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October 17, 2011

한 날 묵상 - 창 19:1-11 <이생의 안목은 벗어버리고, 영적인 안목을 가져라!>

한 날 묵상 - 창 19:1-11 <이생의 안목은 벗어버리고, 영적인 안목을 가져라!>

1절 "날이 저물 때에"

 1-3절 롯의 환대.
       왜 롯이 성문에 앉아있었는가? 매일 앉았있었는가? 아님 특별하게 그 때만 그랬는가?
      돌이키기를 간청하는 롯.

 4-11절 소돔 사람의 악행.
    9절 롯은 소돔성에서 철저히 이방인이었다. 외로운 인생이었다. 그 인생에 유일한 위로는 주님과 함께 함이었다. 그랬기에 1-3절 롯는 천사를 환대할 수 있었다.
    9절 "우리의 법관이 되려 하는도다"
    -> 세상의 정의로 살아가라. 말의 권위가 아닌, 행함의 정의로 권위를 앞세우라. 정의의 말이 많은 사람이 아니라, 정의의 행함을 일상화하는 삶을 살아라.
    -> 세상의 성적 타락을 그리스도인들이 닮아가서는 안된다. 적극적으로 그것들을 제거해야 한다. 옛날 이나 지금이나 성적인 문제는 항상 있어 왔다. 조심하고, 조심하고, 또 조심하라.

    10-11절 천사들이 소돔 사람들의 눈을 어둡게 함.
    -> 세상에 어두워지고, 영적으로는 밝아지기 원한다. 세상의 일에는 어두운 사람이 되고, 영적으로는 밝은 사람이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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