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October 11, 2011

한 날 묵상 – 창 17:9-27 <거룩과 구별을 위한 할례는 하나님의 언약이 우리 살에 있어 영원한 언약이 됩니다. 마음에 할례는 내 살에 악한 것을 막는 방패입니다.>

한 날 묵상 17:9-27 <거룩과 구별을 위한 할례는 하나님의 언약이 우리 살에 있어 영원한 언약이 됩니다. 마음에 할례는 내 살에 악한 것을 막는 방패입니다.>
 
9하나님이 또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내 언약을 지키고 네 후손도 대대로 지키라
 
10남자는 다 할례를 받으라” “이것은 나와 너희와 너희 후손 사이에 지킬 내 언약이니라
13절 할례의 이유
이에 내 언약이 너희 살에 있어 영원한 언약이 되려니와
14할례를 받지 아니한 남자 곧 그 양피를 베지 아니한 자는 백성 중에서 끊어지리니 그가 내 언약을 배반하였음이니라
 
마음의 할례가 왜 중요한가?마음의 할례를 해야 할 이유는 무엇인가?
언약이 살이 되어 있다(13)
언약을 지키지 않을 때 끊어지게 되리라(14)
 
 
@ 할례 언약의 확장성
하나님과 아브라함과의 관계에서 출발한다.
그리고 그 자손에게로
그리고 집에서 난 자나 혹 너희 자손이 아니요 이방 사람에게서 돈으로 산 자를 무론하고
결국 너희 집에서 난 자든지 너희 돈으로 산 자든지
신약에서는 마음의 할례를 하라.
 
15-16열국의 어미사래-> 사라
 
17-22
아브라함의 심중의 웃음.
아브라함이 하나님께 고하되
하나님이 가라사대 네 아내 사라가 정녕 네게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이삭이라 하라
내가 그와 내 언약을 세우리니
 
아브라함이 마지막으로 하나님을 신뢰하는 법을 더 배우는 일이 됨.
12:2
13:14-17
15:2-8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믿음이 없고 자신이 행동으로 일을 처리하려 함.
 
 
23-27절 남자의 할례
24아브라함이 그 양피를 벤 때는 구십 구세이었고
-> 아브라함은 양피를 벤 후 212-3절에서 이삭을 낳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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