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February 10, 2012

성경읽기 - 출애굽기 19-24장

하나님은 지나치리 만큼
거룩, 성결을 말씀하십니다.

이게 귀찮니즘입니까?

아닙니다.

하나님의 소유와 백성이 되기원한다면,
이건 자연스러움입니다.
거룩과 성결이
자연스러움이 될 때,
율법은 내게 너무 잘 어울리는
옷이 됩니다.

오늘 옷맵시 기대합니다.

출애굽기 19-24장

4 comments:

  1. 이스라엘의 사명은 포괄적 회복을 구혀너는 것이었다.
    "세계관은 이야기다" p136-137

    ReplyDelete
    Replies
    1. "여기서 우리는 이스라엘의 회복 될 창조 본연의 삶이 얼마나 폭넓은 것인지를 볼 수 있다."

      Delete
  2. 이스라엘의 사명, 선교사라는 정체(출19:3-6)가 이제 동일하게 신약 교회의 정체가 된다(벧전 2:5-9).

    출 19장

    ReplyDele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