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January 30, 2012

청.매.묵. 에스겔 22:17-31 <무너진 곳을 지키는 사람을 두라 찾아았지만 찾지 못하신 하나님. 오늘도 하나님이 나셨습니다. 하나님이 찾으시는 마지막 주자 그 한 사람이 당신이기를 원합니다>

청.매.묵. 에스겔 22:17-31 <무너진 곳을 지키는 사람을 두라 찾아았지만 찾지 못하신 하나님. 오늘도 하나님이 나셨습니다. 하나님이 찾으시는 마지막 주자 그 한 사람이 당신이기를 원합니다>

17절 "여호와께서 내게 말씀하셨다"
18절 "이스라엘 백성이 내게는 쓸모없는 찌꺼기처럼 되었다."
19절 "너희가 찌꺼기처럼 쓸모없게 되었으므로 내가 너희를 예루살렘으로 모을 것이다."

20절 "사람이 은과 구리와 쇠와 납과 주석을 모아서 용광로에 넣고 뜨거운 불에 녹이듯이 나도 내 불붙는 진노 속에 너희를 모아 녹여 버릴 것이다."
21-22절 "내거 너희를 모아 진노의 불을 내뿜으면... 이 성안에서 완전히 녹을 것이다."

23절 "여호와께서 내게 말씀하셨다."
24절 "'너는 진노의 날에 비도 없고 소나기도 내리지 않는 땅이다.'"

* 총체적의 부실덩어리 이스라엘.
25절 "이스라엘의 지도자들은 음모를 꾸미고 으러렁거리는 사자처럼 잡은 먹이를 갈기갈기 찢는다."
26절 "이스라엘의 제사장들은 내 율법을 함부로 다루고 내 거룩한 성소를 더렵혔으며 거룩한 것과 거룩하지 않은 것을 구별하지 않았고, 깨끗한 것과 부정한 것을 구별하도록 가르치지 않았으며, 내 안식일을 기억하지도 않았다. 그래서 내가 그들 가운데서 더렵혀진 것이다."
 => 책임이 아주 큰 제사장.
 => 거룩함과 불경건함을 구별하여 가르치지 않았다. 오늘 목회자에게 주시는 경고의 말씀이다. 위로와 축복의 말씀만 선포하는 것이 아니라, 깨끗한 것과 부정한 것을 구별하도록 선포해야 한다.
27절 "예루살렘의 지도자들은 먹이를 뜯는 늑대와 같다. 그들은 불의한 이익을 얻으려고 피를 흘리고 사람을 죽였다."
28절 "예언자들은 헛된 환상과 거짓 예언으로 그들의 죄를 감쪽같이 덮으려 한다. 그들은 여호와께서 말씀하시지도 않았는데도 '주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라고 한다"
 => 헛된 것을 말하고 다니는 사람들. 물을 흐리는 사람들.
29절 "그 땅의 사람들은 남을 속이고 훔치고, 가난하고 어려운 사람들을 학대하고 외국인을 속여서 정당한 보호를 받지 못하게 한다."

30절 "나는 이 땅을 위해 성벽을 쌓고 내 앞에서 서서 성벽의 무너진 곳을 지키는 사람이 있는가 두루 찾아보았다."
         "아무리 찾아도 그런 사람은 없었다."
 => "그 한사람을 찾아서" 성벽어디에 없는 그 한 사람. 장수든, 졸병이든, 목 좋은 곳이든, 좋지 못한 곳이든, 최전방이든, 최후방이든, 어느 곳에도 없는 그 한 사람. 오늘 우리가 그 한 사람이길 원합니다. 목 좋은 곳이든, 후미진 곳이든, 자신이 위치가 어디이든 주님이 찾으시는 그 한 사람이 됩시다. 그 한 사람이 성을 살리고, 세상을 살립니다.

31절 "그러므로 이제 내 분노를 그들에게 쏟아 부어 불 같은 진로로 그들을 멸망시키겠다."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