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October 8, 2011

한 날 묵상 – 창 16:1-16 <누구의 음성이든 들으시고, 감찰하시는 하나님. 우리도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귀가 필요하다. 말씀이 이루어지는 과정에서 더욱 그 분의 음성을 들어야 한다. 그 과정 또한 하나님의 손에 있어야 한다.>

한 날 묵상 16:1-16 <누구의 음성이든 들으시고, 감찰하시는 하나님. 우리도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귀가 필요하다. 말씀이 이루어지는 과정에서 더욱 그 분의 음성을 들어야 한다. 그 과정 또한 하나님의 손에 있어야 한다.>
 
1절 한 여종 하갈
2사래가 아브람에게 이르되
아브람이 사래의 말을 들으니라
 
3아브람이 가나안 땅에 거한지 십 수년 후이었더라
십 수년 동안 여전히 계속 약속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그 때 아내가 사갈을 취하라 말하고, 그 말을 아브람은 듣게 된다.
인고의 시간이었다. 괴로움의 시간이었다. 수치의 시간이었다. 그 시간을 참고 기다렸다.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이 더디게 일어날 때, 인간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자신의 생각을 앞세워야 하는가?
참고 기다려야 하는가?
아무리 좋은 인간적인 생각도 그 자체로 그건 인간적인 생각이다.
두 아내의 싸움(5-6)
인간들만의 생각은 언제나 문제를 일으킨다.
사래의 질투심 나를 멸시하니 당신과 나 사이에 여호와께서 판단하시기를 원하노라
 
여호와의 사자가 하갈을 만남(7)
여호와의 사자가(8) “네 여주인에게로 돌아가서 그 수하에 복종하라
질서를 말씀하시는 하나님. 순종을 말씀하시는 하나님.
이스마엘 네 고통을 들으셨음이니라”(11) - 들으시는 하나님. 차별 없으시다(??
 
여호와의 이름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이라 하였으니”(13)
나를 감찰하시는 하나님을 뵈옵고”(13)
 
아브람이 팔십 육세이었더라”(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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