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날 묵상 - 창 18:1-8 <눈을 들어 섬길 사람을 찾으라>
히브리서 13:1-2
"형제 사랑하기를 계속하고 손님 대접하기를 잊지 말라 이로써 부지중에 천사들을 대접한 이들이 있었느니라"
아브라함은 낯선 사람
1절 여호와께서 마므레 상수리 수풀 근처에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시니라
2절 눈을 들어 본즉 사람 셋이 맞은편에 섰는지라
2절 그가 보자 곧 ... 달려나가 영접하며 몸을 땅에 굽혀"
=> 즉시로 하라. 몸으로 섬기라
눈을 들었다는 의미는 자신만을 보지 않았다는 의미이다. 자신안에 갇혀, 자신의 일만에 빠져 분주함에서 일어나길 원한다.
3절 가로되
"주여 내가 주께 은혜를 입었사오면..."
=> 관계에 주목하라.
4절 "당신들의 발을 씻으시고 나무 아래 쉬소서"
=> 쉼을 허락하라.
5절 "내가 떡을 조금 가져 오리니 당신들의 마음을 쾌할하게 하소서"
=> 즐겁게 해 드려라. 영적, 육적 회복을 도우라. 길을 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라.
아브라함은 눈을 들어 사람 셋을 보았다.
그리고 즉시로 섬기기 시작했다.
몸으로 섬기고
은혜입은 자로 여겼고
쉼을 허락하였다.
즐겁게 해 드리며 영적 육적 회복을 위한 섬김이었다.
나아가,
길을 갈 수 있도록 실질적 도움을 주었다.
나도 오늘 그런 섬김을 하기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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