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제사는
정성이며 결코 쉽지 않아 보입니다.
그렇듯 마음이 문제이겠지요!
물론 은혜는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선물입니다.
우리는 너무 쉬운 예배를 드리거나
자신을 전부 태우지 않는 소제없는,
정성없는 헌신을 가장한 예배를 드립니다.
예배는 준비부터,
순간 순간 흠이 없고,
허황된 누룩을 경계하고,
한결같이 소금을 치듯하여,
거룩이 이를때까지
온 마음으로 드려야 합니다.
그때에도 은혜는 선물입니다.
레위기 1-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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