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October 29, 2011

한 날 묵상 - 창 21:1-7 <우리가 웃을 수 있게 된 이유를 아십니까?>

한 날 묵상 - 창 21:1-7 <하나님은 말씀하신 대로 행하시고 아브라함은 주신 말씀을 기억하고 >


 우리에게 웃음이 있는 이유를 아십니까?
 그 이유는, 하나님은 말씀하신 대로 돌보시고, 행하시고 우리에게 주시기 때문이며, 나아가 아브라함이 명령하신 말씀대로 행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말씀대로 행하시고, 말씀하신 대로 우리가 행할 때 웃음이 가득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이제 웃으십시요. 웃음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그 웃음을 묻어두지 마십시오.

1절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 돌보셨고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 행하셨으므로"
2절 "하나님이 말씀하신 시기 되어 ... 아들을 낳으니"
 -> 하나님은 말씀하신 그대로, 돌보시고, 행하십니다. 또한 말씀하신 그 때에 정확히 아들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그런 분이십니다.

4절 "그가 하나님이 명령하신 대로 할례를 행하였더라"
 -> 우리도 기억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홍수 후 인간을 기억하시고 길을 여셨습니다(참고-http://saltandlight21.blogspot.com/2011/08/8-1-5.html).
      우리도 기억해야 할 말씀이 있습니다. 그 말씀을 기억하고 그대로 행할 때 그 인생이 복된 인생입니다.
      세상의 물질, 부요를 기억하고 좇아가는 낭비하는 인생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하심이 있을 기억하고 그 말씀대로 행하는 우리가 되기를 원합니다.

6절 "나를 웃게 하시니 듣는 자가 다 나와 함께 웃으리로다"
 -> 하나님이 말씀대로 행하시고, 우리가 하나님이 주신 말씀대로 행할 때, 그곳을 꽃피우는 아름다움은 바로 웃음입니다. 기쁨입니다. 희락입니다. 하하호호! 웃는 웃음이 넘쳐 흐릅니다.
      모두가 다 웃을 수 있는 그 세상, 웃음이 가득한 세상을 아브라함과 하나님이 함께 그리셨습니다.
      우리도 그 웃음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까? 언제나 웃을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아니 날마다 순간마다 누리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오늘의 격언) 모두가 웃음이 있는 세상, 이렇게 시작되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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