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October 8, 2011

한 날 묵상 – 창 15:12-20 <약속의 말씀은 하나님께 있다. 그길을 인도하시는 분도 하나님이시다>

한 날 묵상 15:12-20 <약속의 말씀은 하나님께 있다. 그길을 인도하시는 분도 하나님이시다>
 약속의 말씀만이 아니라, 우리의 길도 그 분께 맡기라. 인도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약속의 말씀이후 바로 종살이에 대해서 말씀하심(12-14)
12해질 때에
캄캄함이 임하므로
심히 두려워하더니
해질 녘, 캄캄함이 임하니 두렵다. 인간의 인생을 묘사하고 있다.
노년을 이길 힘은 무엇인가? 인생의 황혼이 깃들 때 우리를 일으키는 힘은 무엇일까?
두려움이 물러날 힘은 무엇인가? 그 힘은 어디서 와야 진정한 힘이 있는가?
13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정녕히 알라 ... 그들을 섬기겠고
사 백년 동안 네 자손을 괴롭게 하리니
14평안히 조상에에게로 돌아가 장사가 될 것이요
15네 자손은 사대만에 이 땅으로 돌아오리니
이는 아모리 족속의 죄악이 아직 관영치 아니함이니라 하시더니
=> 하나님의 애굽 포로 사백년을 향한 두 가지 계획
1) 환난 가운데 주를 바라보는 훈련을 하라. 주님께 부르짖는 이스라엘 백성을 보시게 됨. 스스로 하나님임을 가르치는 전 과정을 이해하게 되다.
2) 아직 아모리 족속의 죄악의 관영(가득차서 미치지 않는 곳이 없음)함속에서 이스라엘 백성을 구별하시는 하나님.
17해가 져서 어둘 때에
18그 날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으로 더불어 언약을 세워 가라사대
이 땅을 애굽 강에서부터... 땅이니라 하셨더라
 
보다 구체적으로 한 걸음 한 걸음 약속의 말씀을 이루어 가시는 하나님을 보게 된다.
약속의 말씀을 주시고
구체적으로 시각적 설명을 하시고(, 모래)
구체적으로 시간적 설명을 주시고(400년 종살이)
구체적으로 약속의 말씀을 설명해주시고(큰 재물을 이끌고 나오리라)
구체적으로 장소적 설명을 주시고(내가 이 땅을 애굽 강에서부터 ... 땅이니라 하셨더라.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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