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November 12, 2011

청.매.묵 -에스겔 9:1-11 <정확한 심판>


청.매.묵 -에스겔 9:1-11 <정확한 심판>

 오늘도 나를 기도하게  합니다. 온갖 죄로 가득한 세상이 온통 불법으로 스스로 타락해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없으시다' '하나님은 주무신다' '하나님이 우리를 버리셨다'고 말합니다.
 하나님이 없은 곳은 이와 같습니다. 하나님이 주인되지 않는 곳은 이와 같습니다. 아무리 똑똑한 사람들이 많을지라도 하나님 없는 지식은 타락과 불법이 가득할 뿐입니다.
 우리는 죄를 볼 때슬퍼 구별되어 있기를 원합니다. 슬퍼 울며 엎드려 주님께 부르짖기를 원합니다. 무엇을 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그러나 무엇을 할 힘을 주시고, 길을 열어주십니다.
 정확한 심판의 때는 반드시 옵니다. 신실한 하나님의 백성은 보호 받습니다.

1절 "이 성을 심판할 사람들아,"
 2-3절 여섯 사람. 모시옷 입은 사람들이 심판을 시작함.

4절 "온갖 더러운 일 때문에 한숨지으며 슬퍼하는 사람들의 이마에 표시를 해 놓아라"

8절 "그들이 백성을 죽이고 있는 동안, 나는 홀로 남아 있었다. 땅에 업드려 주님께 부르짖었다"
9절 "주님께서 대답하셨다. ... 땅은 살인자들이 흘린 피로 가득하고 성은 온통 불법투성이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여호와께서 이 땅을 버리시고 쳐다보시지도 않는다'고 말한다"
 -> 사람들의 이상한 마음들. 이해할 수 없는 인간의 마음. 이성의 탑만을 쌓아가는 사람들입니다. 자기 중심적입니다.

11절 "주님께서 명령하신대로 모든 일을 다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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