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November 8, 2011

청.매.묵 -에스겔 6:1-14 <구역질 나는 죄>

청.매.묵 -에스겔 6:1-14 <구역질 나는 죄>
 나의 구역질 나는 죄를 벗어버릴 때까지 하나님은 우리를 찾아오십니다. 은혜입니다. 잘못했다고 결코 버리시지 않으십니다. 다시 찾아오실 때, 그져 손만 잡아주기만 하면 새로운 세계가 펼쳐질 은혜를 누리게 됩니다.


1절 "여호와께서 다시 내게 오셔서 말씀하셨다"
     -> 다시 찾아오시는 하나님. 왜 다시 찾아오셨을까?
    => 하나님은 여러분을 다시 찾아오십니다. 아니 끝까지 찾아가십니다.

2절 사람아, 이스라엘의 산들을 바라보며 심판을 예언하여라.
    -> 심판하시는 하나님을 찾아오시기 전에 만납시다. 손을 잡아 하나님과 동행합시다.

3-7절
  3절 "이렇게 말하여라" "주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 말씀을 듣고 그 말씀따라 순종하면 됩니다.
  4-7절 우상을 섬기던 제단을 하나님은 무너뜨리십니다. 죄악이 관영하기 때문입니다.
  7절 이 모든 일, 즉 하나님의 심판이 끝나고 여호와인 줄 아는 것은 슬픕니다.
  -> 찾아오실 때, 심판이 이르기전에 하나님을 만납시다.
    7절 "내가 여호와인 줄 알게 될 것이다"
8-10절 남겨진 자들에게, 외국 땅으로 흩어져 살게 되는 자들에게,
   10절 "그들은 내가 여호와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하나님의 이혼하고 세상과 간음하는 사람들을 심판하는 하나님은 아무런 이유없이(10절) 심판하시지 않습니다. 어리석은 유다 백성들은 심판이 임한 이후에 그 뜻을 헤아렸습니다.
     우리는 그러지 맙시다.
     하나님은 심판의 이유가 있습니다.
    11-14절
      11절 "이스라엘 백성이 악한 죄와 구역질 나는 짓을 저질렀기 때문입니다."
      12절 "내가 이처럼 분노를 그들에게 쏟아 부겠다"
    13절 "그 때에 너희는 내가 여호와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14절 "그 때에 내가 여호와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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