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October 20, 2011

한 날 묵상 - 창 19:12-17 <말씀을 귀담아 듣지 않은 사람들 심판하시는 하나님. 그러나 심판이 있을 때까지 기다려주시고, 이끌어 주시고, 도와주신다. 하나님의 간섭하심에 귀를 기울이라>

한 날 묵상 - 창 19:12-17 <말씀을 귀담아 듣지 않은 사람들 심판하시는 하나님. 그러나 심판이 있을 때까지 기다려주시고, 이끌어 주시고, 도와주신다. 하나님의 간섭하심에 귀를 기울이라>

12-14절 하나님의 말씀을 임하였다. 그러나 그 말씀을 듣지 않은 인간들

   13절 "그들에 대하여 부르짖음이 여호와 앞에 크므로"
   14절 하나님의 심판에 농담으로 알아들은 사람들. "그 사위들이 농담으로 여겼더라"
       -> 흡사, 노아 시대랑 비슷하다. 하나님은 말씀하시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귀담아 듣지 않고 농담으로 여기는 사람들의 모습이다.
       -> 악한 모습의 역사는 반복된다. 역사를 통해서 배울 수 있다. 수 많은 일들이 일어났다. 그러나 똑같은 일을 반복하는 인간의 어리석음 또한 반복된다.

15-17절 롯이 소돔에서 천사들에의해 이끌려 나옴.
   17절 "여호와께서 그에게 인자를 더하심이었더라"
  하나님의 인자하심은 크고 놀랍니다.
  노아 방주에서 사람들이 방주에 들어가자, 친히 닫으시고 비가 내리는 심판을 햄하심.
  소돔의멸망에서도 하나님은 롯이 소돔성을 빠져나갈 때에 친히 이끌고 나가심. 또한 밖으로 빠져 나가기를 기다리심. 그리고 나서 심판을 하심
   => 하나님은 내가 악에서 빠져 나갈 수 있도록 기다려 주시고, 도와주시고, 이끌어주신다. 그리고 그 악에서 떠나고 나서 심판하신다. 하나님의 은혜이다. 여기서 핵심은 기다림, 이끌어주심 그리고 도와주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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