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날 묵상 – 창 17:1-8 <친밀함속으로...>
“아브람의 구십구 세 때에”(1절)
86세 때 이스마엘을 낳고 13년의 시간이 지났습니다. 그 시간 또한 인내하며 소망하며 보낸 시간입니다.
다시 나타나셔 주신 말씀이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너는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1절)
믿음의 완전함을 요구하시는 군요!
새로운 언약을 세우심(3-7절)
“너는 열국의 아비가 될찌라 이제 후로는 네 이름을 아브람이라 하지 아니하고 아브라함이라 하리니 이는 내가 너로 열국의 아비가 되게 함이니라”(4-5절)
“내가 너로 심히 번성케 하리니”(6절)
오늘 본문의 말씀에서 계속되는 “너와 나”와의 관계.
하나님과 아브라함의 친밀성을 보게 된다.
하나님과 아브라함의 관계성을 보게 된다.
하나님과 아브라함의 동반자의 모습을 보게 된다.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는 어떤 관계인가?
그만큼 친밀하십니까?
그만큼 관계를 맺고 있습니까?
그만큼 그 분과 동반자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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