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매.묵. 에스겔 19:1-14 <애가의 주인공은 은혜를 은혜로 알지 못하고 살아가는 유다백성들입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은혜를 은혜를 알지 못하면 슬플 노래의 주인공이 됩니다.>
에스겔의 애가는 하나님의 애가입니다. 하나님이 부르시는 슬픈 노래를 에스겔이 대신 부른 것입니다. 다시는 하나님이 애가를 부르지 않도록 우리가 기쁜 노래의 주인공이 됩시다. 오늘 우리는 기쁨의 노래를 부를 수 있습니다. 다시 주님께 돌아가는 갈 때 기쁨의 노래의 주인공이 되리라.
시편 31:11 "주께서 나의 슬픔이 변하여 내게 춤이 되게 하시며 나의 베옷을 벗기어 기쁨으로 디 띠우셨나이다"
하나님이 부르시는 가장 슬픈 노래, "애가"
더 이상 부르고 싶지 않는 "애가", :"장송곡"
우리는 왜 애가의 주인공이 되었는가?
우리의 인생이 슬픈 노래의 주인공이 되어 버렸습니다.
아주 기쁨의 노래를 부른 때가 있었지만, 한 때였습니다.
은혜를 은혜로 알지 못하고 교만하여 날 뛰다가 그만 기쁨의 노래를 잊어버렸습니다.
다시 기쁨의 노래를 부를 수 있을까요?
슬픈 노래의 주인공이 아니라, 기쁜 노래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까요?
1절 "이스라엘 지도를 위해 슬픈 노래를 불러라"
에스겔이 부르는 슬픈 노래가 아니라 하나님이 부르시는 애가이시다.
2절 "네 어머니는 많은 사라자들 가운데 용맹스런 암사자였다" "어린 새끼를 길렀다"
3절 "훗날 힘센 사자가 되어 먹이를 사냥하는 법을 배웠고, 사람도 잡아먹었다"
4절 "나라들이... 그를 잡아 ... 이집트 땅으로 끌고 갔다"
5절 "희망이 없어진 것을 알고... 하나를 데려다가 힘센 사자로 키웠다"
6절 "힘센 사자가 되었다"
7절 "그가 사람들의 굳건한 성벽을 헐고 성을 파괴하였다"
9절 "그를 .. 바빌로니아 왕에게 끌고 갔다"
9절 "다시는 이스라엘 산에서 그의 으르렁대는 소리가 들리지 않았다"
10절 "네 어머니는 물가에 심은 포도나무 같아서, 풍부한 물 덕분에 가지에 무성하고 열매를 많이 맺었다"
11절 "그 포도나무의 가지는 튼튼하여 왕이 지니는 홀이 되었다"
"그 가지는 높이 자라서 다른 나무 가운데 돋보였고 높고 가지가 많아 눈에 띄는 나무가 되었다"
12절 "그러나 분노 가운데 ... 마르고 .. 말라서 불에 타 버렸다"
13절 "그 나무가 메마르고 물이 없는 사막에 심겨져 있다"
14절 "왕의 홀로 적합한 튼튼한 가지가 하나도 남지 않게 되었다"
15절 :이것은 슬픈노래이니 장례식 때 불려져야 할 것이다"
애가의 주인공은 은혜를 은혜로 알지 못하고 살아가는 백성으로 은혜를 은혜로 알지 못하면 슬픈노래의 주인공이 됩니다. 에스겔의 애가는 하나님의 애가입니다. 다시는 하나님이 애가를 부르지 않도록 우리가 기쁜 노래의 주인공이 됩시다. 청매묵.겔19:1-14
우리 주님께 돌아갑시다. 시31:11 "주께서 나의 슬픔이 변하여 내게 춤이 되게 하시며 나의 베옷을 벗기어 기쁨으로 띠 띠우셨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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