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December 31, 2011

청.매.묵. 에스겔 4:1-17 <믿음의 사람이 분명히 보여줘야 할 믿음의 행동이 있다. 나의 행동 하나 하나에 하나님의 뜻이 드러나도록 하자!>

청.매.묵. 에스겔 4:1-17 <믿음의 사람이 분명히 보여줘야 할 믿음의 행동이 있다. 나의 행동 하나 하나에 하나님의 뜻이 드러나도록 하자!>

하나님이 말씀하신 죄에 대한 심판에 대해 징조가 있었습니다. 
에스겔의 포퍼먼스가 바로 이스라엘 백성의 죄에 대한 심판의 징조입니다.

이 시대에 믿음의 사람들도 재림의 때가 있음을 세상에 보여주어야 합니다.
떤 징조로 우리가 하나님의 심판을 세상 사람들에게 보여주어야 할까요?
 깨어 있는 슬기로운 자가 되어야 합니다. 마 25:1-13
 언제 올지 모르는 신랑을 성실하게 기다리지 못하고, 허랑 방탕한 세월을 지나면서, 기름이 있을 때에 신랑에 오기를 바라는 요행을 바라는 처녀들이 되지 맙시다. 


 이 시대의 우리가 세상에 보여주어야 할 징조는 "깨어 있으라"는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들만을 쫓아 향방 없이 살아가지 말고, 세상사 이면에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섭리와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깨달아야 합니다.
 2012년 어떠한 일들이 우리 가운데 일어날지 모릅니다. 그러나 단 한가지 분명한 사실은
우리가 깨어 있으면 이러한 일들은 우리에게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우리만 문제가 되지 않으면 안된다는 개인적인 신앙을 버려야 합니다.
세상에 아직 그리스도를 알지 못해 향방없이 살아가는 사람들이 허다합니다.
 그들에게 우리는 "깨어 있어" 믿음을 보임을 통해서 다시 오실 주님의 재림의 때를 예언합시다.

빌리 그래함 목사님의 이야기입니다. 
한번은 집회를 인도하러 갔는데, 교회의 위치를 몰라서 그 마을에 사는 사람에게 교회의 위치를 물었답니다. 그리고는 그 사람을 향해 오늘 그 교회에 나오는 천국에 가는 길을 알려주겠다고 말입니다. 
그랬더니 그 사람이 하는 말, “교회 가는 길도 모르는 사람이 무슨 천국 가는 길을 가르쳐 주느냐고요.


 믿음의 사람은 행동으로 자신의 믿음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말이 아니라 행동입니다.

2012년 새 해가 시작되된다는 의미는 예수님이 재림의 때가 더 가까이 왔음을 의미합니다.
기억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반드시 심판주로 다시 이 땅에 오십니다.


 에스겔의 포퍼먼스
1절 "너 사람아, 토판 하나 가져와 ... 그 위에 예루살렘 지도를 새겨라"
  3절 "너와 성 사이에 철 성벽처럼 세워 두어라"
         "이것이 이스라엘 민족에게 보여주는 징조다"
4절 "너는 왼쪽으로 누워라"
       "이것은 네가 이스라엘의 죄를 네 몸에 지는 것이다"
       "네가 그렇게 누워 있는 날수만큼 네가 그들의 죄를 떠맡아야 할 것이다"
5절 "삼백구십일 동안 너는 이스라엘 민족의 죄를 떠맡아야 한다"
6절 "오른쪽으로 누워서 유다 민족의 죄를 네 몸에 져야 할 것이다"
       "하루를 한 해로 쳐서 내가 너에게 사십 일을 정해 준다"

7절 "너는 또 포위당한 예루살렘 쪽으로 고개를 돌려 보아라"
       "예루살렘을 향해 심판을 예언하여라"
8절 "내가 너를 밧줄로 묶어서, 네가 묶여 있는 동안에 몸을 움직이지 못하게 할 것이다"
  9절 "네가 옆으로 누워 있는 삼백구십일 동안, 그것을 먹어라"
 12절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인분으로 불을 지펴 빵을 구워라"
 13절 "여호와께서 도 내게 말씀하셨다. "내가 이스라엘을 다른 나라로 쫓아 낼 것이며, 그들이 그 곳에서 이와 같은 부정한 음식을 먹게 될 것이다""
   14절 "나는 이제껏 한 번도 부정한 음식을 먹은 적이 없습니다"
   15절 "인분 대신에 쇠똥을 사용해 빵을 구워라"
            "사람들이 식량과 물을 배급 받으면서 걱정과 두려움에 떨 것이다"
   17절 "식량과 물이 부족하여 사람들이 뼈만 남아 서로의 얼굴을 바라보는 것조차 무섭게 될 것이다. 이것이 모두 그들의 죄 때문이다"


목회자도 설교에 말씀을 선포하고, 성도를 깨우기 위 몸으로 설교 해야 할 때가 있다. 설교 선포 시간에 몸짓 언어라? 퍼포먼스라? 재미와 긴장과 부담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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