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ing posts with label 의인. Show all posts
Showing posts with label 의인. Show all posts

Monday, October 22, 2012

모든 사람은 죄인 - 롬 3장 10절

영국에서 일어난 에피소드입니다. 
한 청년이 장난 삼아 보낸 한 통의 편지가 
우스꽝스러운 결과를 낳았습니다. 
런던의 유명인사 20명이 거의 같은 시각에 
모두 런던에서 자취를 감추고 말았다는군요. 

긴급전문 “모든 것이 들통났으니 속히 피신하기 바람.”      

그 청년은 단순히 재미로 
런던의 유명인사 20명을 뽑아 명단을 작성해서 
일제히 같은 전문을 발송했을 뿐인데 말입니다. 

Thursday, July 12, 2012

한 날 묵상 - 겔33장 10-20절 <하나님은 결코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십니다. 우리는 마지날까지 끝까지 견뎌야 합니다>

한 날 묵상 - 겔33장 10-20절 <하나님은 결코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십니다. 우리는 마지날까지 끝까지 견뎌야 합니다>

1. 요즘 사람들을 보면 쉽게 포기하고, 끝까지 견디지 못하는 사람을 보게 됩니다.

2. 축구 선수 이영표 선수와 만남을 여러 번 했습니다. 특별히 2012년 청소년부 수련회와 밴쿠버 유스 코스타에 오셔서 귀한 나눔을 해주셨습니다.

3. 그 때 이영표 선수가 했던 이야기가 기억에 납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견디었더니, 나보다 재능이 많은 선수들이 중간에 하나 둘 포기하고 나만 남았다. 그래서 내가 국가대표 선수가 되었다"라는 말입니다.

4. 물론, 겸손에서 우러 나오는 말이었지만, 깊이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요즘 시대 젊은 사람들에게 끈기가 없는 것은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5. 노력보다 값지 열매는 없는 것 같습니다. 끝까지 참고 견디는 자에게만 길이 보입니다.

6. 오늘 본문의 말씀은 참으로 귀한 말씀입니다. "의인의 범죄와 악인의 회개"의 제목에서 보듯이 의인이 범죄하면 심판을 받게 되며, 악인이 회개하면 은혜를 누리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7. 이 본문의 말씀속에서 저는 하나님의 은혜와 인간의 오래참음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8. 하나님은 어떠한 죄인이라도 결코 포기하지 않으십니다. 끝까지 기다리십니다. 은혜를 못누릴 죄인은 아무도 없습니다. 어떠한 추악한 죄를 범했더라도 회개하면 하나님은 은혜를 베풀어 주십니다.
 11절 "나는 악인 죽는 것을 기뻐하지 아니하고 악인이 그의 길에서 돌이켜 떠나 사는 것을 기뻐하노라"
 12절 "악인이 돌이켜 그 악에서 떠나는 날에는 그 악이 그를 엎드려뜨리지 못할 것인즉"

9. 반대로 아무리 의인이라 할지라도 범죄하는 날에는 구원의 은혜를 누리지 못하게 됩니다.
 12절 "의인이 범죄하는 날에는 그 공의가 구원받지 못할 것이요" 
 12절 "의인이 범죄하는 날에는 그 의로 말미암아 살지 못하리라"

10. 궁극적으로 여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회개입니다. 죄인이든, 의인이든, 자신의 죄를 깨닫는 순간 회개해야 합니다. 
 20절 "그러나 너희가 이르기를 주의 길이 바르지 아니하다 하는도다 이스라엘 족속아 나는 너희가 각기 행한대로 심판하리라 하시니라"


11. 의인에게 있어서 옛날의 공의는 결코 중요하지 않습니다. 의인이 죄를 범하면 죄인이 됩니다. 죄인은 죄인일 뿐 옛날의 의인이었을 순간은 현재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못합니다. 현재의 순간에 죄인으로서 회개해야 합니다.


12. 벧후 3장 9절을 보면, "주의 약속은 어떤 이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주께서는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13. 하나님의 관심은 죄인들에게 있습니다. 결코 우리는 의인일 수 없습니다. 로마서 3장 10절 "기록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14. 그렇습니다. 우리가 죄인이기에 살아갈 수 있습니다. 우리가 의인이라면 결코 하나님의 은혜를 누릴 수 없습니다. 죄인이기에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의 품안에 거할 수 있습니다.


15. 오늘 한 날도 하나님의 은혜를 충만히 누리는 삶이 되기를 원합니다. 

Tuesday, July 12, 2011

한 날 묵상 - 롬 3장 10-12절 "나는 누구인가" - 본 회퍼

로마서 3장 10-12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다도 없고 다 치우쳐 함께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나는 누구인가?" 라는 제목으로 이번주 청소년부 말씀을 나눈다. 
본 회퍼의 "나는 누구인가" 글을 보면서, "나는 누구인가"의 답을 찾았다. 
나는 죄인이다.  그렇다. '
나는 본질상 하나님을 찾을수 없는 존재였다. 그렇다. 
나는 아무런 선을 행하지 못하는 존재이다. 그렇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은 나에게 아무런 문제가 아니다. 
왜냐하면, 나는 이제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이다. 
나는 은혜를 입었기 때문이다.
고로,
"나는 누구인가?" 나는 하나님의 자녀이다. 이젠  죄아래 있는 나는 더 이상 아무런 문제가 없다. 













"나는 누구인가" - 본 회퍼

나는 누구인가.

그들이 종종 말하기를
나는 감방에서 걸어나올 때
마치 왕이 자기의 성을 걸어나오듯
침착하고, 활기차고, 당당하다고 한다.

나는 누구인가.

그들이 종종 말하기를
나는 간수에게 말을 건넬 때
마치 내게 명령하는 권한이라도 있는 듯
자유롭고, 다정하고, 분명하다고 한다.

나는 누구인가.

그들이 또한 말하기를
나는 불행한 나날을 견디면서
마치 승리에 익숙한 자와 같이
평화롭고, 미소 지으며, 자연스럽다고 한다.

나는 정말 다른 이들이 말하는
그런 존재인가?
아니면 다만 나 자신이
알고 있는 자에 지나지 않는가?

새장에 갇힌 새처럼
불안하게 뭔가를 갈망하다 병이 들고
손들이 나의 목을 조르고 있는 듯
숨 가쁘게 몸부림치고
빛깔과 꽃들과 새소리를 갈구하고
부드러운 말과 인간적인 친근함을 그리워하고
사소한 모욕에도 분노를 일으키는..

그리고 위대한 사건들을
간절히 고대하고
저 멀리 있는 친구들을 그리워하다

힘없이 슬퍼하고
기도하고 생각하고
글 쓰는 일에 지치고 텅 빈,
무기력하게 그 모든 것과
이별할 채비를 갖춘 그런 존재..

나는 누구인가.

이것인가, 저것인가.
오늘은 이런 인간이고
내일은 다른 인간인가.
아니면 동시에 둘 다인가.
타인 앞에서는 위선자이고,
자기 자신 앞에서는 경멸할 수밖에 없는
가련한 약자인가.

나는 누구인가.

이 고독한 물음이
나를 비웃는다.

내가 누구이건
오 하느님 당신은 아십니다.
나는 당신의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