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September 24, 2012

시편 95편 Genevan Psalter 95 (칼빈의 제네바 시편찬송가) [20120415]




[1절]
오라 주께 노래하며 구원의 반석을 향해 주님께 즐거이 외치자 
우리가 감사함으로 그 앞에 나아가면서 시로 즐거이 주를 찬양

[2절]
여호와는 크시도다 그는 하나님이시라 그 모든 신들보다 크신
왕이기 때문이로다 땅 깊은 곳 그 손 안에 산들의 높은 곳 그의 것

[3절]
바다 그가 만드셨고 육지도 그 손 지었네 다 오라 우리가 굽혀서
여호와께 경배하며 우리를 지으신 주께 여호와 앞에 무릎 꿇자

[4절]
그는 우리 주 하나님 그 기르시는 주 백성 주 돌보시는 양이로다
너 주의 음성 듣거든 므리바 맛사날 같이 네 맘을 완악하게 말라

[5절]
그 때 너희 조상들이 나 행한 일 보고서도 날 시험하고 조사했다
오 내가 사십년 동안 그 세대 인해 근심해 그 세대 인해 근심했다

[6절]
근심하여 이르기를 마음이 미혹된 백성 내 길을 알지 못한다 해
나 노해 맹세하기를 그들은 나의 안식에 못 들어온다 하였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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