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March 1, 2012

성경읽기 - 민수기 11-13장

"보이는 것이 아무 것도 없도다"
 그 때 원망, 불평, 의심이 들어온다.

주님을 보라.

백성을
 배지 않고
 낳지 않고
 품지 않고
 리더가 될수없다.

내 힘으로 그리 할 수 없으리.

그러니 기도밖에.

 "여호와의 손이 짧으냐" 
 하나님의 은혜가 짧으냐?
 그렇지 않다.
 하나님의 은혜가 강같이 흐르다.
 그 중에 욕심있는자는 죽음을 당하다.

 민수기 11-1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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