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December 7, 2012

내 마음의 밥상 - 롬 1:8-17절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간절한 바램 - 나는 할 수 있는대로>

내 마음의 밥상 - 롬 1:8-17절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간절한 바램 - 나는 할 수 있는대로>





15절 "그러므로 나는 할 수 있는 대로 로마에 있는 너희에게도 복음을 전하기를 원하노라"

17절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1.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일을 해 보자.

2. 그런데, 그게 무엇이면 좋을까?

3. 바울은 참으로 할 수 있는 것이 많은 사람이었다. 학자로서, 선생으로, 어느 면에서 보아도 열심이 있는 자였다.

4. 바울은 그래서 복음 전도자의 삶에도 언제나 최선을 다했다.

5. 자기 목숨을 아끼지 않고, 할 수 있는대로 진짜 좋은 복음이 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이 되도록, 열심히 살았다.

6. "할 수 있는대로" 그는 "로마에 있는" 그들에게도 "복음을 전하기" 원했다.

7. 할 수 있는대로...

8. 믿음의 사람은 이 땅 가운데 참으로 성실하게 살아야 한다.

9. 성경에 게으름에 대한 책망은 참으로 많다. 열심하지 않고, 성실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지 않는 크리스찬은 아직 믿음에 참 맛을 알지 못하는, 더 가야 하는 자들이다.

10. 하나님의 자녀로, 예수님의 제자로, 성령과 함께 하는 자들은 복음안에서, 복음을 위해, 복음 들고 그 어떠한 산이라도 넘는 자들이다.

11. 하나님이 주신 각기 다른 하나님 나라를 위한 부르심이 믿는 자 모두에게는 있다.

12. 한 사람도 예외일 수 없다.

13. 그리고 그들은 그 부르심에 앞에 최선과 열심과 "할 수 있는 대로" 자신의 모든 것을 쏟아 붇는 자가 되어야 한다.

14. 목회자로서, 선교사로서, 회사 CEO로서, 직장인으로, 전문인으로서, 운동인으로서, 예술인으로, 과학인으로, 가정주부로서, 어느 곳도 예외 인 곳은 없다.

15. 단 하나,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일이라면, 절대적으로 우리가 가지 못하거나, 최선을 다하지 않아야 할 이유가 결코 없는 것이다.

16. 오늘도 내가 앉아 있는 그곳에서, 내가 서 있는 그곳에서, 나의 정신이 깨어 있는 어는 곳이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것을 다하는 간절한 바램"이 우리 안에 가득한 한 날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17. 이 시간 내가 오늘 어디에 앉아 있게 되는지, 어디에 서 있게 되는지 한 번 하루의 일정을 생각해 보자. 그리고 그곳에 할 수 있는 최선을 것을 다하도록 다짐해보자.

18. 무엇보다 그 매 순간 내 영과 정신이 깨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할 수 있는 최선의 지혜를 갖는 상상을 해 보자.

19. 하루가 참으로 감사와 은혜가 넘치게 될 것이다.

20. 할렐루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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