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December 21, 2012

한 날 묵상 - 갈 5:22-24 <성령과 믿음 3. 오직 성령의 열매는>


1. 그리스도인은 성령의 사람이다.

2. 성령의 인도하심이 아니면 그리스도를 구주로 결코 고백할 수 없다.

3. 또한 그리스도인들은 자신의 육체를 그리스도아 함께 십자가에 못 박은 사람들이다. 그래서 이제는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살아가는데,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으로 살아가는 인생이다.

4. 결국 그리스도인들은 성령의 사람이며,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는 것으로 살아가는 인생이다.

5. 성령의 사람은 성령의 열매를 맺고 살아가야 한다.

6. 사과나무는 사과를 열매 맺듯이, 포도나무는 포도 열매를 맺듯이 성령의 사람도 성령의 열매를 맺으로 살아가야 한다.

7. 성령의 열매는 이러한 것이다.

22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3 온유와 절제니

8. 성령의 사람들이 맺어야 하는 성령의 열매를 금지할 법은 결코 없다.

9. 모세를 통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어진 십계명을 반드시 지켜야 하나님이 보호하시는 울타리안에 참 평안을 누릴 수 있듯이 그리스도인들도 성령안에서 성령의 열매를 맺을 때 하나님의 보호 아래 거할 수 있다.


10. 성령의 열매와 더불어 믿음의 사람들은 자신의 육체와 더불어 육체의 일의 뿌리가 되는 정욕과 팀심을 못박아야 한다.

11. 정욕과 탐심은 일만 악의 뿌리이다. 일상에서 일어나는 죄아래 있는 모든 행위들은 사람들의 마음속에 깊이 자리잡아 죄의 영향아래 있는 정욕과 탐심으로부터 시작된다.

12. 우리가 성령의 사람이 되어 아홉가지 성령의 열매를 맺기를 원한다면, 반드시 정욕과 탐심을 다스릴 수 있어야 한다.

13. 결코 사람은 두 가지를 함께 가질 수 없다. 정욕과 탐심이 드러나면 성령은 사그라들게 되어 있다.

14. 반대로 성령이 살아나야만 정욕과 탐심을 버릴 수 있다.

15. 오직 정욕과 탐심을 버릴 수 있는 유일한 방법 십자가에 못박는 것 뿐이다.

16. 십자가에 예수님은 죽으심으로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 새로운 세상을 허락해주셨다. 그렇듯 우리도 죄아래 있는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달아 죽어야 한다.

17. 로마서 12장 2절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18. 성령의 열매를 맺기 위해 우리는 이제 십자가에 못박은 것은 나의 육체의 소욕이 되어야 한다. 바로 정욕과 탐심이다. 그리스도만 홀로 십자가에 두어서는 결코 안된다.

19. 오늘 나는 성령의 열매를 맺고 있는가?

20. 오늘 나는 탐심과 정욕을 십자가에 못박았는가?

21. 이일에 집중하여 세상속에 거하기를 원한다.

22. 주님의 은혜를 구한다. 할렐루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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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3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24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오직 성령의 열매

1) 사랑

2) 희락

3) 화평

4) 오래참음

5) 자비

6) 양선

7) 충성

8) 온유

9) 절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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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욕

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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