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매.묵. 에스겔 20:27-39 <나를 향한 하나님의 고집스러운 징계 아닌 징계을 하시는 방법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하나님을 떠나 헛된 신을 섬기는 이스라엘 백성을 심판하시다.
하나님의 징계방법은 고집스럽게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어 가신다(38절).
하나님의 징계방법은 헛되게 품은 생각을 이루어지지 안헥 하시고, 직접 그들을 직접 다스리신다(32-33절).
하나님의 징계는 떠나버린 이스라엘 백성을 돌아오게 하신다(34절).
하나님의 심판의 방법은 이스라엘 백성을 잘 살피시고 또 언약을 맺으신다(37절).
하나님의 백성을 향한 사랑의 마음은 하나님을 떠나서 우상을 섬기는 백성들에게 말씀을 주시고, 그 말씀을 들은 후 하나님의 거룩한 이름을 더 이상 더럽히지 않게 하신다(39절).
하나님의 징계방법은 참으시고, 참으시고, 또 참으신다. 그렇게 참으시고도 부족한지 떠나 백성을을 향한 또 참으신다. 하나님은 떠난 백성을 향해 고집스럽게도 그들을 품으시고 돌아와 자신의 거룩한 이름을 더 이상 더럽히지 않기를 기대하신다.
나를 향한 하나님의 고집스러운 징계 아닌 징계의 방법이시다.
27절 "반역함으로 내 이름을 더럽혔다"
28절 "그들은 높은 언덕과 잎이 무성한 나무를 보고 그 곳에서 제사를 드렸다."
31절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지만 나는 너희가 내게 묻는 것을 허락하지 않겠다."
32절 ".... '우상을 섬기고 싶다'라고 하지만 너희마음에 품은 생각이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다."
-> 헛된 생각을 막으시는 하나님. 우상을 섬기고 싶다는 헛된 생각이 막으신다.
우리가 잘못된 길로 나아갈 때, 그 길을 결코 허락치 않으시고, 막으신다.
33절 "분노을 쏟아 너희 다스리겠다"
34절 "이방민족들로부터 너희를 모아들이겠다"
37절 "내가 너희를 잘 보살피고 언약을 맺을 것이다"
38절 "나는 그들을 지금 살고 있는 땅에서 인도하여 나오게 할 것이나, 이스라엘 땅으로 절대로 들여 보내지 않을 것이다. 그 떄에 내가 여호와인 줄 알게 될 것이다."
39절 "너희가 내 말을 들은 후에는, 너희의 예물과 우상들로 내 거룩한 이름을 더 이상 더럽히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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