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November 10, 2011

청.매.묵 -에스겔 7:14-27 <그때에 알게 될 것이다>


청.매.묵 -에스겔 7:14-27 <그때에 알게 될 것이다>

이스라엘이 당한 끔찍한 재난에 대해서 오늘 본문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15절 "성 밖에는 칼이 있고, 성안에는 질병과 굶주림이 있으니"
        "들에 있는 사람은 칼에 맞아 죽고, 성 안에 있는 사람은 굶주림과 전염병으로 죽을 것이다"

16절 "살아남아 피한 사람들은 모두 산 위에서 .. 비둘기처럼 구슬프게 울 것이다"
       "자기들이 지은 죄 때문에 탄식할 것이다"

 19-24절 재물이 더욱 죄에 빠지게 하였다. 돈이 우상이 되었다. 이제는 너희 취한 집들과 재산들을 악독한 나라들이 차지할 것이다.
    19절 "은과 금은 쓰레기같이 길거리에 내던질 것이다. 또한 돈이 그들의 허기진 배를 채우지도 못할 것이다. 오히려 그것들이 그들을 죄에 빠뜨렸다"
    20절 "그들은 아름다운 보석을 자랑하였고 그것으로 주님이 미워하시는 우상과 더러운 형상들을 만들었다"
    24절 "내가 가장 악독한 나라들을 불러와 이 땅 백성의 집들과 재산들을 차지하도록 하겠고 부자들의 교만을 꺽으며"

  25절 "그 때에 그들은 내가 여호와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진정 우리가 "그 때가" 되어서야 여호와 하나님에 대해서 알아야 하는가?
 심판이 이르고,
 소유하려 했던 돈으로 허기진 배도 채울 수 없고,
 악독한 나라가 와서 우리가 쓰지 않고 모운 모든 집들과 재산들을 차지하는,
         그 때가 되어서야 진정 여호와 하나님에 대해서 알아야 하는가?

어느 때 여호와 하나님을 알고 그 분을 인정하며 살아야 하는가?
 내가 가진 것이 없지만,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여호와을 알고 그 분을 삶의 주인으로 인정하며 살아가자. 바로 그게 행복한 인생이다. 오늘 하루도 기쁨으로 살아가는 인생이 된다. 오늘 한 날도 여호와 하나님을 힘써 알어 기쁘고 행복한 한 날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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