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March 8, 2012

성경읽기 - 민수기 21-24장

원망이 있는 곳에는 기쁨과 감사가 없습니다. 원망하는 자의 마음은 피폐해져 있습니다. 평가는 결코 옳은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원망은 남을 평가하는 것위에 설 수 있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마음만이 내 마음에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민21-24장


민 21장
5절 "백성이 하나님과 모세를 향하여 원망하되"
7절 "백성이 모세에게 이르러 말하되 우리가 여호와와 당신을 향하여 원망함으로 범죄하였사오니"
=> 원망은 자기 자신의 영혼을 피폐하게 만듭니다.
 다른 사람을 판단해야 할 때, 임의로 그 사람을 제단하게 되어 있습니다.
 원망은 자기 자신을 보지 않기에 큰 문제가 있습니다. 자기 자신을 정직히 볼 수 있다면 결코 원망하지 않습니다.
 원망은 평가에 기반하고, 원망은 죄로 이어집니다. 그래서 원망이 무섭습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원망하지 맙시다.


16절 "브엘에 이르니 ... 백성을 모으라 내가 그들에게 물을 주리라 하시던 우물이라"
17절 "우물물아 솟아나라 너희는 그것을 노래하라"
=> 주님! 나도 이러한 은혜가 필요합니다.

22-24장
모압의왕 발락과 발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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