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November 9, 2011

청.매.묵 -에스겔 7:1-13 <가까이 다가온 그날>

청.매.묵 -에스겔 7:1-13 <가까이 다가온 그날>

하나님께서 오래 참으셨지만 끝내 돌이키지 않는 사람을 심판하십니다.
참고http://saltandlight21.blogspot.com/2011/10/1912-17.html
 한 날 묵상 - 창 19:12-17 <말씀을 귀담아 듣지 않은 사람들 심판하시는 하나님. 그러나 심판이 있을 때까지 기다려주시고, 이끌어 주시고, 도와주신다. 하나님의 간섭하심에 귀를 기울이라>

심판의 날은 반드시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믿든 믿지 않던 간에 심판의 날은 가까이 다가왔으며, 결국 심판이 임했습니다.
세례요한도 말했습니다. "회개하라 때가 가까이 왔느니라"(마3:2)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씁니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마4:17)

반드시 임한 심판의 날를 맞이하는 우리에게 회개가 필요합니다.
심판의 날이 있음을 기억하고, 구역질 나는 죄에서 떠나 회개의 삶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간절히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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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9절 반복되는 말씀 "역겨운 행동" "역겨운 짓"


10절
 그 날은 반드시 옵니다. 마침내 그 날이 왔습니다. 바로 그 날입니다.
악한 것을 심판하시고 죄악을 벌하실 그 날은 반드시 옵니다.
반드시 옵니다.

12절 때가 되었고 그 날이 왔습니다.
 "무엇을 샀다고 기뻐하지 말고 팔았다고 서운해하지 마라."
  13절 "땅을 사고 판 사람은 그들이 살아 있는 동안, 땅을 무를 수 없을 것이다"

13절 "모든 백성에게 보여준 환상은 돌이킬 수 없기 때문이다. 그들은 죄 때문에 아무도 제 목숨을 보존하지 못할 것이다"
 그들은 죄 때문에 아무도 제 목숨을 보존하지 못할 것입니다.

우리에게 회개가 필요합니다. 회개하면 하나님의 은혜를 만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신 이유가 있습니다.
 요3:17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회개의 자리에 앉으십니다. 그 자리에서 예수님의 은혜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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