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December 26, 2011

일상기도 - 시 132:2 <기도가 나를 고요하고 평온함으로€

"실로 내가 내 영혼으로 고요하고 평온하게 하기를 젖 뗀 아이가 그의 어머니 품에 있음 같게 하였나니" 일상기도 p56. 당신의 마음이 아무리 피폐하고 아무리 은혜를 달라고 부르짖어야 한다 해도 부끄러워하지 말라. 그냥 기도를 시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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