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November 21, 2011

청.매.묵 -에스겔 14:1-12 <양다리 걸치는 이스라엘>

청.매.묵 -에스겔 14:1-20 <양다리 걸치는 이스라엘>

1절 "몇몇 이스라엘 장로들이 내 앞에 나아와 앉았다"
  2절 "이 사람들은 마음속에 우상을 만들고, ... 이런 사람들이 내게 찾아온다고 내가 만나 줄 수 있겠느냐?"
  -> 마음은 우상으로 가득하고, 하나님을 찾으면 만나 주시겠느냐?
      마음은 딴데 가 있고, 몸만 형식적으로 오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마음도 와야 하는데, 몸만 오는 사람들.
      지도자들 뿐만 아니라 백성들도 그렇다.

     이들을 향해 하시는 말씀
6절 "회개하여라. 우상 섬기는 일에서 돌아서라. 내가 미워하는 모든 일을 멀리하여라"
  -> 인생들이 해야 할 세 가지. 회개. 돌아서라.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일을 멀리하라.


7절 "이스라엘 백성이나 이스라엘에 사는 외국인 가운데서 나를 저버리고 그 마음에 우상 섬기기를 좋아하며 ... 내 뜻을 물으려고 예언자를 찾아가면"
    "나 여호와가 몸소 대답해 주겠다"
   8절 "내가 그를 내 백성 가운데서 없애 버릴 것이다"


11절 "그 때에"
  "이스라엘 백성이 다시는 나를 저버리지 않을 것이며, 다시는 온갖 죄로 자기 몸을 더럽히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될 것이다"
  -> 하나님이 원하시는 뜻을 알라.
  심판이 왜 있는지? 그렇다면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하나님이 백성이 되라. 잘못에서 회개하라. 돌아서라.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일을 멀리하라.

 마음은 우상에 가 있고, 몸만 와서 형식적인 예배를 드리는 삶을 멀리하자.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지 않고, 종교행위로 예배 드리러 오는 삶에서 회개하자.
 그러한 삶에서 돌아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뜻이 무엇인지 알고 그 뜻대로 행하자.
 하나님은 마음의 중심을 보십니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예배하자.
 예배 후 교회 문을 나간 후, 다시 예배의 자리에 앉는 시간까지 삶에서 예배하자. 하나님을 노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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