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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January 16, 2013

하나님의 말씀에 관하여 - 국제제자훈련원

최고의 성경 교사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요 14:26)

최근에 나는 연구를 하는 데 필요한 새 스탠드를 사러 가게에 갔다. 나는 글을 읽고 연구하는 시간이 많다. 그 동안 썼던 스탠드의 할로겐 전구는 무척 밝아서 사물이 똑똑하게 잘 보여서 매우 맘에 들었는데, 최근에 그 전구가 나가버렸다. 집안을 뒤져보았지만, 이전 것보다 밝기가 삼분의 일밖에 안 되는 약한 백열등만 사용하는 스탠드밖에 찾을 수 없었다.

스탠드를 사러 가다가 중요한 사실 하나가 생각났다. 바로, 전구가 밝을수록 사물이 더 잘 보인다는 것이다. 밝기는 선명도를 증가시킨다. 얼굴 사진을 찍을 때, 너무 밝은 빛에서 찍는 것은 좋아할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다. 너무 밝으면 얼굴에 난 잡티, 점, 여드름 등이 다 보이므로, 사람들은 덜 밝은 빛을 좋아한다. 어두운 곳에서는 누구나 멋있게 보인다!
똑같은 일반적인 원리가 하나님 말씀에도 적용된다. 마음에 빛이 더 많이 비췰수록, 하나님 말씀에서 더 많은 것들이 보인다.
이는 바로 성령께서 하시는 일이다. 하나님 말씀이 뜻하는 바와 그것이 우리 삶에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보여주시는 것이다. 예수님은 요한복음 14:26에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성령께서 하시는 일 중 하나는 우리가 성경에서 다른 방법으로는 볼 수 없는 것을 볼 수 있도록 도우시는 것이다. 성령이 없으면 성경에서 많은 것을 놓치게 될 것이다. 성령은 우리 삶에서 최고의 성경 교사이시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계시 - 성경 - 뿐만이 아니라 ‘조명’, 즉 하나님께서 주신 것을 이해할 수 있는 능력도 주셨다.
성경은 당신이 소유한 책 중에서 읽는 동안 저자와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유일한 책이다! 성경을 읽으면서 당신은 성령께 “이것은 무슨 뜻입니까? 이것은 내 삶에 어떤 변화를 일으킬 수 있습니까?”라고 물을 수 있다. 한번 해보라. 그러면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말씀해주실 것이다. 하나님은 당신의 귀에 속삭여주실 것이며, 머리에 생각을 넣어주시고, 인상을 남겨주실 것이다.
다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자.
  • 성경이 이해되지 않을 때, 당신은 성령께 이해할 수 있게 해주시라고 구한 적이 있는가?
  • 당신은 성령께서 당신의 삶 속에서 역사하고 계심을 받아들이기가 어려운가? 왜 그런가?
  • 가장 최근에 성령께서 인도하고 계신다고 느낀 때는 언제인가? 당신은 어떻게 반응했는가?

하나님 말씀이 믿음을 작동시킨다 1101호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롬 10:17)
우리 중 대부분은 담대하거나 용감하지 못하다. 우리 중 대부분은 두려워 벌벌 떤다. 우리는 위험을 무릅쓰는 것도, 실패하는 것도, 죽는 것도 두려워한다. 우리는 자신 있게 일어서지 못한다. 믿음의 사람이 아니기 때문이다.
당신은 믿음의 사람이 되고 싶은가? 믿음은 하나님 말씀에 의해 작동된다. 로마서 10:17에서 성경은 이렇게 말한다.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당신은 성경을 읽다가 별안간 이렇게 생각한 적이 있는가? “난 할 수 있어! 난 할 수 있어!” 그것은 하나님 말씀에 의해 믿음이 작동된 순간이다.
이것이 바로 성경과 자기계발서의 차이이다. 자기계발서는 종종 유용한 통찰을 제공한다. 이 책들은 옳은 일을 알려줄 수는 있지만, 그렇게 할 힘은 주지 못한다. 자기계발서는 걱정을 그만 두라거나 잘못된 습관들을 다 끊어버리라고 말한다. 유용한 정보가 맞다. 그러나 그 조언을 따를 능력은 얻지 못한다. 이것들은 살아 있는 책이 아니다.
그러나 하나님 말씀은 무엇을 해야 할 지만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그렇게 할 힘도 준다. 그리고 그렇게 할 때 믿음도 성장시킨다.
나는 이러이러하게 하나님께 순종하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대신하여 일하겠다고 말씀하시는 성경 속의 수많은 약속을 읽을 때, 자신감을 얻는다. 나는 하나님께서 내게 부탁하신 것을 하면 하나님께서 특정한 결과를 약속해주심을 안다.
1981년의 대부분의 시간 동안 나는 침체기에 빠져 있었다. 막 남부 캘리포니아로 와서 새들백 교회를 시작한 다음 해였다. 당시 나는 감정적, 정신적, 육체적, 영적으로 고갈된 상태였다. 마치 헤쳐나갈 수 없는 구름이 내 머리 위를 뒤덮고 있는 것처럼 느껴졌다.
나는 그때 실제로 내 믿음을 작동시켰던 몇몇 구절을 결코 잊을 수 없다. 그 중 하나였던 출애굽기 23:29-30 말씀은 이것이다. “그러나 그 땅이 황폐하게 됨으로 들짐승이 번성하여 너희를 해할까 하여 일 년 안에는 그들을 네 앞에서 쫓아내지 아니하고 네가 번성하여 그 땅을 기업으로 얻을 때까지 내가 그들을 네 앞에서 조금씩 쫓아내리라”
하나님은 이스라엘 민족에게 약속의 땅을 주겠다고 약속하셨다. 그들은 요단강을 건너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 이미 그곳에 살고 있던 부족들과 싸워야 했다. 그들은 이것을 해낼 수 있으리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그들은 목표가 너무 거대하다고 생각했다.
출애굽기 23:29-30에서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이렇게 말씀하고 계신다. “너희 적들은 너희보다 크다. 그러나 나는 첫 해에 이 땅을 다 너희에게 주지 않겠다. 너희는 그것을 한 번에 조금씩 차지하게 될 것이다. 전쟁을 하나씩 치르면서, 너는 강해질 것이다. 네가 온 땅을 다스릴 만큼 강해지면 너는 이 땅을 다 얻게 될 것이다.”
이 구절을 읽을 때, 이것은 내게 직접 주시는 약속처럼 느껴졌다. 나는 첫 해에 다 성취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나는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며 남은 평생을 보낼 것이며, 그분의 일정과 그분의 보조에 맞춰 따라갈 것이다.
이것을 이해한 뒤 내겐 거대한 목표를 감당할 자신이 생겼다. 말씀이 내 믿음을 작동시킨 것이다. 하나님 말씀은 당신의 믿음도 작동시킬 수 있다.
다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자.
  • 당신은 하나님이 당신의 삶에서 무엇을 이루시길 바라는가?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실 것을 믿는가?
  • 당신은 하나님이 당신의 삶에서 무엇을 이루길 원하신다고 생각하는가? 당신이 그것을 해내기 위해 필요한 것을 하나님께서 주시리라고 확신하는가?
  • 오늘 당신은 하나님의 약속 중 무엇을 붙들고 있는가?



하나님의 약속을 알고 싶은가? 성경을 읽으라! 1102호
“지금 내가 여러분을 주와 및 그 은혜의 말씀에 부탁하노니 그 말씀이 여러분을 능히 든든히 세우사 거룩하게 하심을 입은 모든 자 가운데 기업이 있게 하시리라” (행 20:32)
당신에겐 예비된 유산이 있다. 하나님 말씀을 읽으면 성경이 당신을 위한 유산을 약속한다.
사도행전 20:32은 말한다. “지금 내가 여러분을 주와 및 그 은혜의 말씀에 부탁하노니 그 말씀이 여러분을 능히 든든히 세우사 거룩하게 하심을 입은 모든 자 가운데 기업이 있게 하시리라”
유산은 한 가족의 일원이 됨으로 얻는 것이며, 합법적인 소유물이다.
당신의 아버지가 워렌 버핏인데, 그가 죽었다고 가정해보자. 그간 아버지의 유언장을 읽을 시간을 한 번도 갖지 않았다면, 그것은 어리석은 것이다. 그렇게 되면 합법적인 당신의 몫을 받지 못할 것이며, 워렌 버핏의 자녀로서 당신에게 주어진 몫의 혜택을 받지 못할 것이다.
예수님의 제자가 되면, 당신은 단순한 신자가 아니다. 상속자다. 하나님 가족의 일원이 된 것이다. 그리고 가족의 특권은 그 결정에 따라 온 것이다. 당신에겐 영적 유산이 있다.
그러나 평생을 살면서 하나님 자녀로서 어떤 혜택이 있는지도 모르고 산다면, 그것은 슬픈 일이다. 그리고 어리석은 것이다. 하나님은 당신이 성장하여 그분에게서 어떤 것을 누릴 수 있는지 알기를 바라신다. 그러기 위해서는 성경을 읽어야 한다.
디모데후서 3:16-17에서 성경은 이렇게 말한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

성경의 목적은 당신의 삶을 향한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도록 돕는 것이다. 그것이 당신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유산이다. 하나님은 당신이 창조된 목적에 맞게 완전히 준비되기를 바라신다. 그렇게 하기 위해 하나님은 성경을 통해 다음 네 가지 일을 하신다.
  • 당신을 가르치신다 - 하나님은 당신이 걸어가야 할 길을 보여주신다.
  • 당신을 훈계하신다 - 하나님은 당신이 길을 벗어날 때 그 사실을 보여주신다.
  • 당신을 고치신다 - 하나님은 그 길을 어떻게 돌아올 수 있는지 보여주신다.
  • 당신을 훈련시키신다 - 하나님은 당신이 그 길을 줄곧 따라가는 방법을 보여주신다.
이러한 방법으로 하나님 말씀은 당신이 성장하여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위대한 유산을 받을 수 있게 해준다.
다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자.
  • 당신이 만왕의 왕께 유산을 상속받는다는 ‘진리’가 삶에서 반영된다면, 당신의 삶은 어떻게 변화되겠는가?
  • 당신의 유산으로부터 얻는 혜택 중 당신이 아직 받아들이지 못한 것은 무엇인가?
  • 당신에게 성경은 매일 유익한 도구가 되고 잇는가? 당신은 그 가르침을 충분히 이용하고 있는가?

Wednesday, December 5, 2012

"하나님의 말씀은 거울이다" 목적이 이끄는 삶을 위한 매일의 묵상 1079호

하나님 말씀은 거울이다
“너희는 말씀을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 누구든지 말씀을 듣고 행하지 아니하면 그는 거울로 자기의 생긴 얼굴을 보는 사람과 같아서 제 자신을 보고 가서 그 모습이 어떠했는지를 곧 잊어버리거니와 자유롭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들여다보고 있는 자는 듣고 잊어버리는 자가 아니요 실천하는 자니 이 사람은 그 행하는 일에 복을 받으리라. (약 1:22-25)

야고보 사도는 하나님 말씀이 거울이라고 말한다. 거울은 우리 자신을 평가할 수 있게 도와준다. 거울을 들여다보면 무언가를 시작하기 전에 내게 고쳐야 할 것이 있는지를 판단할 수 있다. 성경도 마찬가지다.

사람들은 성경이라는 거울을 둘 중 한 가지 방법으로 본다. ‘흘깃’ 보거나 ‘자세히’ 보는 것이다. 70년대 TV 시트콤 ‘해피데이즈(Happy Days)’에서 등장인물인 폰즈는 거울을 힐끔 보고 지나쳤다. 가다가 멈춰서 거울을 보고는 “안녕!”이라고 말하는 식이었다. 다른 건 아무 것도 할 필요가 없었다. 그 자신은 완벽한 존재였기 때문이다. 그저 힐끗 보기만 하면 되었다.

그러나 하나님 말씀은 그렇게 보는 것이 아니다. 또, 허둥지둥 조급한 마음으로 하나님 말씀을 흘깃 보고 자리에서 일어나선 안 된다. 하나님 말씀을 잠깐 보는 것으로는 인생이 변화되지 않는다.
하나님이 복 주시는 삶을 원하는가? 그러려면 하나님 말씀을 자세히 들여다보는 것으로 시작해야 한다.

야고보서 1:22-25은 하나님이 복 주시는 성경 공부에 대한 청사진을 다음과 같이 제시한다.
  • 성경을 읽고 해석하라. “… 율법을 들여다보고 있는 자는 …”
  • 성경을 기억하라. “… 듣고 잊어버리는 자가 아니요 …”
  • 성경에 반응하라. “… 실천하는 자니 …”
다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자.
  • 하나님 말씀을 힐끗 보지 않고 자세히 볼 때 하루의 삶이 어떻게 다른 것을 느끼는가?
  • 당신이 현재 경건의 시간을 위해 떼어 놓는 시간의 양은 하나님 말씀을 읽고 해석하고 기억하고 반응하기에 충분한가?

성경으로 삶을 비춰보라
“주의 말씀을 열면 빛이 비치어 우둔한 사람들을 깨닫게 하나이다” (시 119:130)

모든 사람은 빛을 필요로 한다. 물리적 빛은 주변 세계를 바라볼 수 있게 해주고 장애물에 부딪히는 것을 피하게 해준다.

하나님은 그분의 말씀을 통해 당신의 마음에도 빛을 비춰주기 원하신다. 성경은 “주의 말씀을 열면 빛이 비치어 우둔한 사람들을 깨닫게 하나이다”라고 말한다. (시 119:130)

하나님은 빛 - 그분의 빛 - 을 모든 개개인에게 비춰주길 바라신다. 그분을 아는 진리로 우리의 마음과 그분이 뜻하시는 우리 삶의 다음 단계를 밝혀주기 원하신다.

성경적 묵상은 종종 그 빛을 켜는 열쇠가 된다. 우리는 그 빛에 마음을 흠뻑 적셔야 한다. 성경적 묵상은 우주에 마음을 빼앗기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하나님 말씀에 마음의 초점을 맞추는 것이다. 그렇게 할 때, 삶에 빛이 들어온다.

하나님은 그분의 말씀을 통해 당신이 색다른 관점으로 삶을 볼 수 있도록 도우신다. 시 119편 105절은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라고 말한다. 하나님 말씀은 우리 삶에 방향을 제시하고, 하나님께서 우리가 가길 원하시는 길을 보여준다.

이 시편이 쓰여졌을 때, ‘등’은 사람들이 들고 다니던, 양초가 든 램프였다. 오늘날로 치면 손전등과 같은 것이다. 손전등을 들고 가면서 좀더 앞의 길을 보고 싶다면 한 발짝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나는 갈 길을 몰라 헤맬 때, 하나님께서 길 전체를 볼 수 있도록 빛을 비춰주시길 구한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저 다음 발걸음을 뗄 수 있을 만큼만 빛을 비춰주셨다. 우리가 발걸음을 떼면, 하나님께서 그 다음 발걸음을 디딜 수 있도록 빛을 비춰주신다.

하나님 말씀의 빛을 켜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는, 시 119편 18절과 같은 하나님 말씀으로 기도하는 것이다. “내 눈을 열어서 주의 율법에서 놀라운 것을 보게 하소서” 당신은 하나님 말씀에서 놀라운 것을 보고 싶지 않은가? 하나님께서 당신의 눈을 열어 그분이 당신의 삶을 통해 하고자 하시는 것을 보여주시길 구하라.

하나님은 그 빛을 비춰주실 준비가 되어 있으시다.

다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자.
  • 하나님이 도무지 알 수 없는 분처럼 느껴진 적이 있는가? 그러한 때, 당신은 답을 찾기 위해 하나님 말씀을 의지했는가?
  • 당신은 그저 하나님께서 명확하게 해주시길 기다리는가, 아니면 그분의 명확성과 통찰력을 구하는가?
  • 성경을 그냥 읽는 것과 성경적 묵상의 차이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Saturday, September 29, 2012

성경 암송 - 목적을 이끄는 삶을 위한 메일의 묵상

성경 암기의 가치
“자유롭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들여다보고 있는 자는 듣고 잊어버리는 자가 아니요 실천하는 자니 이 사람은 그 행하는 일에 복을 받으리라” (약 1:25)
영적으로 강하고 성숙해지는 것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다면, 성경을 암기하는 습관이 아주 큰 역할을 할 것이다. 실제로 야고보서 1:25은 성경 암기가 복된 삶으로 이끄는 네 가지 습관 중 하나라고 말한다.
  • 성경을 읽고 해석하기 “… 율법을 들여다보고 있는 자는 …”
  • 성경을 기억하기 “… 듣고 잊어버리는 자가 아니요 …”
  • 성경에 반응하기 “… 실천하는 자니 …”
더 이상 영적 유아기 상태에 머물지 마라. 지금은 성장하여 당신에게 예비된 복된 삶을 누릴 때이다. 이 때, 마음에 하나님 말씀을 간직하는 것은 중요한 시작점이 된다.
당신은 스스로 기억력이 좋지 못하다고 생각할 지 모르나, 사실 당신은 자신에게 중요한 것을 기억하고 있다. 자신이 관심 갖는 전화번호와 날짜를 기억하지 않는가. 아무 것도 외우지 못한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60년대 가요를 흥얼거리고 자신이 좋아하는 야구선수의 타율을 줄줄 말하는 경우도 흔히 볼 수 있다.
기억은 익힐 수 있는 기술이다. 기억력은 강화시킬 수 있는 근육이다. 사실 성경 암기를 통해 우리 뇌는 다른 영역에서 더 강한 기억력을 갖게 된다. 그것은 내가 보장할 수 있다. 수많은 연구가 이를 증명하고 있다.
그렇다면 성경 암기가 왜 중요할까?
  • 항상 하나님 말씀을 곁에 둘 수 있기 때문이다. 성경은 필요할 때 늘 곁에 있는 것이 아니다. 시험을 당할 때, 늘 성경이 펼쳐져 있거나 근처에 있진 않다. 예수님을 알지 못하거나, 스트레스를 받고 있거나, 위로가 필요하거나, 위기를 당한 사람에게 예수님을 전할 때, 보통은 성경이 주변에 없다. 따라서 성경을 기억하고 필요할 때 즉시 꺼내볼 수 있도록 머리에 하나님 말씀을 담아두어야 한다.
  • 어디를 가든지 성경을 묵상할 수 있기 때문이다. 기억하지 못하면 하나님 말씀을 되새길 수 없다. 성경을 암기하면 밤에 잠자리에 들 때나 약속 장소로 가는 중에 그것에 대해 생각할 수 있다. 성경을 기억하기 때문에 생각할 수 있는 것이다. 그것을 가리켜 묵상이라고 한다. 성경에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유일한 성공과 번영의 약속은(수 1:8) 하나님 말씀을 묵상하는 것이 그 열쇠라고 말한다.
오늘 성경 암기를 시작하라. 매주 한 구절씩 선택하라. 1년이면 52개 구절을 외울 수 있다. 2년이면 이미 100개가 넘는 구절을 외우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다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자.
  • 당신은 배우고 기억하는 가장 좋은 방법을 이미 알고 있다. 성경을 암기하는 데 어떤 도구나 전략이나 사람들이 도움이 되겠는가?
  • 특정 상황에서 하나님이 마음에 성경 말씀을 주실 때, 당신은 어떻게 반응하는가?


왜 성경을 암기해야 하는가?
“내 계명을 지켜 살며 내 법을 네 눈동자처럼 지키라. 이것을 네 손가락에 매며 이것을 네 마음판에 새기라” (잠 7:2-3)
어제 살펴보았듯이 영적 삶을 변화시키는 가장 강력한 방법 중 하나는 성경 암기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잠언 7:2-3은 이렇게 말한다. “내 계명을 지켜 살며 내 법을 네 눈동자처럼 지키라. 이것을 네 손가락에 매며 이것을 네 마음판에 새기라”
당신은 자신이 성경 구절을 외울 수 있다는 사실을 믿지 못할지도 모르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당신은 자신이 원하는 것을 외울 수 있다. 당신은 아마 국기에 대한 맹세, 주기도문 등을 외울 수 있을 것이다. 당신은 전화번호, 노래 가사, 요리법, 좋아하는 연예인 정보 등 자신에게 중요한 것을 외우고 있다. 성경은 당신에게 얼마나 중요한가?
이것은 기술이라기보다는 동기부여의 문제이다. 시편 119:72에서 다윗은 이렇게 썼다. “주의 입의 법이 내게는 천천 금은보다 좋으니이다” 하나님 말씀이 얼마나 중요하고 가치 있는지 이해하게 되면, 성경을 외우는 것에 대해 진지한 태도를 갖게 될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왜 성경을 외워야 하는가?
  • 성경은 시험을 이기는 최고의 도구이기 때문이다. 사탄이 광야에서 예수님을 시험할 때, 예수님이 공격을 막아내기 위해 사용한 유일한 도구는 하나님 말씀이었다. 만약 예수님이 시험을 이기는 더 좋은 방법을 아셨다면 틀림없이 그것을 사용하셨을 것이다.
  • 성경은 우리가 지혜로운 결정을 내리도록 도와주기 때문이다. 나의 경우, 하나님께 뭔가 매우 구체적인 것에 대해 인도하심을 구했을 때, 하나님이 내가 기억하고 있던 말씀을 마음에 생각나게 하셔서 어떻게 해야 할지 보여주신 경우가 한두 번이 아니다. 성경은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라고 말한다. (시 119:105) 하나님 말씀을 더 많이 알수록 하나님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를 더 많이 알게 된다. 하나님의 뜻은 하나님 말씀에서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마음과 머리를 하나님 말씀으로 더 많이 채울수록 우리는 하나님 뜻을 더 많이 알게 될 것이다.
  • 성경은 우리가 스트레스를 받을 때 힘을 주기 때문이다. 우리 모두는 때때로 스트레스를 받는다. 이에 대해 성경은 이렇게 말한다.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내게 소망을 가지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고난 중의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기 때문이니이다.”
  • 성경은 우리가 슬플 때 위로해주기 때문이다. 성경은 위로의 말씀으로 가득하다. 예레미야는 “주의 말씀은 내게 기쁨과 내 마음의 즐거움이오나”라고 말했다. (렘 15:16b) 나는 낙심이 됐을 때, 성경을 읽고 엄청난 위로를 얻은 경우가 셀 수 없이 많다.
  • 성경은 불신자에게 예수님을 증거할 수 있게 도와주기 때문이다. 베드로전서 3:15은 이렇게 말한다. “너희 마음에 그리스도를 주로 삼아 거룩하게 하고 너희 속에 있는 소망에 관한 이유를 묻는 자에게는 대답할 것을 항상 준비하되 온유와 두려움으로 하고” 누군가가 어떤 문제에 대해, 또는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에 대해 성경이 무어라고 말하는지 묻는다면 당신은 뭐라고 대답할 것인가? 성경을 외우고 있으면 훨씬 더 효과적으로 대답할 수 있을 것이다. 하나님 말씀의 진리를 나눌 수 있기 때문이다.
다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자.
  • 당신은 최근 친구 또는 가족에게 어떤 조언을 해주었는가? 그것은 당신의 지혜에 근거한 것이었는가, 아니면 하나님 말씀의 지혜에 근거한 것이었는가?
  • 당신은 크고 작은 결정에서 똑같이 하나님의 인도를 위한 기도를 드리고 있는가?

당신은 성경을 어떻게 암기하는가?
“내가 주께 범죄하지 아니하려 하여 주의 말씀을 내 마음에 두었나이다” (시 119:11)
성경 암기는 영적 성장에 있어 중요하고 강력한 도구이다. 성경은 말씀을 기억하는 것이 유혹에 빠지는 것을 피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한다. 시편 119:11은 “내가 주께 범죄하지 아니하려 하여 주의 말씀을 내 마음에 두었나이다”라고 말한다.
이전에 경험해보지 못한 사람이라면, 성경을 외운다는 것이 겁이 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당신은 할 수 있다! 이것은 누구나 할 수 있다. 스스로 자신이 얼마나 똑똑하다고 생각하든, 자신의 기억력이 얼마나 좋다고 생각하든 상관 없다. 그저 다음 방법을 이용하면 된다.
1) 마음을 움직이는 구절 하나를 선택하라. 그것을 외워야 한다는 이유로 성경구절을 선택하지 마라. 말씀이 당신의 삶에 변화를 일으킬 것이기에 그것을 외우라.
2) 구절을 외우기 전과 후에 책, 장, 절을 말하라. 성경에서 해당 구절이 발견되는 책, 장, 절은 가장 기억하기 어려운 부분이다. 구절을 말하기 전과 후에 그것을 소리 내어 크게 말하면 좀더 쉽게 외울 수 있을 것이다.
3) 구절을 소리 내어 읽고, 여러 번 읽으라. 우리는 읽는 것을 기억하는 게 아니라 말하는 것을 기억한다. 기억하려고 애쓰는 것들은 그런 식으로 머리에 기록한다.
4) 정확하게 암기하라. 말씀을 배우기 전에 그 말씀에 손을 대려고 하지 마라. 성경에 나온 그대로 배우라.
5) 한 주에 한 구절씩 암기하는 것으로 시작하라. 머지 않아 당신은 일주일에 두 구절씩 외울 수 있게 될지도 모른다. 그러나 천천히 시작하라. 매주 한 구절씩 암기하면 1년에 52개 구절이다. 이는 기독교인이 배워야 할 주요 구절은 다 외웠다고 볼 수 있다. 매주 두 구절씩 외운다면 1년에 100개가 넘을 것이다. 그러면 대다수의 사람들과 비교하면 소위 ‘걸어 다니는 성경’이 될 것이다.
내가 아는 사람 중에는 성경 전체를 암기한 사람들도 있다. 그들은 천재가 아니다. 그저 그렇게 하기로 - 한 번에 한 장씩 외우기로 - 결심한 사람들일 뿐이다.
다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자.
  • 당신은 어떤 방법으로 성경을 암기하는가? 그것은 효과가 있는가? 하나님의 말씀을 좀더 효과적으로 암기하기 위해 방법을 수정할 필요가 있겠는가?
  • 당신의 주변에는 책임감을 갖고 당신의 성경 암기를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이 있는가?

Wednesday, September 19, 2012

영적 훈련 - 목적이 이끄는 삶을 위한 매일의 묵상에서...

영적 훈련 - 이불과의 전쟁
“그는 훈계를 받지 아니함으로 말미암아 죽겠고 심히 미련함으로 말미암아 혼미하게 되느니라” (잠 5:23)
최근 당신의 경건의 시간(QT)은 어떠한가? 대부분의 사람과 다르지 않다면 당신은 경건의 시간을 위한 시간을 내느라 고군분투할 것이다. 그것은 지극히 정상적이다. 삶 속에서 경건의 시간을 갖는 습관을 들이려 애쓰는 순간, 수많은 장애물과 맞닥뜨리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사탄은 당신이 주님을 매일 만나지 못하게 하려고 싸움을 걸어온다. 실제로 경건의 시간을 지속적으로 갖는 것을 방해하는 아주 흔한 장애물이 네 가지가 있는데, 앞으로 몇 일간 이 장애물을 하나씩 살펴보고, 그것을 극복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사탄이 우리 앞에 두는 그야말로 가장 흔한 장애물은 바로 ‘자기절제의 문제’이다. 나는 이를 가리켜 ‘이불과의 전쟁’이라고 부른다. 이불과의 전쟁에서 이기려면 비록 몸이 피곤하더라도 아침에 침대에서 벌떡 일어나야 한다. 물론 이것은 쉽지 않다! 마귀는 당신이 얼마나 피곤한지를 부풀려 말할 것이다. 이렇게 자제력을 상실하면 비참한 결과를 맞이하게 된다. 성경은 잠언에서 이렇게 말한다. “그는 훈계를 받지 아니함으로 말미암아 죽겠고 심히 미련함으로 말미암아 혼미하게 되느니라” (잠 5:23) 따라서 이불과의 전쟁에서 이기려면 다음과 같은 방법이 필요하다.
  • 즉시 일어나라! 전쟁은 첫 몇 분 안에 승패가 결정된다.
  • ‘시간 도둑’이 있음을 인지하라. 이것은 인터넷 서핑이나 TV를 보는 것이 될 수 있다. 그것이 무엇이든, 경건의 시간 대신 하고 있는 것이 바로 ‘시간 도둑’이다.
  • 성경을 마음에 품고 잠자리에 들어라. 아침에 읽은 성경을 읽고 잠자리에 들어라. 그러면 다음 날 말씀을 마음에 간직한 채 일어나게 될 것이다.
당신은 할 수 있다. 당신은 내일 아침에 이불과의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다!
다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자.
  • 당신이 하나님과 만나는 경건의 시간을 갖지 못하도록 사탄이 사용하는 ‘시간 도둑’은 무엇인가? 그 시간을 하나님께 드리기 위해 당신은 오늘 어떤 변화를 주겠는가?
  • 성경구절을 색인 카드에 적거나 욕실 거울에 테이프로 붙여놓는 것과 같이, 성경을 마음에 계속 간직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보자.

영적 훈련 - 정체기와 싸우기
“여호와여 어찌하여 멀리 서시며 어찌하여 환난 때에 숨으시나이까” (시 10:1)
우리 모두는 때때로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벽에 부딪친다. 그 벽들은 그저 신앙생활의 일부다. 심지어 하나님께서 ‘내 마음에 합한 자’라고 칭하신 다윗조차도 하나님이 매우 멀리 계신 것처럼 보일 때가 있었다. 그래서 다윗은 하나님께 이렇게 기도하기도 했다. “여호와여 어찌하여 멀리 서시며 어찌하여 환난 때에 숨으시나이까” (시 10:1)
어제 우리는 하나님과 단둘이 갖는 시간을 탈선시키곤 하는 네 가지 주요 문제를 하나씩 살펴보기 시작했다. 첫 번째는 어제 다룬 ‘자기절제의 문제’이다. 오늘 우리는 ‘정체기의 문제’를 살펴볼 것이다. 나는 이것을 ‘일상성과의 전쟁’이라고 부른다.
우리는 단순히 감정에 의해 경건의 시간이 ‘잘 됐는지’ 여부를 판단할 수 없다. 왜 그런가? 감정은 거짓말을 하기 때문이다. 느낌은 왔다가 간다. 어떤 때는 하늘이 눈앞에 열리는 듯하면서 하나님과 아주 멋진 시간을 갖는다. 그러다가 경건의 시간이 형식적이고 활기 없어 보이는 경우도 있다. 매일 아침 멋지고 영광스러운 경험을 하리라 기대하지 마라. 중요한 것은 일관성이다.

그러나 경건의 시간에서 정체기가 오래 지속되고 있다면, 다음의 가능한 원인들을 살펴봐야 할 것이다.
  • 고백하지 않은 죄 - 하나님은 당신이 하나님께서 이미 보여주신 것을 행할 때까지는 그 어떤 새로운 것도 보여주시지 않을 것이다.
  • 육체적으로 준비되지 않음 - 몸이 피곤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활기 있는 경건의 시간을 갖기 힘들 수 있다.
  • 너무 많은 것을 시도함 - 너무 넓은 범위의 성경 본문을 선택하면 하나님과 만나는 시간에서 서두르게 된다. 결코 하나님을 재촉하는 상황을 만들어서는 안 된다.
  • 타성에 젖음 - 매번 똑 같은 것을 하면 경건의 시간은 율법주의가 된다. 새로운 아이디어를 실험하라. 경건의 시간을 다양한 방법으로 해보라.
  • 깨달은 것을 실천하지 않음 - 하나님께서 가르쳐주시는 것을 실행에 옮기지 않으면 당신의 영적인 삶은 반드시 활력을 잃게 된다.
영적 정체기는 흔한 것일 수도 있지만, 꼭 고쳐지지 않는 것은 아니다. 당신의 정체기가 어디에서 오는지 하나님께 여쭤보고 상태가 나아지도록 도우시는 주님께 맡기라.
다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자.
  • 하나님 말씀에 집중하기 위해, 피곤하거나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경건의 시간을 어떻게 더 잘 준비할 수 있겠는가?
  • 지난 주 묵상글에서 배운 방법 또는 아이디어 중에서 당신의 경건의 시간에 활용할 수 있을 만한 것은 무엇인가?

영적 훈련 - 주의 산만 요인과 싸우기
“네 귀를 지혜에 기울이며 네 마음을 명철에 두며 지식을 불러 구하며 명철을 얻으려고 소리를 높이며 은을 구하는 것 같이 그것을 구하며 감추어진 보배를 찾는 것 같이 그것을 찾으면 여호와 경외하기를 깨달으며 하나님을 알게 되리니” (잠 2:2-5)
지금까지 우리는 ‘자기절제의 문제’와 ‘정체기의 문제’를 살펴보았다. 이 두 가지 문제가 당신의 경건의 시간에 영향을 미치고 있지 않다면, 사탄은 당신을 덮치기 위해 ‘주의 산만의 힘’을 사용할 가능성이 크다.
나는 이것을 ‘두뇌의 전쟁’이라고 부른다. 기도와 하나님 말씀 연구에 집중하려고 애쓰지만 정신이 사방으로 돌아다니는 것이다. 이것은 마치 영적인 ‘주의력 결핍증’과도 같다. 이렇게 되면 고개는 숙여지고 눈은 감기고 저절로 잠이 들게 된다.

그러나 다음 방법을 이용하면 두뇌의 전쟁에서 선전할 수 있다.
  • 걷기 - 예수님께서 사람들을 가르치실 때, 그들은 종종 먹거나 걷고 있었음을 기억하라. 걷거나 먹을 때는 잠이 오기 힘들다!
  • 가까이에 노트 두기 - 머릿속에 주의 산만 요인들이 들어오면 무조건 노트에 적으라. 그럼 나중에 써놓은 것을 보고 처리할 수 있기 때문에 바로 잊어버릴 수 있다.
경건의 시간에 주의가 산만해지는 것은 잘못이 아니다. 그것은 자연스러운 것이다. 그러나 그럴 때를 대비한 계획이 있어야 한다.
다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자.
  • 내일 아침 또는 다음 번 경건의 시간이 되어서야 두뇌의 전쟁을 시작하려고 하지 마라. 당신이 마주칠 주의 산만 요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금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겠는가?
  • 두뇌의 전쟁은 한편으론 당신의 초점을 하나님에게서 떼어놓으려고 필사적으로 덤비는 사탄과의 싸움임을 기억하라. 이 싸움을 개인적인 일로 삼고 사탄이 당신의 생각과 정신 활동을 지배하도록 내버려두지 않겠다고 결심하라.

영적 훈련 - 분주함과 싸우기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 앎이라” (고전 15:58)
40년 이상 신앙생활을 해온 내가 분명히 말할 수 있는 것은, 어떤 습관도 경건의 시간만큼 유지하기 힘든 것은 없다는 것이다. 최근에 우리는 경건의 시간을 방해하는 가장 흔한 방해물 세 가지, 즉 ‘자기절제의 문제’정체기의 문제’, 그리고 ‘주의 산만의 문제’를 살펴보았다.
마지막 ‘좌절의 문제’는 단연코 우리가 씨름해야 할 것 중 가장 강력한 문제이다. 이는 하나님과의 정기적인 시간을 고수하기 위해 몸부림치는 문제이다. 세상에서 주님과의 정기적인 시간보다 더 유지하기 더 힘든 것은 없다. 세상과도 싸워야 하고, 육신과도 싸워야 하고, 사탄과도 싸워야 한다. 이 모든 것이 일제히 덤벼 우리가 너무 바빠서 경건의 시간을 갖지 못하게 한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이것을 ‘분주함의 전쟁’이라고 부른다. 이는 우리가 받는 압력이 커지고 해야 할 것이 너무 많을 때 일어난다. 무언가를 버려야 하는데, 안타깝게도 문제는 우리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 즉 바로 하나님과 보내는 시간을 버릴 때 일어난다.
하나님과의 시간을 생략할 때마다 우리는 좌절하게 되고 다시 시작하기가 훨씬 힘들어진다. 낙심하고 패배감에 사로잡힌다. 경건의 시간에 대한 가장 악랄한 공격은 우리가 성실하고 부지런한 영역에서 온다. 사탄은 우리를 하나님 말씀에서 떼어놓을 수 있다면 전쟁에서 이긴 것임을 안다. 우리에게서 검을 빼앗은 것이기 때문이다. (엡 6:17)
많은 성도들이 내게 했던 얘기가, 경건의 시간을 중단한 것이 잘못된 방향의 첫걸음이었다는 것이었다. 경건의 시간을 버림으로써 온갖 종류의 문제가 야기된 것이다.
다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자.
  • 우리는 믿음의 씨름을 혼자 해나가야 하는 존재가 아니다. 당신은 삶에서 격려와 조언을 얻기 위해 누구를 의지하는가?
  • 당신의 삶에 하나님과의 경건의 시간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는가? 당신의 우선순위가 무엇인지, 또는 우선순위가 어떠해야 하는지를 보여주기 위해 오늘의 스케줄을 어떻게 바꾸겠는가?

질문을 통해 성경을 깊이 탐색하라
“너희는 말씀을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 (약 1:22)
지난 몇 주간 살펴본 것처럼, 기독교적 묵상은 성경에 대해 생각하는 것을 뜻한다. 소가 여물을 되새김질하는 것처럼 성경을 묵상하는 것이다. 말씀을 씹고, 또 씹고, 또 씹는 것이다.
성경 공부 방법 중 ‘탐색하기’는 그러한 묵상에 매우 좋은 방법이다. 이 방법은 마치 잭해머(휴대용 압축 공기식 드릴)처럼 질문을 던지며 본문을 깊이 탐색해가는 것이다. 탐색하기를 보다 쉽게 하기 위해, 내가 사용한 것 중 가장 특이한 단어, ‘SPACEPETS’를 알려주고자 한다. 여기서 각각의 글자는 하나님 말씀과 관련하여 던질 질문의 키워드의 머리글자이다.
  1. 내게 고백해야 할 죄(Sin)가 있는가? 하나님 말씀 속에서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바로잡아야 할 것을 발견했는가?
  2. 붙들어야 할 약속(Promise)이 있는가? 하나님 말씀에는 7천 개가 넘는 약속이 있다. 방금 읽은 본문에 보편적인 약속이 포함되어 있는지 스스로 물어보라. 약속에 어떤 조건들이 있는지 질문을 던져보라. 모든 약속에는 전제조건이 있다!
  3. 바꿔야 할 태도(Attitude)가 있는가? 내가 바꿔야 하는 생각이 있는가? 부정적인 태도, 염려, 죄의식, 두려움, 외로움, 상처, 교만, 무관심, 또는 이기심 등을 해결할 필요가 있는가?
  4. 순종해야 할 명령(Command)이 있는가? 그것에 대해 어떻게 느끼든 간에 내가 순종해야 할 명령이 있는가?
  5. 따라야 할 본(Example)이 있는가? 따라야 할 긍정적인 본이 있는가? 또는 피해야 할 부정적인 본이 있는가?
  6. 기도해야 할 기도문(Prayer)이 있는가? 특히 바울, 다윗, 솔로몬, 엘리야, 이사야 등 인물들이 성경 속에서 기도한다. 그들의 기도를 이용하여 기도하면 응답을 받게 됨을 알 수 있다. 성경에 있으며 하나님의 뜻 안에 있는 기도이기 때문이다.
  7. 피해야 할 과오(Error)가 있는가? 경험으로부터 배우는 것은 현명하다. 또한 다른 사람의 경험으로부터 배우는 것은 훨씬 더 현명하다! 우리에겐 직접 모든 실수를 저지를만한 시간이 없다. 그럼 성경에 나온 사람들의 과오로부터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
  8. 믿어야 할 진리(Truth)가 있는가? 종종 성경에는 우리가 어떻게 할 수 없는 내용이 나온다. 그럴 땐 그저 성경이 말하는 하나님 아버지, 예수님, 성령님, 과거, 미래, 천국, 지옥, 또는 기타 성경의 주제에 대해 믿어야 한다.
  9. 하나님을 높여드릴 무언가(Something)가 있는가? 우리는 하나님이 행하신 일이나 하나님이 우리를 보호하심과 같이, 본문에서 늘 하나님께 감사 드릴 것을 찾을 수 있다.
위 리스트의 모든 질문에는 ‘동사’가 있다. 질문과 관련하여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이 있다는 뜻이다. 그것들을 성경이나 성경에 넣고 다닐 수 있는 작은 카드에 적어보라. 그러면 성경을 묵상할 때마다 ‘말씀을 행하는 자’가 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다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자.
  • ‘탐색하기’ 성경공부법에 대해 읽은 후 어제 경건의 시간에 읽은 성경으로 돌아가서, 이 방법을 그 본문에 적용해보라. 어떤 새로운 진리를 발견하게 되는가?
  • 오늘 당신은 하나님의 어떤 약속을 의지하고 있는가?

성경은 왜 그렇게 적용하기가 힘든가
“그의 영광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너희 속사람을 능력으로 강건하게 하시오며” (엡 3:16)
성경 말씀을 삶에 적용하는 것은 쉽지 않다. 그것이 쉬웠다면 그렇게 하는 사람이 더 많았을 것이다. 성경을 읽는 사람 중 읽은 것을 삶에 진정으로 적용하는 사람은 별로 없다. 왜 그런가?
그것은 힘든 일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하나님의 말씀 적용을 어렵게 하는 것은 무엇일까? 삶에 성경 적용이 힘든 것은 다음의 세 가지 이유 때문이다.
  • 적용은 진지한 사고를 요구한다. 자신이 배운 성경을 적용하려면 긴 시간의 집중된 기도와 생각이 필요하다. 적용 사항을 늘 즉각적으로 이해할 순 없다. 읽은 것을 생각해봐야 한다. 읽은 것을 묵상해야 한다. 여기에는 시간이 필요한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종종 그러한 시간을 내고 싶어하지 않는다.
  • 사탄이 적용하지 못하게 하려고 싸운다. 사탄은 격렬하게 싸운다. 공부한 것을 적용하려고 할 때, 마귀의 가장 강력한 공격이 당신의 경건의 시간에 들어올 것이다. 사탄은 당신이 그저 말씀을 듣거나 읽기만 하는 데 만족하는 한 사탄의 계획에 별 위협이 되지 못함을 알고 있다. 그러나 당신이 진지하게 삶의 변화를 일으키려고 하는 순간, 사탄은 필사적으로 싸울 것이다. 사탄은 말씀을 행하는 자를 미워하기 때문이다.
  • 우리는 변화를 선천적으로 싫어한다. 변화를 싫어하는 것은 인간의 천성이다. 그러나 그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을 주신 주목적이다. 하나님은 우리 삶이 말씀으로 변화되길 원하시고, 우리를 좀더 예수님처럼 만들고 싶어하신다. 우리를 좀더 예수님처럼 만드는 열쇠가 바로 하나님 말씀을 적용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대부분의 교회가 성경 해석과 성경 배경 연구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다.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것에 만족한다. 그러나 우리는 성경의 인물들과 성경의 배경과 성경의 교리를 다 배울 수 있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세속적으로 살 수 있음을 깨달아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 말씀을 다른 사람에게 적용하는 것은 좋아하지만, 우리 자신에게 적용하는 것은 싫어한다.
우리는 하나님 말씀을 삶에 적용함으로써 영적으로 성장하고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다. 당신과 나는 성령에게 힘 주시기를 간구해야 한다. 우리에겐 스스로 순종할 수 있는 힘이 없기 때문이다. 성경은 하나님께 성령을 통해 우리에게 능력 주시길 구하라고 말한다. “그의 영광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너희 속사람을 능력으로 강건하게 하시오며” (엡 3:16) 우리 힘으로 하려고 할 때마다 방해물이 나타날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께는 우리가 그분의 말씀을 적용하도록 돕는 “풍성함”이 있다. 우리는 그저 하나님께 구하기만 하면 된다.
다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자.
  • 오늘 당신이 하나님의 말씀을 더 깊이 묵상하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것들은 무엇인가?
  • 하나님께 힘 주시길 기도할 때, 하나님은 당신에게 필요한 것을 공급하기 위해 삶 속에서 사람들을 사용하실 수도 있다. 당신에겐 자신의 어려움을 털어놓을 수 있고 당신이 영적으로 성장하도록 책임져줄 수 있는 사람이 있는가?

성경은 역사적으로 정확하다
“하나님께서는 약속하시고 맹세하실 때에 거짓말을 하실 수 없습니다.” (히 6:18b, 새번역)
성경은 교리적으로 정확하기 때문에 신뢰할 수 있다. 성경은 신학적으로 정확하기 때문에 신뢰할 수 있다. 또한 성경은 도덕적, 윤리적으로 정확하기 때문에 신뢰할 수 있다.
그러나 성경은 또한 역사적으로도 정확하기 때문에 신뢰할 수 있다.
이것이 왜 중요한가?
성경에서 히브리서 6:18b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한다. “하나님께서는 약속하시고 맹세하실 때에 거짓말을 하실 수 없습니다.”(새번역) 우주가 작동하는 유일한 이유는 하나님이 언제나 참되시기 때문이다.
성경에 거짓이 하나라도 있다면, 그것은 신성한 책이 아니다. 하나님은 거짓말을 하실 수 없으므로, 그것은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다. 시편 33:4은 말한다. “여호와의 말씀은 정직하며 그가 행하시는 일은 다 진실하시도다” 이는 성경이 구원과 역사에 대해 바르고 진실되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성경이 역사적으로 정확한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그것은 여타 역사를 판단하는 방법과 동일하다.
  • 성경은 당사자의 설명에 기인한다. 역사가는 역사적 정보가 그것을 직접 본 사람에 의해 쓰여졌는지, 제 삼자에 의해 쓰여졌는지, 또는 수백 년 전에 쓰여진 전설인지를 구별한다. 성경은 본질적으로 목격자의 진술이다. 모세는 홍해가 갈라질 때 그 자리에 있었다. 여호수아는 여리고 성벽이 무너질 때 그곳에 있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방에 모였을 때 부활하신 예수님이 나타나신 것을 보았다.
  • 성경의 역사는 극도로 신중히 기록되었다. 구약성경의 필경자(사본필사자)가 두루마리를 한 장씩 옮겨 적을 때, 그들은 마치 복사기로 복사한 것처럼 필사했다!
    그들에게는 정확히 필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많은 규칙이 있었다. 늘 동일하게 쓸 수 있도록 구약성경 전체에 정해진 줄 수가 있었으며, 심지어 그러한 줄들은 길이도 동일해야 했다. 그들은 각각의 책에 각각의 글자가 몇 개씩 들어있는지도 알고 있었다. 예를 들어 그들은 책에 A가 1,653개가 나온다는 사실을 알고 있어서, 만약 1,654개의 A가 발견되면 그 두루마리 종이를 버리고 새로 시작했을 것이다.
  • 고고학자들이 성경이 사실임을 증명한다. 고고학자들은 성경에서 언급된 장소들을 파헤쳐왔다. 예를 들어 그들은 맹인이 고침 받은 실로암 못과 헤롯 성전의 일부를 발견했다. 헷 제국(The Hittite Empire)은 성경이 역사적으로 정확하다는 것을 고고학자들이 밝혀낸 위대한 예이다. 대대로 역사가들은 헷 족속의 존재에 대한 기록을 그 어디에서도 찾지 못했다. 그러나 1900년대 초에 고고학자들은 헷 제국의 수도에서 1만 개의 점토판을 발견했다. 이제는 헷 족속이 한때 존재했다는 사실을 모두가 알고 있다. 
다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자.
  • 당신은 성경이 사실임을 믿는가?
  • 하나님 말씀이 역사적으로 정확하지 않다고 말하는 사람에게 당신은 뭐라고 말하겠는가?

성경은 과학적으로 정확하다
“하늘의 하늘도 그를 찬양하며 하늘 위에 있는 물들도 그를 찬양할지어다. 그것들이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함은 그가 명령하시므로 지음을 받았음이로다. 그가 또 그것들을 영원히 세우시고 폐하지 못할 명령을 정하셨도다.” (시 148:4-6)
어쩌면 당신은 성경이 과학적으로 정확하지 못하다는 얘기를 들어본 적이 있을지도 모른다. 그 말은 틀렸다. 그 말을 한 사람은 성경을 연구한 적이 없거나, 과학을 연구한 적이 없는 사람이다.
하나님은 과학 법칙을 세우신다. 따라서 하나님은 말씀이 그러한 법칙과 모순되지 않게 하셨다.
유명한 수학자이자 천문학자인 요하네스 케플러는 이렇게 말했다. “과학은 그저 하나님을 좇아 하나님의 사고를 사고하는 것이다.” 즉 하나님께서 먼저 물리학 법칙을 세우셨고, 우리는 그것을 발견하는 것이다.
성경은 과학 교과서로 쓰여진 것이 아니다. 성경은 로켓을 만들기 위해 연구하지 않는다. 또한 성경은 과학 용어를 사용하지 않는다. 그러나 성경은 결코 잘못된 과학을 전하지 않는다! 성경이 쓰여진 1,600년 동안 성경은 단 한 번도 잘못된 과학을 가르치지 않았다. 사실 성경은 늘 과학을 앞선다.
그 예를 들어 보자.
  • 수천 년 동안 사람들은 지구가 평평하다고 믿었다. 그러나 하나님은 2,600년 전에 이사야서 40:22을 통해 하나님께서 땅 위 궁창(the sphere, 구(球))에 앉으신다고 말씀하셨다.
  • 수천 년 동안 사람들은 무언가가 지구를 떠받치고 있다고 믿었다. 힌두교도들은 거대한 코끼리가 그렇게 한다고 믿었다. 그리스인은 아틀라스가 그렇게 한다고 믿었다. 이집트인은 다섯 개의 기둥이 지구를 떠받치고 있다고 믿었다. 성경은 무언가가 지구를 들고 있다는 말을 전혀 하지 않는다.
  • 수천 년 동안 사람들은 별의 수가 한정되어 있다고 믿었다. 그러나 예레미야 33:22은 별의 수를 셀 수 없다고 말한다.
1861년에 미국에서는 ‘성경이 과학적으로 부정확하다는 51가지 명백한 증거들’이라는 매우 유명한 책이 출시되었다. 오늘날 그 명백하다는 증거 중 단 하나라도 동의하는 과학자는 지구상에서 찾아볼 수 없다. 그것들은 모두 과학에 의해 오류가 입증되었기 때문이다.
성경은 말한다. “하늘의 하늘도 그를 찬양하며 하늘 위에 있는 물들도 그를 찬양할지어다. 그것들이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함은 그가 명령하시므로 지음을 받았음이로다. 그가 또 그것들을 영원히 세우시고 폐하지 못할 명령을 정하셨도다.” (시 148:4-6)
열역학 제2법칙은 오늘은 적용되고 내일은 적용되지 않는 그런 것이 아니다. 그것은 참이고 하나님에 의해 만들어졌기 때문에 언제나 적용된다.
진리는 변하지 않는다.
다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자.
  • 오늘 당신을 둘러싼 모든 자연에서 보이는 것을 확증하는 진리를 성경에서 찾아보자.
  • 누군가가 성경이 과학적으로 부정확하다고 말할 때, 당신은 어떻게 반응하는가? 하나님은 당신이 어떻게 반응하길 바라신다고 생각하는가?
성경 상의 예언 - 맞을 확률이 얼마나 될까?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받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라” (벧후 1:21)
성경은 역사상 가장 많이 읽힌 책이다. 그것은 또한 역사상 가장 많이 팔린 책이며 가장 많은 언어로 번역된 책이기도 하다.
그러나 성경은 그뿐만이 아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 즉 하나님 자신의 숨결이다. 디모데후서 3장 16절은 이렇게 말한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성경이 그저 좋은 책에 그치지 않음을 뜻한다. 그것은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이다. 성경이 참되고 신뢰할 수 있음을 알 수 있는 이유 중 하나는 그 안에 역사적으로 과거에 실현되었고 앞으로도 실현될 예언이 수없이 많기 때문이다. 성경의 예언은 하나도 빠짐 없이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그대로 이미 실현이 되었거나 아니면 미래에 언젠가 실현이 될 것이다.
성경에는 예수님 한 분에 대해서만 300개가 넘는 예언이 들어 있다. 이 예언들은 모두 예수님이 태어나시기 천 년 전에 쓰여졌다. 성경은 예수님이 언제 어디서 어떻게 태어날지에 대해 예언했다. 예수님이 이 예언을 성취하기 위해 탄생을 조작하실 수는 없었을 것이다.
성경은 예수님이 어떻게 돌아가실지도 예언했다. 예수님이 돌아가시기 천 년 전에 다윗은 예수님의 십자가 상의 죽음을 시편 한 부분에 묘사했다. 다만 당시 사람들이 십자가형이라는 말을 몰랐기 때문에 그 말은 사용하지 않았다. 로마인들이 십자가에 못박아 처형하는 것을 생각해내기도 훨씬 전에, 다윗은 그것을 묘사했다.
분명 하나님만이 그것을 아신 것이다.
내가 당신에 대해 300개의 예언을 했는데 그것들이 다 실현될 확률은 얼마나 될까? 아마 천문학적으로 작은 숫자라 다 받아 적을 수조차 없을 것이다. 성경의 예언이 실현된 것이 우연이라고 믿는 것은 하나님께서 그것들을 계획하셨다고 믿는 것보다 더 많은 믿음을 필요로 한다.
성경은 말한다.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받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라” (벧후 1:21)
구약 시대에는 아무도 예언자가 되고 싶어하지 않았다. 이스라엘의 법에 의하면 하나님의 예언은 늘 100퍼센트 정확해야 했다. 단 한 번이라도 틀리면 그 예언을 한 사람은 거짓 선지자로 여겨져서 죽임을 당했다. 그러니 정확한 예언을 하는 게 신상에 좋았을 것이다!
또한 성경의 예언은 하나도 빠짐 없이 옳았다. 성경의 예언이 실현되기 때문에 성경은 신뢰할 수 있다.
다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자.
  • 당신은 성경이 참되다는 사실을 믿는가? 당신은 의심 때문에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말씀하고자 하시는 것을 듣지 못하지는 않는가?
  • 성경은 당신의 삶에서 얼마나 유익한가? 당신은 성경을 단지 격려용으로만 사용하는가 아니면 삶 가운데에서 책망하고 교정하고 훈련하는 도구로도 사용하는가?
성경 해석의 여섯 가지 원칙
“…이와 같이 하나님의 일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고전 2:11b)
당신은 누군가로부터 “그건 네가 성경을 자의적으로 해석한 거야.”라는 말을 들어보았는가? 마치 이 말 한 마디로 지금까지 한 말이 무효가 되는 것처럼 말이다. 그러나 사실 그 말은 아무 것도 무효로 만들지 못한다.
성경 해석에는 옳은 방법과 그른 방법이 있다. 개중에는 늘 잘못된 해석으로 이끄는 성경 해석 방법들도 있다. 이제 어디에서나 수용되는 성경 해석의 여섯 가지 원칙을 살펴보도록 하자.
  1. 성경을 해석하려면 믿음과 성령이 필요하다. 성경은 비신자의 눈에는 이치에 닿지 않는다. 성경은 신자를 향한 하나님의 연애 편지이다. 비신자가 성경을 읽는 것은 다른 사람에게 보내진 편지를 읽는 것과 같다. 성경은 영적인 사람들이 이해해야 하는 영적인 책이다. 고린도전서 2:11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하나님의 일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2. 성경의 가장 좋은 주석은 성경이다. 성경은 성경을 해석한다. 여백에 상호 참조된 성경을 유의하면서 이 원칙을 적용해보라. 다른 상호 참조를 찾아보면 하나님께서 본문 한 부분만이 아니라 성경 전체적으로 말씀하신 것의 그림을 더 훨씬 더 크고 명확하게 이해하게 될 것이다.
  1. 신약을 염두에 두고 구약을 읽으라. 그리고 구약을 염두에 두고 신약을 읽으라. 신약은 구약에 감춰져 있다. 또한 구약은 신약에서 그 존재가 드러난다.
  2. 항상 명확한 본문에 비추어 불명확한 본문을 해석하라. 모순되거나 혼란스러워 보이는 본문을 만났을 때, 성경에서 하나님의 온전한 가르침을 보고 분명한 이해를 얻으라. 예를 들어 고린도전서 15:29을 보면 죽은 자를 위한 세례가 매우 모호하게 언급된다. 성경에서 이 개념이 거론된 것은 단 한 번뿐이다. 그러나 사도 바울은 이것을 묵과하지 않는다. 성경의 그 어디에도 이것을 묵과하는 내용을 찾을 수 없다. 구원과 세례에 대한 명확한 본문으로 이 불명확한 본문을 해석하라. 그 반대로 하지 마라.
  3. 역사적 사건에만 기초를 둔 신조를 만들지 마라. 성경에서 역사적 서술법에 의한 본문을 그 의도와 다르게 해석하여 좋은 교훈으로 삼지 마라. 그것을 토대로 신조를 만들지 마라. 예를 들어 마가복음 1:35에서는 예수님이 매우 일찍 일어나 한적한 곳으로 가서 기도하셨다고 말한다. 이것이 매일 새벽 네 시에 일어나 집에서 나가 어딘가로 가서 기도해야 한다는 뜻인가? 당연히 그렇지 않다! 하나님께서 그것이 좋은 생각임을 납득시키실 수는 있겠지만, 그것은 명령이 아니다. 신조를 만들고자 할 때는 교리적인 본문을 이용하라. 서술된 본문은 교훈을 가르치는 데 사용하라.
  4. 절대 자신의 경험에 근거하여 성경을 해석하지 마라. 성경 연구의 핵심은 성경을 자신의 주관적인 견해나 경험과 일치시키도록 만드는 데 있지 않다. 감정과 느낌은 우리를 속인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영원한 진리를 발견하여 그것으로 자신의 인생을 만들어가라. 열린 마음으로 성경을 공부하고 하나님을 초청하여 당신을 그분 뜻대로 만들어 가시게 하라.
성경을 공부할 때, 하나님은 말씀에 눈을 떠가는 우리를 떠나지 않으신다. 이 기본적인 여섯 가지 성경 공부의 법칙을 따르면 끊임없이 하나님의 관점에서 말씀을 읽게 될 것이다.
다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자.
  • 위의 원칙을 염두에 두고 지난 몇 일간 경건의 시간에 읽었던 본문 중 하나를 다시 읽어보라. 하나님께서 어떤 새로운 통찰을 보여주시는가?
  • 당신은 성령이 당신의 삶에 역사하시도록 문을 열어두고 있는가? 성경을 해석할 때, 성령이 당신의 생각을 인도하시도록 마음을 여는가?

Monday, November 14, 2011

나침반과 시계 - 우리 인생의 네비게이선, 성경


우리의 네비게이션, 성경
- 예수님을 바라보도록 한다. 히브리서 12장 2절, 디모데후서 3장 14-17절

수 1:8 "이 율법 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시편 16: "내가 여호와를 항상 내 앞에 모심이여" - 신인협력. 

어떻게 여화와를 우리 앞에 모실 것인가? 성경암송. 하나님을 당신의 생각 앞에 두라. 


나침반과 시계

아버지와 아들이 등산을 가게 되었습니다.
처음으로 가게 된 높은 산이었습니다.
산에서 야영을 하면서 산 정상을 정복하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아들이 머리 위에 있는 태양을 바라보며 아버지에게 물었습니다.
"아버지, 언제쯤 산 정상에 도착할 수 있을까요?"
아버지는 지도와 나침반을 보며 아들에게 말했습니다.
"얘야, 그것보다는 앞을 잘 보고 걸어야 한다"
올라가는 길 주위에는 빽빽하게 나무가 우거져 등산로 구분이 잘 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그만 길을 잃어버리고 만 것입니다.
아들의 얼굴은 불안으로 창백해지고 있었습니다.
아들은 아무 설명도 없이 나침반만 내려다보며 방향을 확인하는 아버지에게 화가 났습니다.
"이러다간 평생 이곳을 못 벗어날 거예요. 벌써 며칠이 지난 줄 아세요? 
"아버지, 좀 더 빨리 걸어야겠어요. 발걸음을 재촉하세요."
그 때 아버지는 오른팔을 뻗어 가리키며 아들에게 말했습니다.
"얘야, 이쪽이다. 우리는 다른 방향의 길을 걷고 있었던 거야"
두 사람은 방향을 바꾸어 한참 걸은 후에야 목적지인 산 정상에 도착하고 무사히 하산을 했습니다.
하산한 후 아버지가 아들을 불렀습니다.
"얘야, 시간보다 소중한 건 방향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라.
하마터면 우리는 산속에서 헤맬 뻔했구나"
아버지는 자신이 가지고 있던 나침반을 아들에게 내밀었습니다.
그러자 아들이 자신의 손목에 찼던 시계를 풀어 아버지 앞에 건네며 말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버지,
이건 제가 스스로 방향을 가늠할 수 있을 때까지만 보관해 주세요."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