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October 15, 2011

한 날 묵상 - 창 18:16-33

 한 날 묵상 - 창 18:16-33 <과연 ... 알려 하노라>

17절 "나의 하려는 것을 아브라함에게 숨기겠느냐"
    -> 왜 이 말을 했을까?

  18절 "아브라함은 강대한 나라가 되고 천하 만민은 그를 인하여 복을 받을 것이 아니냐"
  19절 "내가 그로 그 자식과 권속에게 명하여 여호와의 도를 지켜 의와 공도를 행하게하려고"
           "그를 택하였나니"
           "여호와가 아브라함에게 대하여 말한 일을 이루려 함이니라"

 20절 "소돔과 고모라에 대한 부르짖음이 크고 그 죄악이 심히 중하니"

    21절 감찰하시는 여호와. "그 모든 행한 것이 과연 ... 내가 보고 알려 하노라"

* 소돔 심판을 통해서 본 세 가지
첫째, 하나님은 우리를 감찰 하신다. 21절
    과연... 그런지 알려 하신다. 과연 .. 그런지 보려 하신다. 과연.. 우리는 그렇게 살고 있는가?
    감찰의 목적은 분명하다. 약속의 말씀을 위해서, 우리의 거룩을 위해서이다.
둘째, 아브라함과 하신 약속의 말씀을 이루어 가시려 하신다.
셋째, 악함을 그대로 두시 않으시는 하나님. 그렇지만, 기회를 주시는 하나님.
   하나님은 심판하시는 하나님이 아니시다. 자녀들이 거룩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이시다.

 한 날 주님 앞에 나의 작은 것까지 거룩함으로, 온전함으로 내어드리기 원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살피시고 계십니다. 작은 것부터 악에서 떠나기 원합니다. 작은 것이 무너지기 시작할 때 전부가 무너지고 있음을 기억하기 원합니다.


인간의 착각과 외마디 외침
23절 "의인을 악인과 함께 멸하려 하시나이까"
          24절 "그 성 중에 의인 오십 명이 있을지라도"
25절 "주께서 이같이 하사 의인을 악인과 함께 죽이심은 부당하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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