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September 19, 2012

한 날 묵상 - 겔 37:1-10 <마른뼈가 살아나겠느냐? 주 여호와께서 아시나이다". 생기를 주시고, 대언하게 하시옵소서>

지금도 수면을 위를 운영하시는 하나님의 영(창1;2)을 보기 원합니다.
지금도 혼탁하고 무질서한 세상속에서 질서를 잡아가시고자 사람을 찾으시는 하나님의 영의 동반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지금도 말씀은 살아있고, 성령님은 역사하십니다.

1. 믿음으로만 안됩니다.

2. 하나님의 영이 필요합니다.

3. 하나님의 영으로만 안됩니다.

4. 순전한 믿음이 필요합니다.

5. 정말 기적을 원하신다면, 생기와 대언이 필요합니다.

6. 성령의 역사를 인정하십시오. 지금도 성령님을 역사하십니다. 또한 성령님은 반드시 사람을 통해 역사하십니다. 나를 통해 역사하시며, 너를 통해 역사하시며, 우리 공동체를 통해 역사하십니다.

7. 마음을 여십시오. 성령님을 인정하십시오.

8.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할 수 있습니다.

9. 또한 하나님이 주신 말씀을 믿음으로 받아 들일 수 있습니다.

10. 뼈들이 살아나 군대가 될 수 있겠습니까?

11. 가능하다고 쉽게 말할 수 없습니다. 그렇지만 에스겔 37장은 이 사실을 증언하고 있습니다. 마른 뼈들이 살아나 큰 군대가 되는 모습은 눈으로 본 사람이 있다는 사실을 증언하고 있습니다.

12. 지금도 놀라운 일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13. 나를 통해서, 너를 통해서, 우리 공동체를 통해서 계속됩니다.

14.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말씀입니다. 우리에겐 성령님이 필요합니다.

15. 내 모든 것을 내려 놓고 말씀과 성령님을 채우기 원합니다.

16.

===
1절 "여호와께서 권능으로 내게 임재하시고 그의 영으로 나를 데라고 가서"

     "거기 뼈가 가득하더라"
2절 "그 골짜기 지면에 뼈가 심히 많고 아주 말랐더라"

3절 "인자야 이 뼈들이 능히 살 수 있겠느냐"
      "주 여호와여 주께서 아시나이다"

4절 "너는 이 모든 뼈에게 대언하여 이르기를"
      "너희 뼈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5절 "내가 생기를 너희에게 들어가게 하리니 너희가 살아나리라"
6절 "너희 속에 생기를 넣으리니"

7절 "내가 명령에 따라 대언하니"
   8절 "그 뼈에 힘줄이 생기고 살이 오르며 그 위에 가죽이 덮이나 그 속에 생기는 없더라"
   9절 "생기를 향하여 대언하라"
         "생기야 사방에서부터 와서 이 죽음을 당한 자에게 불어서 살아나게 하라"
   10절 "이에 내가 그 명령대로 대언하였더니 생기가 그들에게 들어가매 그들이 곧 살아나서 일어나 서는데 극히 큰 군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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