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February 6, 2012

청.매.묵. 에스겔 24:1- 14 <녹슨 가마로는 무엇을 해도 안됩니다. 녹슨가마에 극상품 포도나무를 심은들 들포도밖에 맺지 못합니다(사5장). 녹슨 마음을 먼저 정결케 합시다. 숯불로 입술 뿐 아니라 마음도 뜨겁게 하여 내 안에 녹을 제거합시다>


청.매.묵. 에스겔 24:1- 14 <녹슨 가마로는 무엇을 해도 안됩니다. 녹슨가마에 극상품 포도나무를 심은들 들포도밖에 맺지 못합니다(사5장).  녹슨 마음을 먼저 정결케 합시다. 숯불로 입술 뿐 아니라 마음도 뜨겁게 하여 내 안에 녹을 제거합시다. 오늘 한 날도 녹슬어서 꽝이 되지 않는 내 마음이 되기를 원합니다.>

 녹슨가마가 되어 버린 예루살렘. 무엇이 그들을 이토록 만들었는가? 하나님의 분노이다.

 하나님의 분노를 피할 방법은 없다. 하나님의 분노가 우리가 가운데 있지 않도록 해야 한다. 하나님의 분노는 예루살렘의 더러운 것들중의 하나인 음란이다. 음란을 피하라. 요즘 세상에 보이는 악행중에 하나도 여전히 음란이다. 아주 죄스러운 것이다. 이를 버려야 한다.

 하나님의 분노가 우리에 미칠 때, 아무리 좋은 덩이를 그 가운데 넣어, 고른 뼈를 가득히 남아, 잘 삶되 가마 속의 뼈가 무르도록 삶아도 먹을 수 없습니다. 무엇을 해도 내 것이 결국 될 수 없습니다. 

 결국, 녹슨 가마로는 무엇을 해도 안됩니다가마를 깨끗히 해야 합니다. 무엇을 오늘 나의 가마를 깨끗하게 할 것인가?

 녹슨 가마에 채웠던 것을 버리십시오. 채우려 했던 것으로부터 떠나십시오. 내 마음에 가득 채웠던 세상의 것들을 버리십시오.
 그리고 빈 마음에 숯불을 놓아 뜨겁게 하여 녹이 그 속에서 벗겨지게 하십시오. 그 속에 더러운 것이 녹게 되어 소멸 될 때 성령의 불이 우리를 정결케 합니다.

녹슨 가마로는 무엇을 해도 안됩니다.


6절 "피를 흘린 성읍, 녹슨 가마 곧 그 속의 녹을 없이하지 아니한 가마여 화 있을진저"
7절 "그 피가 그 가운데 있음이여 피를 당에 쏟아 티끌이 덮이게 하지 않고 맨 바위 위에 두었도다"
8절 "내가 그 피를 맨 바위 위에 두고 덮이지 아니하게 함은 분노를 나타내어 보응하려 함이로라"

* 녹을 소멸하게 하리라
10절 "불을 피워 그 고기를 삶아 녹이고 국물을 졸이고 그 뼈를 태우고"
11절 "가마가 빈후에는 숯불 위에 놓아 뜨겁게 하며 그 가마의 놋을 달궈서 그 속에 더러운 것을 녹게 하며 녹이 소멸되게 하라"
12절 "이 성읍이 수고하므로 스스로 피곤하나 많은 녹이 그 속에서 벗겨지지 아니하며 불에서도 없어지지 아니하는도다"
13절 "너의 더러운 것들 중에 음란이 그 하나이니라"
         "내가 너를 깨끗하게 하나 네가 깨끗하여지지 아니하니 내가 네게 향한 분노를 풀기 전에는 네 더러움이 다시 깨끗하여지지 아니하리라"
14절 "나 여호와가 말하였은즉 그 일이 이루어지질지라"
         "내가 돌이키지도 아니하고 아끼지도 아니하며 뉘우치지도 아니하고 행하리니 그들이 네 모든 행위대로 너를 재판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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