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복음 5장 1-20절. 예수님의 발걸음.
예수님은 바다 건너편 거라사 사람들의 지역을 가십니다.
거기서 하신 일을 하나입니다.
귀신들린 사람에게 고치시는 일입니다.
예수님께 소망을 두십시오.
세상의 욕망이나 악한 것들은
결국에 우리는 더욱 괴롭게 합니다.
그러나 오직 예수님은
우리를 온전함으로 이끄십니다.
이처럼 한 사람 한 사람을
온전히 세우시기 위해
지금도 예수님은 사람을 찾으시고 찾아오십니다.
예수안에 참된 자유를 누리십시오.
또한 여전히 세상에 짓눌린 자들에게
하나님이 베푸신 은혜를 나누십시오.
오늘 수요기도회를 드려야 하는 시간에
코로나 19로 함께 모여 예배할 수 없고 할 수 없지만,
있는 자리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경건한 시간을 보내시면서
예수님의 사랑과 은혜를 누리며 나누시기 바랍니다.
===
예수님의 발걸음.
1절 바다 건너편 거라사 사람들의 지역으로 가셨다.
2절 거기서 악한 귀신 들린 사람 하나와 만남. 귀신을 쫓아내심. 제정신이 들었다.
3절 그는 무덤 사이에 사는데, 이제는 아무도, 아무도,
6절 그가 멀리서 예수를 보고 달려와 엎드려서
7절 큰 소리로 외쳤다. “더 없이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 나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8절 예수께서 이미 그에게 “악한 귀신아,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하고 명하셨기 때문이다.
(마귀는 어떤 존재인가? 결국 사람을 괴롭게 하는 존재다. 수가 많다. 예수님을 볼 때, 자신을 괴롭게 하는 존재로 본다. 예수님은 전혀 그렇지 않으시다. 예수님을 우리에게 평안을 주시는 분입니다.)
(예수님은 누구신가. 귀신들도 두렵고 떠는 존재시다. 우리가 해결 할 수 없는 문제를 해결해 주신다.)
15절 사람들은 군대 귀신에 사로 잡혔던 사람이 옷을 입고 제정신이 들어 앉아 있는 것을 보고 두려워하였다.
(15절. 왜 제정신이 들었는데 두려워할까? 세상이 그만큼 비정상이다. 비정상이 정상인 사회를 살아가고 있다.)
(17절. 그래서 사람들은 예수께 자기네 지역을 떠나 달라고 간청하였다. 아이러니하다.)
18절. 예수께서 배에 오르실 때에, 귓신 들렸던 사람이 예수와 함께 있게 해 달라고 애원했다.
19절. 예수는 허락하지 않으셨다. 그리고 말씀하셨다. “네 집으로 가서, 가족에게, 주님께서 너에게 큰 은혜를 베푸셔서, 너를 불쌍히 여겨 주신 일을 이야기하여라.”
20절 그는 떠나서 예수께서 자기에게 하신 일을 데가볼리에 전파하였다. 그리하니 사람들이 다 놀랐다.
21절. 예수께서 배를 타고 맞으면으로 다시 건너가시니.
===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