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인들 어떠하리! 저곳이든 어떠하리! 거기서 난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리! >
나는 믿을 수 있는, 믿을만한 사람인가?
하나님 앞에! 사람앞에!
22절 "아비멜렉과 그 군대 장관 비골이 아브라함에게 말하여"
"네가 무슨 일을 하든지 하나님이 너와 함께 계시도다"
->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은 이후(창 12장) 그 앞에 수 많은 시간이 지났으면, 수 많은 일들이 일어났다. 오랜 시간이 흘러 아브라함의 모습은 모든 믿음의 조상이 되어 있었다.
그 시간을 인내하며 잘 훈련 받았기 때문이다. 목표는 분명하다. 단 번에 안되며, 오랫동안 꾸준히 인내하며 하나님의 마음을 품은 것 뿐이다.
나의 얼굴과 나의 성품은 무엇을 말하고 있는가?
자기 얼굴을 책임질 나이가 되었다. 내 나이 곧 40이다. ㅜㅜ
23절 "그런즉 너는 나와 내 아들과 내 손자에게 거짓되이 행하지 아니하기를 이제 여기서 하나님을 가리켜 맹세하라"
이런 들 어떠하리! 저런 들 어떠하리!
24-34절 아비멜렉과 아브라함의 맹세의 언약 - 브엘세바.
33절 "아브라함은 브엘세바에 에셀 나무를 심고 거기서 영원하신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으며"
-> "그곳인들 어떠하리, 저곳인들 어떠하리 내가 선 그곳에서 주의 이름을 부리라"
하여가의 싯귀를 일부 인용하여 적어봅니다.
아브라함이 특별한 곳에서 여호와의 이름을 부른 것이 아닙니다. 그가 선 그곳에서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며 나아갑니다.
언약을 세운 후 아비멜렉은 돌아갔지만, 아브라함은 남았습니다. 그리고 그는 그곳에서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며 예배합니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내가 밟은 모든 땅에서 아버지의 영광을 선포히라라!"
오늘 내가 서 있는 자리에서 여호와의 이름만 부르면 되는 것을!
오늘의 찬양 -나를 통하여 _ 성령
지금 서있는 이곳에서 높임을 받으소서
내가 밟은땅 주님의 땅이니
하늘이 주의 이름 높이올리며
넓은 바다가 주를 노래해
모든만물 주를 경배해
모든입술 주를 찬양해
천지를 만드신 만물의 통치자
높임을 받으소서
내 평생에 주의 이름 높이며
어느곳에서든지 주님을 예배하리라
내가 밟은 모든땅 아버지의 영광이
선포되야 하~~리
찬양하며 주님을 예배 할 때
하늘가득한 주의 영광보리라
나를 통하여 나의 입술을 인하여
주의이름높임을 받으소서
나를 통하여 나의 입술을 인하여
주의이름높임을 받으소서
내가 밟은땅 주님의 땅이니
하늘이 주의 이름 높이올리며
넓은 바다가 주를 노래해
모든만물 주를 경배해
모든입술 주를 찬양해
천지를 만드신 만물의 통치자
높임을 받으소서
내 평생에 주의 이름 높이며
어느곳에서든지 주님을 예배하리라
내가 밟은 모든땅 아버지의 영광이
선포되야 하~~리
찬양하며 주님을 예배 할 때
하늘가득한 주의 영광보리라
나를 통하여 나의 입술을 인하여
주의이름높임을 받으소서
나를 통하여 나의 입술을 인하여
주의이름높임을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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