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October 22, 2012

모든 사람은 죄인 - 롬 3장 10절

영국에서 일어난 에피소드입니다. 
한 청년이 장난 삼아 보낸 한 통의 편지가 
우스꽝스러운 결과를 낳았습니다. 
런던의 유명인사 20명이 거의 같은 시각에 
모두 런던에서 자취를 감추고 말았다는군요. 

긴급전문 “모든 것이 들통났으니 속히 피신하기 바람.”      

그 청년은 단순히 재미로 
런던의 유명인사 20명을 뽑아 명단을 작성해서 
일제히 같은 전문을 발송했을 뿐인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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