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February 11, 2012

한 날 묵상 - 창41:46-57 <삼십 세 청년 요셉 바로 앞에 서 애굽의 총리가 되다. 총리로서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모든 창고를 열고 백성을 섬기다>

한 날 묵상 - 창41:46-57 <삼십 세 청년 요셉 바로 앞에 서 애굽의 총리가 되다. 총리로서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모든 창고를 열고 백성을 섬기다.>

 항상 낮은 자리에 있어 높은 위치에서 어떻게 살아야할 지를 모를 수 있는 요셉이었지만, 총리로서도 그는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백성을 섬길 줄 알았습니다.


46절 "요셉이 애굽 왕 바로 앞에 설 때에 삼십 세라"
=> 요셉이 수 많은 고난을 겪을 때가 청년의 때였다.

* 요셉의 청년과 나의 청년의 시기를 비교해 보자.
청년 요셉
- 하나님이 주신 꿈을 위해 오직 말씀만 주인으로 삶다.
나의 청년
- 오래참기 힘들다. 즉흥적이다. 쉽게 포기하다.

* 무엇으로 그의 행실을 깨끗하게 할 수 있을까?
시편 119편 9절 "청년이 무엇으로 그의 행실을 깨끗하게 하리이까 주의 말씀만 지킬 따름이니이다"
전도서 12장 1-2절 "너는 청년의 때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라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에,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들이 가깝기 전에 해와 빛과 달과 별들이 어둡기 전에, 비 뒤에 구름이 다시 일어나기 전에 그리하라"

47절 "일곱 해 풍년에 토지 소출이 심히 많은지라"
48절 "...각 성에 저장하되..."
53절 "애굽 땅에 일곱 해 풍년이 그치고"
54절 "각국에는 기근이 있으나 애굽 온 땅에는 먹을 것이 있더니"
55절 "애굽 온 땅이 굶주리매 ... 양식을 구하는지라 ... 요셉에게 가서 그가 너희에게 이르는대로 하라"
56절 "요셉이 모든 창고를 열고 ..."
=> 총리로서도 겸손하게 섬길 줄 알다.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