔다. 뿐만 아니라 구글Google에서 요한복음 3장 16절을 검색한 수가 1억 2,000이 넘고, 트위터Twitter에서 관련 트윗이 1초에 9,420개가 전송되는 등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이와 같은 ‘기적’은 경기 다음 날 ABC 뉴스에서 비중 있게 다뤄지면서 전미를 강타한 신기하고도 놀라운 소식이 되었고 곧이어 전 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이 요한복음 3장 16절을 검색하는 진기한 일로 이어졌다. 

요한복음 3장 16절의 기적은 시간을 좀 더 거슬러 올라간다. 팀 티보는 대학 리그에서 뛰던 시절 처음으로 성경구절을 적어넣은 검정색 아이패치를 눈 밑에 붙였다. 그는 이를 통해 사람들에게 풋볼 경기보다 더 중요한 것들을 이야기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길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의 예상대로 아이패치 속 성경구절은 사람들의 호기심과 관심을 불러 모아 많은 사람들에게 성경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주었다. 아이패치에 써넣은 여러 성경구절 중 티보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구절이 바로 요한복음 3장 16절 말씀이다. 이것은 복음의 핵심을 가장 잘 담고 있는 구절로, 경기장 안에서나 밖에서나 더 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파하길 원했던 팀 티보의 열정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구절이기도 하다. 

요한복음 3장 16절의 기적은 하나님을 향한 열정이 아름답고 풍성하게 열매 맺었음을 잘 드러내준다. 그리고 이는 전 세계 그리스도인들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이 책은 자신의 모든 삶에서 하나님을 노래하는 한 기독 청년이 미지근한 믿음으로 주저앉은 신앙인에게 전하는 뜨거운 간증문이다.

하나님을 자랑하는 사람,
기적을 뛰어넘는 복된 삶으로의 초대


팀 티보는 세상의 설교자로서 부르심을 받은 사람이다. 선교사였던 그의 아버지는 귀한 생명을 자신에게 맡겨주신다면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는 설교자로 그를 키우겠다고 서원했다. 그러한 기도로 잉태된 팀 티보는 뱃속 태아일 당시 ‘종양’이라는 진단을 받기도 했다. 의사로부터 임신 중절 수술을 권유받았지만 그의 부모님은 강력한 믿음과 하나님이 주신 평안으로 난관을 극복했고, 팀 티보는 결국 건강한 아이로 성장하게 된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홈스쿨링으로 교육을 받은 팀 티보는 약점은 보완하고 강점은 극대화하는 교육 방식을 통해 높은 학업 성과와 올바른 인성, 그리고 굳건한 신앙을 얻게 되었다. 그는 풋볼선수로 성장하면서 운동선수 특유의 집념과 투지를 지니게 됐고, 운동에서뿐만 아니라 신앙에서도 그 집념과 투지를 그대로 적용했다. 믿음의 본질을 정확하게 꿰뚫고 이 땅에서 감당해야 할 사명을 기꺼이 받아든 그는 오늘도 하나님을 위해 달리고, 하나님을 위해 훈련하고, 하나님을 위해 말한다. 사람들은 그가 그라운드 위에서 이루어낸 기적에 주목하지만 그가 더욱 칭찬받고 격려받아야 할 것은 바로 자신의 온 삶을 하나님께 드렸다는 점이다. 우리는 그러한 삶의 자세를 배움으로써 기적을 뛰어넘는 복된 삶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게 될 것이다.

<타임Time>지 선정 ‘2012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뽑힌 팀 티보는 오늘도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통해 복음을 전파하는 일에 힘쓰고 있다. 그는 이렇게 말한다.
“가슴속 뜨거운 사랑이 있다면, 멈추지 마십시오. 계속해서 그 사랑을 말하고 전하십시오.”
팀 티보는 이 책을 통해 우리에게 믿음의 도전을 제시한다. 복음을 위한 도전에 불가능은 없다고 말하는 그의 열정적인 인생 스토리가 오늘 우리의 마음을 다시 한 번 불타오르게 만들 것이다.

어릴 때부터 부모님은 내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사람은 누구나 말이나 행동을 통해 다른 사람들에게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다고. 그리고 그 능력을 다른 사람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방향으로 사용할 책임이 있다고 말이다. (…) 나는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큰 그림 아래, 다른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을 끼치는 일은 온전히 나의 소관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내가 몇 살이든, 어디에 있든, 삶에 어떤 일이 닥치든 상관없이 말이다. 우리의 삶이 어떠한 조건 위에 펼쳐졌는가 하는 문제보다 하나님께서 자기의 선한 목적을 위해 사용하실 수 있는 능력이 나 자신에게 주어졌다는 사실이 더욱 중요하고 신경 써야 할 일일 것이다.
- 글을 시작하며 p.11

“당신이 살려면 아이를 포기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의사의 말에 따르면 나는 ‘태아 조직의 덩어리’ 또는 ‘종양’에 불과했다. (…) 부모님은 심한 충격을 받은 채 진료실을 나섰다. 하지만 어떤 길을 택할지는 이미 결심한 상태였다. 어머니는 그 순간 마음속에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말할 수 없는 평안이 찾아왔다고 고백하셨다. 그리고 지금도 그 순간을 생생하게 기억하고 계신다. 훗날 내게 말씀하시기를, 하나님께서 그러한 평안을 주셨기에 계속되는 고통과 출혈, 그리고 아이의 건강을 확신할 수 없는 상태를 견딜 수 있었다고 한다.
- 01 또 한 명의 설교자를 보내소서 pp.21~22

하나님은 당신과 나를 평범함을 뛰어넘는 비범한 사람으로 창조하셨다. 그는 우리 각 사람을 특별하게, 이 세상 누구와도 다른 은사와 능력을 지닌 자로 만드셨다. 또한 우리를 창조하신 바로 그 목적대로 우리의 독특한 은사와 능력을 발휘하기를 원하신다. 다른 사람과 같아지려 한다면 하나님이 창조하신 우리의 모습을 찾을 수 없게 된다. (…)
나는 하나님께서 나의 타고난 승부욕을 둥글게 다듬어주셨다고 믿는다. 단순히 남을 이겨서 그 위에 군림하려는 세상의 이기적인 모습이 아니라, 하나님의 방식으로 승리하는 방법을 터득하게 하신 것이다. 겸손한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보내신 뜻을 되새기며 살아가게 하심에 언제나 커다란 감사를 드린다.
- 03 거친 승부욕의 부드러운 쓰임새 p.39

나는 그에 부응하는 삶을 살기 위해 모든 방면에서 최선을 다했다. 어머니가 항상 들려주셨던 이사야서 말씀처럼, 하나님을 앙망하는 것은 현실에 안주한다는 뜻이 아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때와 계획이 있다는 것, 우리가 주관자가 아니라는 것을 이해한다는 뜻이다. 하지만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무엇을 예비하고 계시든지, 그때가 언제 오든지 간에 우리는 우리의 은사와 능력을 더욱 발전시켜야 하고 최선을 다해야 한다. 나는 하나님이 항상 우리를 보살피고 계시며 그의 목적을 위해 우리를 준비시키고 계신다는 것을 더욱 분명히 깨닫기 시작했다. 그리고 큰 축복과 약속뿐만 아니라 큰 책임도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 06 준비시키시는 하나님 p.62

누가복음 12장 48절에는, 많이 받은 자에게 많이 요구할 거라는 이야기가 나온다. 그리고 마태복음 25장 14~30절의 달란트 이야기에는 영적인 면이 담겨 있다. 내가 볼 때 이들 이야기에 담긴 기본 교훈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특별한 재능(능력)들을 주셨다면 우리가 그 재능을 땅에 묻어두거나 헛되이 쓰지 않고 극대화하기를 원하신다는 것이다. 그는 우리가 나가서 달란트를 두 배로 불리기를 원하신다. 누가 보고 있든 말든 열심히 일하는 것도 그에 해당한다고 생각한다. 카메라에 우리 얼굴이 찍힐 때만 일해서는 안 된다는 말이다.
나는 나의 주님이며 구세주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경기를 뛴다고 말할 수 있다. 사실이다. 하지만 그게 다가 아니다. 매일매일, 모든 환경에서, 열심히 일해야 한다. 하나님은 당신께서 내게 주신 기술들을 가지고 일하는 것을 보실 때 기뻐하신다. 나는 그것을 진심으로 믿기 때문에 헌신적으로 경기에 임하는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삶을 열심히 살아야 하고 또 받은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그 능력들을 사랑하고 존중하는지 지켜보고 계신다.
- 18 부족함을 깨닫고 순종하는 사람 pp.170~171

나는 검정색 패치 위에 글을 쓰고 그것을 눈 밑에 붙인 채 경기장에 나갔다. 그것이 처음부터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던 것은 아니지만 나는 다음 경기에 또 붙이고 나갈지 말지 전혀 고민하지 않았다. 몇몇 기자들이 경기 후에 패치에 대해 질문을 하긴 했다. 나는 남은 시즌 동안 계속 눈 밑에 빌립보서 4장 13절을 붙였다. 오른쪽 눈 밑에는 ‘빌PHIL’이라고 썼고 왼쪽 눈 밑에는 ‘4:13’이라고 썼다. 가끔씩 빌이 누구이며, 그 숫자가 그와 무슨 관련이 있냐고 묻는 사람들이 있었다. 누군가 그런 질문을 했다는 것은 내게 영원한 의미가 있는 것들에 대해 이야기할 기회가 생겼다는 뜻이었다.
- 19 나를 붙드시는 하나님 p.177

우리가 하늘나라에 갔을 때 예수님이 헤드폰을 벗으며 두 팔 벌려 우리를 힘껏 안아주시면서 “장하다. 잘했어. 이제 끝났어. 사랑한다”라고 말씀해주시면 얼마나 더 기쁘겠는가. 나는 항상 어린아이들에게 그 얘기를 해준다. 마무리를 멋지게 하라고 말이다. 그것은 풋볼 경기에 잘 적용된다. 풋볼 경기는 마지막까지 승부를 알 수가 없다. 모든 것이 점점 더 힘들어진다. 하지만 끝까지 가라. 결국 어떤 사람들은 도중에 멈추고, 어떤 사람들은 그만두며, 어떤 사람들은 더 천천히 가기 시작할 것이다.
그러나 계속해서 전진하면 처음보다 더 강해질 것이며 마침내 성공을 거머쥐게 될 것이다. 결국엔 그런 사람들이 위대한 사람이 될 것이다. 그들은 이 세상에서 영향력을 가지며 주변 사람들의 삶에 큰 영향을 끼칠 것이다. 인생에서 마무리를 멋지게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 당신 자신을 위해, 세상을 위해, 다른 사람들을 위해, 당신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위해.
- 22 주의 안전한 날개 아래서 pp.213~215

티보는 이제 아이패치를 붙이는 대신 운동장에서 무릎을 꿇고 하나님께 감사 기도를 올렸다. 그가 하는 특유의 기도 세리모니는 순식간에 전국적인 화제를 불러 모았고 그 세리모니를 지칭하는 ‘티보잉’이라는 신조어가 만들어졌다. (…) 뿐만 아니라 이 경기에서는 또 하나의 믿을 수 없는 사건이 벌어졌다.

경기 중 총 패스의 거리 316야드
각 패스의 거리 31.6야드
결승 터치다운 패스 중 순간시청률 31.6퍼센트

경기장 안에서 요한복음 3장 16절의 기적이 일어난 것이다. 그날 구글에서 요한복음 3장 16절의 검색 수는 무려 1억 2,000번이 넘었다. 트위터Twitter 또한 그와 관련한 트윗이 1초에 무려 9,420개나 전송됐다고 한다.
-계속되는 이야기 p.257

추천의 글
글을 시작하며

PART 1 | 포기보다 내려놓음
01 또 한 명의 설교자를 보내소서
02 딕 삼촌의 위대한 영향력
03 거친 승부욕의 부드러운 쓰임새
04 인생의 방향을 정하다
05 다른 것이 틀린 것은 아니다

PART 2 | 의심보다 전적인 신뢰
06 준비시키시는 하나님
07 꿈을 향한 지독한 집념
08 하나님을 신뢰하며 따라가라
09 운명 같은 필리핀 선교 여행
10 내일을 향해 뛰어라
11 멋진 미래를 위한 중대한 결정

PART 3 | 침묵보다 자랑과 외침12 새롭게 솟아오른 도전과 열정
13 삶에서 아름답게 꽃피워라
14 이기든 지든 주님께 영광을
15 고난이 축복이 될 때
16 주님을 자랑하는 사람
17 그 사랑을 온 천하에 드러내라
18 부족함을 깨닫고 순종하는 삶
19 나를 붙드시는 하나님

PART 4 | 미지근함보다 뜨거운 열정
20 좌절하기엔 주어진 시간이 짧다
21 끝까지 달려가리라
22 주의 안전한 날개 아래서
23 최고의 마무리를 위하여
24 영원한 생명의 길

글을 마치며
감사의 글
계속되는 이야기

‘티보잉’이란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의 우선순위를 온몸으로 보여준 팀 티보의 기도를 가리킵니다. 그리고 이 새로운 단어는 이제 그리스도인이라면 언제 어디서든 삶으로 드러내야 할 예배의 모습을 지칭하는 말이 되었습니다. 담대하게 주를 자랑하는 청년 팀 티보의 이야기가 오늘 우리의 마음을 거침없이 뒤흔들어줄 것입니다.
- 오정현(사랑의교회 담임목사)

팀 티보는 자신의 삶을 통해 그리스도의 마음을 온전히 증명하는 사람입니다. 그가 그라운드 위에서 이루어낸 ‘기적’보다 더욱 칭찬받고 격려받아야 할 것은 삶의 모든 부분을 주님께 드렸다는 것과 주신 은혜에 감사하여 언제나 거침없이 주님께 달려 나간다는 점일 것입니다.
- 이찬수(분당우리교회 담임목사)

팀 티보는 믿음의 본질을 정확하게 꿰뚫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맡겨진 사명을 냉철하게 바라보고 그 사명을 따라 거침없는 열정을 발산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자기를 위한 열정을 찾고 계십니다. 팀 티보의 이야기를 통해 주를 향해 거침없이 달려 나가는 주인공이 되길 바랍니다.
- 장경동(대전중문교회 담임목사)

티보는 주변 사람들이 스스로 더 좋은 사람이 되도록 항상 격려해주고 도와주는 사람입니다. 이 책은 그의 리더십과 마음과 인격의 성장을 여과 없이 이야기해줍니다.
- 토니 던지Tony Dungy(전 NFL 코치, 베스트셀러 저자, TV 애널리스트)

티보의 이야기는 굳은 결심으로 열심히 노력하면 불가능한 일이 없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 척 노리스Chuck Norris(영화배우, 베스트셀러 작가, kickstartkids.org 설립자)

팀 티보의 이야기는 우리로 하여금 주님을 신뢰하고, 우리의 삶을 맡기고, 주님의 전능하고 완벽한 때에 그가 모든 것을 행하시도록 전적으로 의존하는 삶으로 인도합니다.
- 독서커뮤니티 ‘굿리즈goodreads’ 독자 서평

이제껏 읽은 책 중 단연 최고의 책입니다. 당신은 팀 티보의 열심 어린 삶의 여정과 하나님에 대한 강력한 헌신에 경의를 표해야 할 것입니다. 이 세상에 그와 같은 젊은 청년들이 더 많이 나오기를 바랍니다.
- ‘아마존Amazon’ 독자 서평

팀 티보
Tim Tebow
<타임Time>지 선정 ‘2012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거침없는 믿음으로 전 세계를 놀라게 한 미국 프로풋볼리그NFL 선수. 대학풋볼리그 역사상 최고의 쿼터백이자 명실 공히 프로 리그 최고의 스타플레이어다. 플로리다대학교의 풋볼선수로 활동할 당시 BCS 내셔널 챔피언십의 트로피를 두 번이나 들어 올렸으며 2학년 학생으로는 사상 처음으로 하이즈먼 트로피를 수상했다. 프로 리그 신인선발에서 첫 라운드에 덴버 브롱코스Denver Broncos의 선수로 선발된 이후에는 ‘티보잉Tebowing’ 열풍과 요한복음 3장 16절의 기적을 일궈내며 선풍적인 인기와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이끌어오고 있다. 2012년 현재 덴버 브롱코스를 떠나 뉴욕 제츠New York Jets의 선수로 활약하고 있으며, 오늘도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일에 힘쓰고 있다.

이 책에서 그는 어머니 뱃속의 종양이라 진단받아 세상의 빛을 보지 못할 뻔했던 이야기부터 선교사였던 부모님의 가르침으로 바른 인성과 신앙을 가진 아이로 성장한 이야기, 고등학교를 거쳐 대학에서도 풋볼선수로 활동하면서 오직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것을 우선순위로 두고 모든 일에 열심과 성실로 임했던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그리고 그러한 열정을 외면치 않으시고 우리의 생각을 뛰어넘는 증거들로 나타나신 예수 그리스도의 크나큰 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전한다.

나단 휘태커
Nathan Whitacker
토니 던지Tony Dungy의 《조용한 믿음의 힘Quiet Strength》을 비롯한 6권의 책을 공저했다. 현재 집필 활동과 더불어 대학교, 교회, 시민단체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강연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