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March 12, 2012

성경읽기 - 민수기 30-36장

 가야 할 길 앞에 선 백성들.
자기 몫에 안주하지 않고
하나임을 고백하며 나아가는 요단강 동쪽 지파들.

 오늘까지 지나온 길을 돌아보며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감사하는 백성들.

섞이지 않고 변혁시키는 공동체,
경계가 분명한 공동체.
어느 누구 하나 소외 받지 않고
주신 땅에서 거룩하고 정결하게
살아갈 수 있는 공동체.

바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공동체입니다.

 민수기 30-36장

1 comment:

  1. 34장 경계
    35장 레위인의 직무, 도피성
    36장 끊어지지 않고 공평하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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