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November 1, 2011

한 날 묵상 - 창 21:22-34 <그곳인들 어떠하리! 저곳이든 어떠하리! 거기서 난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리! >

한 날 묵상 - 창 21:22-34
                         <그곳인들 어떠하리! 저곳이든 어떠하리! 거기서 난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리! >

나는 믿을 수 있는, 믿을만한 사람인가?
하나님 앞에! 사람앞에!
22절 "아비멜렉과 그 군대 장관 비골이 아브라함에게 말하여"
         "네가 무슨 일을 하든지 하나님이 너와 함께 계시도다"
  ->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은 이후(창 12장) 그 앞에 수 많은 시간이 지났으면, 수 많은 일들이 일어났다. 오랜 시간이 흘러 아브라함의 모습은 모든 믿음의 조상이 되어 있었다.
      그 시간을 인내하며 잘 훈련 받았기 때문이다. 목표는 분명하다. 단 번에 안되며, 오랫동안 꾸준히 인내하며 하나님의 마음을 품은 것 뿐이다.
      나의 얼굴과 나의 성품은 무엇을 말하고 있는가?
      자기 얼굴을 책임질 나이가 되었다. 내 나이 곧 40이다. ㅜㅜ

23절 "그런즉 너는 나와 내 아들과 내 손자에게 거짓되이 행하지 아니하기를 이제 여기서 하나님을 가리켜 맹세하라"

이런 들 어떠하리! 저런 들 어떠하리!
24-34절 아비멜렉과 아브라함의 맹세의 언약 - 브엘세바.
 33절 "아브라함은 브엘세바에 에셀 나무를 심고 거기서 영원하신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으며"
 -> "그곳인들 어떠하리, 저곳인들 어떠하리 내가 선 그곳에서 주의 이름을 부리라"
     하여가의 싯귀를 일부 인용하여 적어봅니다.
     아브라함이 특별한 곳에서 여호와의 이름을 부른 것이 아닙니다. 그가 선 그곳에서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며 나아갑니다.

     언약을 세운 후 아비멜렉은 돌아갔지만, 아브라함은 남았습니다. 그리고 그는 그곳에서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며 예배합니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내가 밟은 모든 땅에서 아버지의 영광을 선포히라라!"


     오늘 내가 서 있는 자리에서 여호와의 이름만 부르면 되는 것을!

오늘의 찬양 -나를 통하여 _ 성령


지금 서있는 이곳에서 높임을 받으소서
내가 밟은땅 주님의 땅이니
하늘이 주의 이름 높이올리며
넓은 바다가 주를 노래해

모든만물 주를 경배해
모든입술 주를 찬양해
천지를 만드신 만물의 통치자
높임을 받으소서

내 평생에 주의 이름 높이며
어느곳에서든지 주님을 예배하리라
내가 밟은 모든땅 아버지의 영광이
선포되야 하~~리

찬양하며 주님을 예배 할 때
하늘가득한 주의 영광보리라
나를 통하여 나의 입술을 인하여
주의이름높임을 받으소서

나를 통하여 나의 입술을 인하여
주의이름높임을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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