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February 3, 2012

청.매.묵. 에스겔 23:22-49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

청.매.묵. 에스겔 23:22-49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

 들리나요? 혹 없는 건 아닐까요? 에스겔은 에스겔은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23:22, 28, 32, 35)는 말로 시작되는 네 개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누가 전하나요? 여호와의 음성을 들읍시다. 그리고 들리도록 전합시다. 오늘도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의 메신저가 됩시다.

* 오홀리바가 받은 재판
 => 에스겔은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23:22, 28, 32, 35)는 말로 시작되는 네 개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이 메시지는 모두 예루살렘의 심판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 예루살렘이 무시했던 사람들이(바벨론) 예루살렘을 심판하는 나라가 될 것이다.
  - 하나님께서 바벨론을 통해 그 진노로 심판을 가하실 때 그것은 신체의 일부를 절단해내는 것과 같을 것이다.
  - 예루살렘은 모든 사람들이 꺼리는 혐오스러운 대상이 될 것이다.
  - 바베론에게 당한 예루살렘은 '벌거벗은 채' 남겨질 것이다.
 예루살렘이 다른 나라들과 맺은 비합법적인 관계는 자신의 진정한 안전의 근원이 되시는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공갲거으로 거절한 데서 비롯되었다. 따라서 예루살렘은 영적, 정치적 '호색'이 가져다준 고통을 겪어야 할 것이다.
(참고. "구약탐험" 디모데)
36절 "오홀라와 오홀리바를 심판하려느냐 그러면 그 가증한 일을 그들에게 말하라"
 => 우리의 가증한 일은 드러나게 되어 있습니다.

* 오홀라와 오홀리바가 받은 재판
 => 다시 한 번 "나주 여호와가 말하노라"(46절)로 마지막으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심판의 재확이다(겔21장). 또한 음란은 영원하지 않고 그치게 될 것이다(47절). 그리고 "주 여호와인줄 알리라"는 그 마음(49절)이다

48절 "이같이 내가 이 땅에서 음란을 그치게 한즉 모든 여인이 정신이 깨어 너희 음행을 본받지 아니하리라"
49절 "그들이 너희 음란으로 너희에게 보응한즉 너희가 모든 우상을 위하던 죄를 담당할지라 내가 주 여호와인 줄을 너희가 알리라 하시니라"

* 우리의 간절한 소망이기를 원한다. 복받은 인생을 살기를 원한다. 세상이 어디로 가든, 그들의 시류에 휩쓸리지 않고 말씀을 좇아가는 복을 누리는 인생을 살기를 원한다. 오늘 한날도 그러하기를 원한다. 
요한계시록 16장 15절 "보라 내가 도둑 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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