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October 8, 2011

한 날 묵상 – 창 15:1-11 <내 생각은 너의 생각과 다르다. 하나님의 생각과 나의 생각의 차이를 인정하라! 그 때 나는 하나님을 신뢰할 수 있게 된다>

한 날 묵상 15:1-11 <내 생각은 너의 생각과 다르다. 하나님의 생각과 나의 생각의 차이를 인정하라! 그 때 나는 하나님을 신뢰할 수 있게 된다>
 
* 내가 누구를 좋게 하랴? 
 
여호와의 말씀이 이상 중에 아브람에 임하여(1)
아브람아 두려워 마라 나는 너의 방패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
아브람이 가로되(2-3)
주 여호와여 무엇을 내게 주시리나이까
나는 무자하오니
주께서 내게 씨를 아니 주셨으니
 
전적인 신뢰를 배워가는 과정이다. - 개인의 생각을 내려놓은 훈련의 시간이다.
 
하나님의 다시 한 번 말씀하심과 아브람의 믿음(4-6)
네 몸에서 날 자가 네 후사가 되리라
아브람의 믿음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시고
 
언약의 징표(7-11)
 
* 여호와께서 아브람을 의롭게 여김은 여호와를 믿는 믿음 때문이었다. 자신의 생각을 내려놓고 전적으로 하나님을 신뢰해가는 훈련을 통해서 온전한 믿음의 길에 들어서게 되었다. 우리에게도 전적인 하나님을 신뢰하는 방법을 배워갈 수 있도록 자신의 생각을 내려놓는 훈련에 길에 들어서기를 원한다.


* 누구를 좋게 하랴(갈 1:10)
"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내가 지금까지 사람의 기쁨을 구하는 것이었다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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