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February 8, 2012

성경읽기 - 출애굽기 7-12장

호흡척척, 하나님과 모세.
우리는 하나, 말씀과 순종.

여호와께서 완악한 마음을 품게 하신 바,
기적도 소용없는 고집불통의 열리지 않는 완강한 마음의 바로.

구별의 절정을 이룬 유월절 어린양의 피가 구별한 이스라엘과 애굽.

난, 난, 난,
모세일까?
바로일까?

(출애굽기 7-12장)


* 출 14장 10-31절 - 구원을 이루시는 사랑 
이스라엘 백성들
- 두려움. 여호와께 부르짖고
- 원망.
- 진퇴양난의 시기에, 바다가 육지라면 좋겠다. 
이 때, 뒤돌어서지 않아야 합니다. 


제목:돌아 서지 않으리(No Turning Back)
주님 뜻대로 살기로 했네... x 3
뒤돌아 서지 않겠네 x 2
이세상 사람 날 몰라줘도...x 3
뒤돌아 서지 않겠네 x 2
세상등지고 십자가 보네...x 3
뒤돌아 서지 않겠네..x 2

어떠한 시련이 와도 수많은 유혹속에도
신실하신 주님 약속 나 붙들리라
세상이 이해 못하고 우리를 조롱하여도
신실하신 주님 약속만 붙들리다
결코 돌아서지 않으리

- 따라서, 사람이 할 수 없는 장애가 있음을 인정하라. 
- 하나님의 구원은 놀라운 것이다. 
  못하실 일이 없다. 
  인간의 상식을 초월한 방법으로 일하신다. 
- 하나님의 기적을 체험할 기회이다. 
- 두려워 말고 가만히 서 있어라. v14절. 믿음으로 굳게 서서 굳게 서 있으라. 
- 뒤를 향해서는 싸우고, 앞으로는 길을 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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