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January 18, 2012

청.매.묵. 에스겔 20:40-49 <하나님의 고집은 거룩한 백성을 반드시 만들어 여호와께 나아오게 하시겠다는 것입니다. 반드시 스스로 회개할 때가 옵니다. 그 때가 오기전에 지금 당장 회개합시다. 지금 당장 예배의 자리에 나아갑시다. 회개와 예배의 자리에 나아가는 것이 바로 하나님의 이름과 거룩함을 드러내는 자녀들의 삶입니다!>

청.매.묵. 에스겔 20:40-49 <하나님의 고집은 거룩한 백성을 반드시 만들어 여호와께 나아오게 하시겠다는 것입니다. 반드시 스스로 회개할 때가 옵니다. 그 때가 오기전에 지금 당장 회개합시다. 지금 당장 예배의 자리에 나아갑시다. 회개와 예배의 자리에 나아가는 것이 바로 하나님의 이름과 거룩함을 드러내는 자녀들의 삶입니다.>

 계속된 하나님의 심판의 예언에는 하나님의 뜻이 있습니다. 심판을 견디고 남은 자들, 즉 하나님의 말씀따라 심판속에서 하나님을 떠나지 않는 사람들을 구별하여, 그들을 이끌어내어 회복시키시겠다는 약속입니다.
 여호와께 돌아온 백성들은 자신의 거룩함을 드러내게 됩니다. 스스로 하나님의 말씀을 떠나 하나님을 배신했던 그 대를 부끄럽게 여기고 회개할 때가 옵니다. 그리고 여호와께 온전히 예배할 때가 옵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배는 제물이 아니라, 하나님께 나아가는 몸과 마음입니다.
 이렇께까지 하나님이 고집스럽게 하시는 이유는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거룩함을 드러내시기 위함입니다.

 그러나 기억하십시오.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아가지 않을 때 심판이 있으며 심판이 있은 후에 이런한 회복이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심판이 있기 전에 하나님께 돌아가야 합니다. 스스로 회개할 때가 오기 전에 지금 당장 자신의 부끄러움을 드러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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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절 "나의 거룩한 산, 곧 이스라엘의 높은 산에서 모든 이스라엘 백성이 나를 섬길 것이다"
         "거기서 내가 너희를 맞아들이고 너희의 제물과 너희의 첫 추수한 예물과 온갖 거룩한 예물을 받을 것이다."
41절 ".. 여러 민족들 가운데서 데려올 때, ... 여러 나라에서 너희를 모을 때에 너희를 아름다운 향기로 받아들이겠다."
 => 하나님은 그 어떤 것보다 우리 자신을 가장 아름답고 영광스러운 예물로 받아주십니다. 여호와께 나아가는 것이 하나님의 거룩함을 드러냄을 기억하자. 44-45절 말씀처럼 우리의 죄악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나아갈 때 하나님은 자신의 거룩함과 하나님의 이름을 드러내기 위해서 우리를 기꺼이 받아주십니다. 나아갑시다! 여호와께로!

         "그 때에 내가 여러 나라들이 보는 앞에서 너희 가운데 나의 거룩함을 드러내겠다"


42-43절 "너희 스스로를 미워할 것이다."(v43)
  => 하나님께 나아갈 때. 스스로 회개할 때가 옵니다. 이 때가 오기전에 지금 당장 회개하십시오! 지금 당장 주님께 돌아오십시오.

44-45절 "너희 악한 길과 부패한 습성에 따라 벌을 주지 않고, 내 이름을 위해 너희를 너그럽게 대할 때에 너희는 내가 여호와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46-49절 에스겔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바빌로니아 유배지에서 유다 왕국이 있는 남쪽을 바라보며 심판을 예언합니다.
 선포.  예언.  불 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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