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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April 11, 2013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사람들은 누구인가? - 국제제자훈련원

http://www.purposedriven.co.kr/mailService/list.asp?m_Type=QT&LMCode=6&MMCode=2

하나님은 자신의 죄를 고백하는 사람들을 사용하신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준비함이 되리라” (딤후 2:21)
하나님은 모든 종류의 그릇을 사용하신다. 큰 것이든 작은 것이든, 장식이 있는 것이든 없는 것이든, 매우 값진 것이든 평범한 것이든 다 사용하신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사용하시지 않는 그릇이 한 가지 있는데, 바로 더러운 그릇이다. 따라서 하나님께 쓰임 받으려면 정화를 해야 한다.
여호수아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너희는 자신을 성결하게 하라. 여호와께서 내일 너희 가운데에 기이한 일들을 행하시리라.” (수 3:5) 사실 하나님은 당신의 미래에도 위대한 일을 행하기 원하신다. 그러나 먼저는 과거를 청산해야 한다. 어제의 일을 깨끗이 씻어내야 한다.
그것은 어떻게 가능할까? 바로 고백을 통해서이다. 어거스틴은 이렇게 말했다. “악한 일에 대한 고백은 선한 일의 시작이다.” 이는 과거를 더듬어봄으로써 시작할 수 있다. 성경은 말한다.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요일 1:9)
나는 처음으로 ‘죄 목록’을 만들었던 때를 결코 잊지 못한다. 당시 나는 하나님께서 너무나 멀리 계신 것처럼 느껴졌다. 그분의 권능도 그분의 은혜도 느낄 수 없었다. 내 기도가 천장에 부딪쳐 돌아오는 것만 같았다. 그래서 어느 날 밤 나는 종이를 꺼내 들고 이렇게 말했다. “하나님, 저와 하나님 사이에 있는 죄를 모조리 보여주십시오. 그러면 그것을 구체적으로 적겠습니다. 저는 구체적인 죄를 저질렀고, 그것을 구체적으로 고백하겠습니다. 하나님과 함께, 지금 당장 그것을 처리하여 없애겠습니다.”
나는 쓰기 시작했다. 쓰고 또 썼다. 마치 ‘목적이 이끄는 죄인’이라는 한 권의 책을 쓰기라도 할 기세로 말이다! 마침내 죄의 목록은 9페이지쯤에서 끝났다. 새벽 두 시였다. 나는 모든 죄를 하나님께 고백하고 각각의 죄 위에 요한일서 1장 9절 말씀을 적었다.
나는 그날 밤 이후로도 여러 번 ‘죄 목록’을 만들어야 했다. 우리와 하나님 사이에 죄가 비집고 들어오기란 매우 쉽기 때문이다.
깨끗한 그릇이 되어 하나님께 드려져 사용되려면 정기적으로 죄의 목록을 만들어야 한다. 집안의 쓰레기를 한 달에 한 번만 버리면 온 집안에 퀴퀴한 냄새가 나기 시작할 것이다.
다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자.
  • 당신이 마지막으로 ‘특정한’ 죄를 하나님께 고백한 것은 언제였는가?
  • 죄의 목록을 만들 때, 당신이 기억나는 것, 또는 기억나는 것의 수에 있어 어떤 점에 놀라게 되는가?

하나님은 ‘건강 증진의 원칙’을 실천하는 사람을 사용하신다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고전 6:19-20)
‘봉헌(sanctify)’은 무언가를 하나님께서 그분의 뜻대로 사용하시도록 바치는 것을 뜻한다. 집을 들어 “하나님, 이 집을 당신께 드립니다.”라고 말할 수도 있고, 차를 들어 “하나님, 이 차를 당신께 드립니다.”라고 말할 수도 있다. 무엇이든 그것을 들어서 하나님께서 그분 뜻대로 사용하시도록 바치는 것이다.
성경은 이렇게 말한다.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고전 6:19-20)
하나님은 모든 종류의 그릇을 사용하시지만, 우리의 그릇이 순수하고 깨끗하고 건강하길 바라신다. 하나님께 쓰임 받으려면 좋은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당신의 몸(즉, 그릇)이 하나님이 사용하시도록 봉헌될 때, 그것은 하나님이 부르신 뜻을 행하기에 가장 좋은 상태에 있어야 한다. 성경은 말한다. “주의 손이 나를 만들고 세우셨사오니 내가 깨달아 주의 계명들을 배우게 하소서” (시 119:73)
하나님은 건강 증진의 원칙을 세우셨다. 즉 식사와 운동, 그리고 수면의 균형을 맞추라고 하신다. 좋은 건강을 유지하려면 이 세 가지가 다 필요하다.
하나님은 당신을 통해 위대한 일을 행할 수 있도록, 당신이 영적으로 건강한 것처럼 육체적으로도 건강하기 바라신다.
다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자.
  • 당신의 수면 습관은 어떠한가? 때때로 당신이 할 수 있는 가장 영적인 일은 잠자리에 드는 것이다.
  • 당신은 살기 위해 먹는가 아니면 먹기 위해 사는가? 당신의 식사 습관은 영적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는가?
하나님은 단순화된 삶을 사는 이들을 사용하신다
“…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하며” (히 12:1b)
하나님의 목적을 위해 사용되고자 할 때, 우리는 삶을 집중시켜야 한다. 성경은 인생을 마라톤에 비유하는데, 이는 우리가 삶을 단순화해야 함을 뜻한다.
성경은 말한다.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하며” (히 12:1b)
이는 우리를 방해하고 저지하게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든 삶에서 제거해야 한다는 뜻이다. 사탄은 우리를 무너뜨리지 못한다면 우리를 바쁘게 만들 것이다. 심지어 ‘선한 일을 하느라’ 너무 바쁜 나머지 ‘최선의 일’을 할 시간을 못 내게 할 수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은 삶을 단순화하라고 말하는 것이다. 우리는 삶에서 불필요한 짐을 버려야 한다. 모든 것을 다 하려고 애쓰지 마라. 가장 중요한 것을 하라. 충실한 주자는 경주에 집중한다.
“하나님의 목적을 위해 살고 싶은 생각이 간절하지만, 시간이 없어요.”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그들이 시간이 없는 이유는 삶을 단순화하려는 데 시간을 내지 않았기 때문이다.
다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자.
삶을 단순화하지 못하게 방해하는 것들은 수없이 많다. 다음 중 당신의 주의를 분산시키고 삶을 단순화하지 못하도록 막는 것은 무엇인가?
  1.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대로 되려고 하는 대신 다른 사람들과 같이 되려고 노력하는 것
  2.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하려고 노력하는 것
  3. 다른 사람들이 제멋대로 정한 기대에 부응하려고 애쓰는 것
  4. 너무 많은 취미 또는 한 취미에 너무 많은 시간을 쏟는 것
  5. SNS, 블로그 등의 소셜미디어, 인터넷, 영화, 또는 TV
  6. 잘못된 종류의 관계
  7. 과거의 실수
하나님은 믿음을 견고히 하는 사람들을 사용하신다
“그 후로는 다시 사람의 정욕을 따르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육체의 남은 때를 살게 하려 함이라” (벧전 4:2)
당신은 믿음을 견고히 하기 위해 어떻게 하는가? 믿음을 강화하는 데는 몇 가지 방법이 있다.
성경을 연구하라. 우리는 하나님 말씀을 삶의 일부로 만들 필요가 있다. 하나님 말씀은 계시된 것이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을 다 할 수 있도록 우리를 온전히 준비시킬 것이다.
경건의 시간(QT)을 지속하라. 요즘 당신의 경건의 시간은 어떠한가? 어떤 사람들은 이 질문에 죄책감을 느낄지도 모른다. 그것은 아마도 누군가가 오래 전에 가르쳐준 대로 경건의 시간을 가지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그 방법이 하나님께서 자신을 지으신 방식과 맞지 않기 때문일 수도 있다. 당신이 매일 하나님 말씀 안에서 일정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신앙 서적을 읽으라. 다른 신자들로부터, 가능한 한 모든 것을 배우라. 다른 신자들이 한 이야기들을 계속해서 영혼에 공급하라. 혼자서만 성경을 연구하고 다른 신자들이 그에 대해 하는 이야기를 듣지 않는다면, 다른 신자들의 지혜와 경험으로부터 얻을 수 있는 것을 얻지 못한다.
간증거리를 새롭게 하라.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삶에 무엇을 행하고 계신가? 당신이 가장 마지막으로 간증거리를 쓴 때는 언제인가? 간증거리를 쓰면, 하나님께서 그것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주실 것이다. 다른 사람들과 간증거리를 나눌 때, 우리의 믿음은 강화된다.
신자들의 소그룹 모임에 성실하게 참여하라. 성경은 우리가 “피차 권면하고 서로 덕을 세우기를” 힘써야 한다고 말한다. (살전 5:11a) 우리는 믿음의 마라톤을 경주하고 있으며, 함께 뛰어야 한다. 우리는 다른 신자들의 지지와 격려가 필요하다.
다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자.
  • 정기적인 성경 연구를 위한 당신의 계획은 무엇인가?
  • 소그룹과 이야기를 나눠보고, 훌륭한 신앙 서적의 목록을 만들어보라.
  • 이번 주에 시간을 들여 당신의 간증문을 써보라. 길게 쓰지 않아도 된다. 그리고 몇몇 크리스천 친구들에게 그것을 보여주라. 그들은 당신이 진정 말하고자 하는 것에 초점을 맞출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 소그룹 내에서 서로를 격려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라.




하나님은 그분을 향한 열정이 있는 사람들을 사용하신다
“배역한 자식들아 돌아오라 내가 너희의 배역함을 고치리라 하시니라. 보소서 우리가 주께 왔사오니 주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이심이니이다.” (렘 3:22)
가장 마지막으로 하나님을 향한 갈망을 느꼈던 때가 언제였는가? 하나님과의 친밀함을 너무나 간절히 원해서 모든 것을 버려두고 하나님을 좇을 정도로, 하나님을 너무나 갈망해서 메마르고 거친 광야에서도 줄곧 그분을 따를 정도로 갈망했던 때 말이다. (렘 2:2)
당신도 나와 같다면 당신은 아마도 이렇게 생각할 것이다. “하나님, 그런 사랑은 인간적으로 불가능한 것 같습니다!”
당신이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면, 당신 생각이 맞다. 우리는 우리 안에 예수님이 계셔야만 하나님 사랑의 초자연적인 신비로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다. 하나님은 당신 안의 욕구를 변화시키실 수 있다. 즉, 하나님은 당신 안에 깊고 헌신적인 사랑의 불꽃을 다시 살리실 수 있다.

하나님을 향한 열정을 잃어버렸다면, 그것을 되찾는 방법은 어떻게든 그 사랑의 수준에 도달할 때까지 더 열심히 노력하는 것이 아니다. 열정을 되찾는 방법은 당신을 깊은 헌신의 모습으로 돌아오게 하는 하나님의 약속을 신뢰하는 것이다. (렘 2:2)
하나님은 우리의 방탕한 본성을 용서해주실 것이다. 그리고 우리의 무딘 믿음을 고쳐주실 것이다.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신다. “배역한 자식들아, 돌아오라. 내가 너희의 배역함을 고치리라.”
이때 우리의 반응은 다음과 같아야 한다. “보소서, 우리가 주께 왔사오니 주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이심이니이다.” (렘 3:22)
다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자.
  • 당신은 하나님을 향한 자신의 열정을 어떻게 묘사할 수 있겠는가?
  • 하나님께서 우리의 무딘 믿음을 고쳐주실 거라면, 하나님을 향한 깊은 열정으로 돌아오지 못하도록 우리를 막는 것은 무엇인가?
하나님은 거룩한 열정을 다른 이들에게 전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을 사용하신다
“좋은 일에 대하여 열심으로 사모함을 받음은 … 언제든지 좋으니라” (갈 4:18)
하나님은 열정적인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열정적으로 어떤 것을 사랑하시고 열정적으로 다른 것을 미워하신다.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갈수록, 하나님은 당신이 세상에서 그분의 대변인이 될 수 있도록 하나님이 깊이 마음 쓰시는 것에 대한 열정을 당신에게 부어주실 것이다.
그것은 문제에 대한 열정일 수도 있고, 목적, 원칙, 또는 사람들에 대한 열정일 수도 있다. 그것이 무엇이든 당신은 그것에 대해 소리 내어 말하고, 변화를 일으키고자 하는 열망에 휩싸일 것이다.
사람들은 자신이 가장 관심을 갖는 것에 대해 말하지 않고는 못 배긴다. 예수님은 “마음에 가득 찬 것을 입으로 말하는 법이다.”라고 말씀하셨다. (마 12:34, 새번역)
이에 대한 좋은 예가 두 가지 있다.
  • “주님의 집에 쏟은 내 열정이 내 안에서 불처럼 타고 있습니다.”라고 말한 다윗. (시 69:9, 새번역)
  • “주님의 말씀이 나의 심장 속에서 불처럼 타올라 뼛속에까지 타들어 가니, 나는 견디다 못해 그만 항복하고 맙니다.”라고 말한 예레미야. (렘 20:9, 새번역)
하나님은 어떤 사람들에게는 대의를 위해 싸우고자 하는 거룩한 열정을 주신다. 그것은 종종 학대, 중독, 불임, 우울증, 질병, 또는 다른 역경처럼, 자신이 개인적으로 경험한 문제가 된다.
때때로 하나님은 스스로 목소리를 낼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해 소리를 낼 수 있는 열정을 주시기도 한다. 태아, 박해 받는 사람, 가난한 사람, 감옥에 갇힌 사람, 학대 받는 사람, 불우한 사람, 공평한 대우를 받지 못하는 사람 등.
성경은 방어 능력이 없는 사람들을 보호하라는 명령으로 가득 차 있다.
하나님은 열정적인 사람들을 사용하셔서 그분의 왕국을 발전시키신다. 하나님은 당신에게 새 교회를 시작하거나, 가정을 견고히 하거나, 성경 번역 사역에 자금을 공급하거나, 크리스천 리더를 훈련시키고자 하는 거룩한 열정을 주실 수도 있다. 또는 사업가, 십대 청소년, 외국인 교환학생, 젊은 엄마, 또는 특정한 취미를 가진 사람들처럼 특정 부류의 사람들에게 복음을 들고 나아가고자 하는 거룩한 열정을 주실 수도 있다.
또, 하나님께 여쭤본다면, 하나님은 강한 크리스천 증인을 간절히 필요로 하는 구체적인 나라 또는 민족을 향한 마음의 짐을 지워주실 것이다.
하나님은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서 이루시고자 하는 모든 것이 이뤄지도록 우리에게 서로 다른 열정을 주신다. 우리는 남들도 자기의 열정에 대해 똑같이 열정적이 되기를 기대해선 안 된다.
오히려 우리는 서로의 삶의 메시지를 귀 기울여 듣고 소중히 여겨야 한다. 모든 것을 다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기 때문이다. 절대 다른 누군가의 거룩한 열정을 경시해선 안 된다.
성경은 말한다. “좋은 일에 대하여 열심으로 사모함을 받음은 … 언제든지 좋으니라” (갈 4:18)
다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자.
  • 하나님은 당신에게 어떤 열정을 주셨는가?
  • 현재 당신은 그 열정을 추구하기 위해 무엇을 하고 있는가?
  • 당신은 하나님께서 당신이 그분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무언가를 더 많이 또는 다르게 하기를 바라신다고 믿는가?
  • 당신은 친구와 가족의 거룩한 열정을 어떻게 도울 수 있겠는가?
===
결국은 선택의 문제였다
===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오래 전에 선택하셨다
“하나님께서는 오래 전에 여러분을 선택하셨고, 그분의 거룩한 백성으로 삼기로 계획해 놓으셨습니다.” (벧전 1:2, 쉬운성경)
좌절은 찾아온다. 좌절은 늘 우리를 찾아온다. 어쩌면 당신은 관계의 어려움이나 경력의 정체, 또는 질병 같은 것 때문에 좌절감을 느끼고 있을지도 모른다.
좌절이 찾아오면, 다음 한 가지를 확신하며 안도할 수 있다. 하나님께서 당신을 그분의 가족으로 삼기 위해 선택하셨다는 것이다. 당신이 하나님을 선택하기 오래 전에, 하나님께서 당신을 선택하셨다!
베드로전서 1:2은 이렇게 말한다. “하나님께서는 오래 전에 여러분을 선택하셨고, 그분의 거룩한 백성으로 삼기로 계획해 놓으셨습니다.” (쉬운성경)
하나님은 당신이 뭔가를 했기 때문에 당신을 선택하신 게 아니다. 당신을 선택하신 것은 하나님이 ‘그런 분’이시기 때문이다. 당신은 하나님께서 구원하실 만큼 선하지도, 똑똑하지도, 경건하지도 않았다. 하나님이 당신을 구원하신 것은 그분이 당신을 사랑하시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이것이 바로 복음이다 - 진정 복된 소식인 것이다! 이것이 바로 당신의 전 생애의 토대가 되어야 할 복음이다.
하나님의 가족이 되기 위해 한 것이 아무 것도 없기에, 당신은 그것을 잃을 방도가 없다. 베드로전서 1:3은 이렇게 말한다. “하나님은 자비로우셔서, 우리에게 산 소망을 주셨습니다. … 우리는 새 생명을 받은 것입니다.” (쉬운성경)
하나님의 가족이 되는 것은 당신의 행위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의 자비에 의한 것이다. 우선 당신은 하나님의 가족이 될 자격이 없었다. 또한 지금도 그럴 자격이 없다. 오직 우주의 창조주께서 “네가 내 가족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다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자.
  • 자신이 틀림없는 하나님의 가족이라는 사실을 알 때, 삶에 대한 당신의 태도와 관점은 어떻게 바뀌겠는가?
  • 오늘 당신이 하나님의 견고한 사랑과 안아주심 속에서 안도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하나님께서 당신을 사용하실 수 있도록, 의심을 버리라
“…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 (약 1:6-7)
삶 속에서 자기회의에 빠지게 하는 것에는 다음 두 가지가 있다.
1. 남과 능력을 비교하면 자신의 능력을 의심하게 된다. 이는 하나님은 바라보지 않고 다른 사람들을 바라보기 시작하는 것이다. 다른 이들에게 더 많은 재능, 능력, 학력, 또는 경험이 있다고 생각한다. 자기 자신을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는 순간, 우리는 자기 회의에 가득 차게 된다.
성경은 자신을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는 것이 어리석다고 말한다. (고후 10:12) 하나님은 당신이 다른 누구와도 비교하길 원치 않으신다. 하나님은 당신이 고유한 존재로 있길 원하신다. 당신이 당신답길 바라신다.
2. 과거의 실패를 떠올리면 자신의 능력을 의심하게 된다. 과거의 실패를 떠올리는 것은 마치 그간의 모든 실수에 관한 영화를 머릿속에 집어넣고 그것을 되풀이하여 재생하는 것과 같다. 그것은 자신에게 엄청난 고문이다.
하나님은 당신이 과거에 초점을 맞추길 원치 않으신다. 과거의 실수에 계속 얽매어있으면, 현재를 제대로 살아갈 수 없으며, 하나님은 그러한 당신을 미래에 사용하실 수 없다. 하나님은 과거를 잊으라 말씀하신다.
과거의 의심이나 죄 때문에 하나님께 쓰임 받을 기회를 놓치지 마라. 하나님은 “네 과거가 어떻든, 난 상관 없다. 난 널 사용하고 싶다!”라고 말씀하신다.
다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자.
  • 당신은 하루에 몇 번이나 자신이 가진 것, 성취했거나 성취하지 못했던 것, 또는 보여지는 모습을 다른 사람과 비교하는가?
  • 당신은 하나님께서 그 허비했던 시간 대신 무엇을 이루시길 바라는가?

Wednesday, November 28, 2012

한 날 묵상 - 갈 4:12-20절 <나와 같이 되기를 원하노라, 이 일을 위하여 나는 너희를 향한 또 한 번의 해산의 수고를 하겠다. 우리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이 우리는 그 날까지>

한 날 묵상 - 갈 4:12-20절 <나와 같이 되기를 원하노라,  이 일을 위하여 나는 너희를 향한 또 한 번의 해산의 수고를 하겠다. 우리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이 우리는 그 날까지>

1. 우리 사회에 "나와 같이 되기를 원합니다"라고 말해줄 수 있는 선생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2. 오늘 우리 사회에 참으로 좋은 선생은 많이 있을 수 있지만, 좋은 선생을 만났다 말하는 이들은 적은 것 같습니다.

3. 한편으로 좋은 선생은 결코 혼자 만들어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아무리 좋은 선생이라도 좋은 제자들이 있어야 진정 좋은 선생이 되겠지요.

4. 좋은 선생은 스스로 들어나는 것이 아니라, 좋은 제자들을 통해 드러 날 수 있기 때문에, 좋은 제자들이 좋은 선생은 세상에 드러나게 하는 것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5. 바울이 참으로 좋은 선생이었습니다. 그러나 결코 바울을 따르는 학생들 없이는 그는 결코 좋은 선생으로 드러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6. 바울은 갈리디아 교회에 이렇게 자신있게 말하고 있습니다. 12절 "형제들아 내가 너희와 같이 되었은즉 너희도 나와 같이 되기를 구하노라"

7. 바울은 이렇게 말할 수 있는 처지에 있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바울은 참으로 허물많은 사람이었기 때문입니다. 13절 "내가 처음에 육체에 약함으로 말미암아 너희에게 복음을 전한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

8. 그럼에도 바울이 좋은 선생으로 들어날 수 있었던 이유는 그의 가르침을 따르는 자들이 바울의 허물과 약점을 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오직 그 안에 역사하시는 성령님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9. 바울의 고백을 들어보겠습니다. 14절 "너희는 시험하는 것이 내 육체 있으되 이것을 너희가 업신여기지도 아니하며 버리지도 아니하고 오직 나를 하나님의 천사와 같이 또는 그리스도 예수와 같이 영접하였도다"

10. 여기서 생각해 볼 것은, 흠많은 우리의 인생에서 어떻게 서로 사랑해야 할까? 시험꺼리가 많은 우리 인생에서 과연 우리는 어떻게 남을 바라 보아야 할까? 때론 서로가 짐이 될 수 있는 상황에 닥칠 때 우리는 과연 어떻게 이 어려움을 이겨야 할까?

11. 다음 세 가지로 정해 보았습니다. 
 1) 업신 여기지 말라. 무시하지 말라. 허물은 덮으라고 있는 것이다. 
 2) 짐이 된다 버리지 말라. 부부관계에서, 가족관계에서, 신앙안에서.
 3) 그렇다면 어떻게 그들을 바라볼까? 하나님의 천사같이 보라. 그리스도 예수와 같이 영접하라. 

12. 바울은 참으로 흠 많은 이전의 인생을 살았다. 그리스도인들을 핍박하고 감옥에 넣고, 죽이기까지 했다. 스데반의 죽음의 증인이기도 했다.

13. 바울이 이제 다메석에서 주님을 만난 이후 전혀 다른 인생의 길에 접어들었다. 옛것은 지나가고 보라 새것이 되었습니다.

14. 바울이 마음을 새롭게 하여 주님의 증인의 삶을 살아 복음을 전할 때, 복음을 듣는 자들이나 동역자들의 마음에 아직 아픔은 채 가시지 않았다.

15. 그러나 바울은 복음안에 우리와 하나가 되었습니다. 우리는 아픔많은 사연이 아직 가슴이 남아 있는 우리는 복음안에 하나가 된 바울을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16.  바울은 지금 그들앞에 이렇게 고백합니다. "너희는 시험하는 것이 내 육체 있으되 이것을 너희가 업신여기지도 아니하며 버리지도 아니하고 오직 나를 하나님의 천사와 같이 또는 그리스도 예수와 같이 영접하였도다"

17. 그들은 한 걸음 더 나아갑니다. 바울을 본 것이 아니라 바울속에 역사하시는 성령을 본 것입니다. 그렇다. 우리도 죄인인 한 사람을 보는 것이 아니라, 죄인인 사람이 그리스도를 만나 새영으로 새롭된 성령의 역사와 그리스도의 은혜를 보아아 합니다. 

18. 이것을 가리켜  바로 우리의 영안이 열리었다 말하는 것이다. 죄를 보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의롭게 된 사건을 보는 것이다.

19. 그들은 바울이 아니라 그 속에 역사하시는 성령의 역사를 보고 바울에게 전적인 도움을 준다. 자신의 눈이라도 빼어줄 수 있는 전적인 도움이었다.

20. 바울의 육신의 가시가 "눈"이었다고 생각할 수 있다. 그래서 "바울에 눈이라도 빼어" 줄 정도로 전적인 성령의 역사에 동참하게 된 것이다.

21. 15절 "너희의 복이 지금 어디 있느냐 내가 너희에게 증언하노니 너희가 할 수만 있었더라면 너희의 눈이라도 빼어 나에게 주었으리라"

22. 바울이 여기서 참으로 "복"에 관한 중요한 말씀을 하고 있다. 그리스도인에게 있어 "복은 무엇인가?"

23. 바울은 그리스도인에게 있어서 복은 주님의 사역에 동참하는 것이라 말하고 있습니다.

24. 하나님은 결코 혼자 일하시지 않으십니다. 사람을 부르시고 사람을 일으켜 사용하신다. 따라서 하나님께서 부르시는 사람들이 있다. 하나님께 쓰임받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25. 바울은 하나님의 부름받아 하나님의 사역에 쓰임받는 일이야 말로 진정 이것이 바로  그리스도인들의 "복"임을 말씀하고 있다. 

26. 그렇게 바울은 도와 하나님의 사역에 동참하던 그들이 이제 다시 이전의 돌아가 하나님과 복음으로부터 멀어지게 하는 자에게 열심을 내는 사람들이 되었다.(16-18절).

27. 이럴 때 바울은 그리스도안에서 참된 교제가 무엇인지를 또한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28. 하나님으로부터, 복음으로부터 멀어지려 할 때, 바울은 그들을 결코 포기 않고 또 한 번의 해산의 수고를 하고 있다.
 고린도전서 4장 15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내가 복음으로써 너희를 낳았음이라"

29. 19절 "나의 자녀들아 너희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기까지 다시 너희를 위하여 해산하는 수고를 하노니"

30. 바울은 그들은 "자녀들"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러므로 자녀를 낳은 한 번의 해산의 수고를 이미 했다.

31. 그리고 또 한 번의 해산의 수고를 하는데, 그 이유는 "그들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기까지" 또 한번의 해산의 수고를 하는 것이다.

32. 이 일을 위해서 바울은 자신의 "언성"을 높이겠다고 말합니다. 바울이 큰 소리로 말하지 않았던 것 같다. 그런데 이 순간만큼은 언성을 높이겠다고 말한다. 그 만큼 "우리 안에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는까지" 그들이 자라는 것을 포기할 수 없을 뿐 아니라 이것이 바로 가장 중요하고 우선순위에 있기 때문이다.

33. 마지막으로 이 말씀이 생각납니다. 로마서 12장 2절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34. 바울이 추구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의 삶이 바로 이런 것 아니겠습니다.

35. 허물많은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이 이처럼 바울과 갈라디아 교인들과의 모습이 되기를 원합니다.

36. 이런 아름다운 공동체를 꿈꾸고 함께 만들어 갈 수 있다면, 그것 자체로 행복할 것 같습니다.

Saturday, November 24, 2012

한 날 묵상 - 갈 4:8-11절 <목양자로서 바울의 두려움을 느낀다>

한 날 묵상 - 갈 4:8-11절 <목양자로서 바울의 두려움을 느낀다>

1. 바울은 복음을 전파하는 일에 있어서 수많은 고통을 당하였다.
 고린도후서 11장 23-27절.
 "그들이 그리스도의 일꾼이냐 정신 없는 말을 하거니와 나는 더욱 그러하도다 내가 수고를 넘치도록 하고 옥에 갇히기도 더 많이 하고 매도 수없이 맞고 여러 번 죽을 뻔하였으니"
 "유대인들에게 사십에서 하나 감한 매를 다섯 번 맞았으며"
 "세 번 태장으로 맞고 한 번 돌로 맞고 세 번 파선하고 일 주야를 깊은 바다에서 지냈으며"
 "여러 번 여행하면서 강의 위험과 강도의 위험과 동족의 위험과 이방인의 위험과 시내의 위험과 광야의 위험과 바다의 위험과 거짓 형제중의 위험을 당하고"
 "또 수고하며 애쓰고 여러 번 자지 못하고 주리며 목마르고 여러 번 굶고 춥고 헐벗었노라"

2. 바울은 참으로 열심히 달려 왔다.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사도행전 20:24)
[출바울ㅇ처] 바울이 쓴 편지|작성자 온유

3. 바울은 참으로 열심히 달렸다. 왜 그렇게 열심히 달렸을까?
디모데후서1장 7-8절...
7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8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 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

[출처] 20120.11.1.목 -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작성자 수아

ㄴ내가 너희를 




4. 바울이 복음을 전포하면서 당하는 고통과 괴로움보다 더욱 두려워하는 것이 있었다. 그건 무엇일까? 바로 지금까지 열심히 달려온 바울의 수고가 헛되이 될까하는 것이다.
 갈4장11절 "내가 너희를 위하여 수고한 것이 헛될까 두려워하노라"

5.  갈라디아 교인들은 지금 흔들리고 있다. "다시 옛날로 돌아가" 종노릇하려고 한다. 유혹이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던 때에 종노릇하던 것이 좋아 보이기 때문이다.

6. 슬프다. 가슴 아프다.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들고 그렇게 하였다.

출애굽기 16장 2-3절
“이스라엘 자손이 온 회중이 그 광야에서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여 이스라엘 자손이 그들에게 이르되 우리가 애굽 땅에서 고기 가마 곁에 앉아 있던 때와 떡을 배불리 먹던 때에 여호와의 손에 죽었더라면 좋았을 것을 너희가 이 광야로 우리를 인도해 내어 이 온 회중이 주려 죽게 하는도다”


7. 아! 슬프다, 나에도 그러한 모습이 보이기 때문이다. 오늘 우리에게도 이러한 모습이 보이기 때문에그렇다. 자꾸 우리가 옛날로 돌아려고 한다.

8. 왜 그럴까? 우리를 유혹하는 것들이 많기 때문이다. 우리를 넘어뜨리려는 술수와 궈계가 심히 많기 때문이다.

9. 바울의 수고를 헛되게 하려는 것은 무엇일까? 데살로니가전서 3장 5절 "이러므로 나도 참다 못하여 너희 믿음을 알기 위하여 그를 보내었노니 이는 혹 시험하는 자가 너희를 시험하여 우리 수고를 헛되게 할까 함이니"

10. 우리를 넘어뜨리려 하는 저 마귀가 우는 사자처럼 먹을 것을 찾아 다니고 있다. 다시금 그들을 율법 앞에 모이게 한다. 갈 4:10절 "너희가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키니"

12. 율법은 이처럼 강력한 자석입니다. 한 번 물면 놓치지 않습니다.

13. 바울은 이러한 율법의 힘을 알기에 이어서 권면합니다.
 12절 "형제들아 내가 너희와 같이 되었은즉 너희도 나와 같이 되기를 구하노라"

14. 오직 은혜로만 가능합니다. 율법을 이길 힘은 오직 은혜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구할 은혜의 방도는 무엇일까? 어떻게 함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충만히 누릴 수 있을까?

  "리처드 포스처와 함께 하는 영적 고전산책" p88. "내적 훈련 - 금식" .. 존 헨리 뉴먼...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 있을 때 안전함을 누린다. 악한 영은 진정 그리스도 앞에 있을 때 힘을 잃거나 겁을 먹는다. 마귀는 오직 죄로만 그리스도인을 이길 수 있다. 오직 깨어서 금식하고 기도하며 전능자의 날개 아래에서 가까이 붙어 지내라.


15. 우리에게 율법의 유혹이 다가오거든 은혜로 이기를 원합니다.

16. 바울처럼 우리도 율법의 종노릇에서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오직 은혜임을 깨닫고 율법에서 늘 자유하기를 원합니다.

17. 다시금 옛날로 돌아가지 맙시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여 자유분방한 때로 돌아가지 맙시다.

18. 오직 우리가 나가야 할 길은 로마서 12장 2절 말씀입니다.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19.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하여, 새 영,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기뻐하시고 하나님의 선하시고 온전하신 뜻을 분별하며 살아가기 원합니다.

20. 바울의 사명에서 오직 두려움은 이 뿐이었습니다. 다시 옛날로 돌아가는 성도들이 나타나는 두려움 말입니다.

21. 목회자로서 나도 이러한 두려움속에 거하기 원합니다.

22. 나 부터 먼저, 오직 은혜 뿐입니다. 율법으로 돌아가지 맙시다. 옛날로 돌아가지 맙시다. 바울의 수고가 헛되이 되지 않도록 합시다. 이렇게 살아가기 원합니다.

23. 그리고 나와 함께 하나님의 나라를 섬기는 성도들도 이러한 마음을 함께 품기를 원합니다.

24. 할렐루야!~~~ 아멘!




===
8절 "너희가 그 때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여 본질상 하나님의 아닌 자들에게 종 노릇하였더니"
9절 "이제는 너희가 하나님을 알 분 아니라 더욱이 하나님이 아신 바 되었거늘 .. 천박한 초등학문으로 돌아가서 다시 그들에게 종 노릇 하려 하느냐"
  비교 갈 2장 18절 "만일 내가 헐었던 것을 다시 세우면 내가 나를 범법한 자로 만드는 것이라"
  비교 갈 3장1절 "어리석도다 ... 누가 너희를 꾀더냐"
  비교 갈 3장3절 "너희가 이같이 어리석으냐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이제는 육체로 마치겠느냐"

10절 "너희가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키니"
 => 다시 헛된 것들을 지키려 한다.

11절 "내가 너희를 위하여 수고한 것이 헛될까 두려워하노라"
 => 바울의 수고...

Thursday, November 15, 2012

한 날 묵상 - 갈4:5-7 <아들의 명분, 아들의 영, 아빠 아버지, 종이 아니요 아들이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유업을 받을 지니라>

한 날 묵상 - 갈4:5-7 <아들의 명분, 아들의 영, 아빠 아버지, 종이 아니요 아들이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유업을 받을 지니라>

1. 바울이 갈라디아 여러 교회들에게 편지는 율법과 관련이 있다.

2. 1장에서 말하고 있듯이, 다른 복음은 없으며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만을 전하고 있다(1장 7절). 율법으로는 그리스도의 복음을 이룰 수 없고 설명할 수 없다.

3. 바울은 4장을 시작하면서 누가 유업을 받을 자인가? 누가 아들인가?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4. "때가 차매" 하나님께 그 아들을 보내서 율법 아래에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 종 노릇 하던 자들을 속량(4-5절)하셨다.

5. 그리고 이 일을 이루신 후에 복음을 믿고 따르는 자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처럼 아들을 삼으셨다.

6.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가 되었다.

7. 아버지!!! 아들!!!

8. 뭔가 특별한 관계이다. 5-7절은 너희는 이제 내 아들이다는 아버지의 확증이 내게는 무한(?) 반복으로 다가온다.

9. 아들 삼으시기에 속량하여 주시고,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셨다.
    아들이므로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에 가운데 보내주시고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다.

10. 하나님을 아빠 아버지로 아무나 부를 수 있는 것이 아니었다. 아들의 영이 있어야 부를 수 있다. 그렇다. 누구나 부를 수 있다면, 그건 좀 아니지 않는가?

11. 오늘 나는 하나님을 아버지로 부르고 있다. 이게 정말 큰 은혜이다. 아무나 누릴 수 있는 은혜가 아니다.

12. 이게 은혜임을 모르는 것은 아들의 명분이, 아들이 유업이 얼마나 크고 기쁨인지를 모르는 것과 같다.

13. 그렇기에 아들의 명분, 아들의 유업이 얼마나 크고 기쁨이 있느냐는 바로 아버지가 얼마나 크고 아버지의 기업이 얼마나 크냐와 관련이 있게 된다.

14. 결국 우리는 지금 아버지에 대해서 잘 알아야 한다. 내 아버지는 누구신가를 잘 알아야 하는 것이다.

15. 인간적인 생각일 수 있지만 이게 이치이며 아주 중요한 것이다.

16. 내 아버지가 누구이신가?를 아는 것이 무척이나 중요하다.

17. 내 아버지는 누구신가? 새생명을 주신다. 영원한 생명을 주신다. 이 땅 가운데 풍성한 삶을 주신다.

18. 그 분이 지금 내 아버지가 되셨다. 아니 그 분이 내가 아버지라고 확증하고 계신다.

19. 이 후로 이제 절대로 종이 아니라, 아들이다고 말씀하고 계신다.

20. 하나님과 나. 아버지와 아들.

21. 이 글앞에 오늘 내가 할 일을 생각해 본다.

22. 오늘 내가 할 일은 아버지를 알아가는데 집중하는 것이다. 떨어질 떡고물만에 온 맘을 쓰지 말고, 떡고물을 주시는 그 분께 집중하면 떡고물은 당연히 내 것이다.

23. "더 있다" p178. ...이민아...아들의 멘탈리티.. 종의 멘탈리티
 '종의 멘탈리티'를 가진 자들은 끊임없이 상전의 눈에 들기 위해 처절한 노력을 해야 한다. 그 노력은 결코 끝나지 않는다. 언제나 조바심을 낸다. 상전의 눈 밖에 나면 안되기 때문에.
 그러나 아들은 다르다. 아버지의 모든 것이 자기 것이다. 조금 부족하다 싶어도 걱정하지 않는다. 어치피 아버지의 것이 모두 자기의 것이기 때문이다.

24. 내 아버지 하나님, 이제 저는 아버지의 아들입니다.

25. 아들입니다.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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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절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6절 "너희가 아들이므로 하나님의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7절 "그러므로 네가 이 후로는 종이 아니요 아들이니 아들이면 하나님으로부터 말미암아 유업을 받을 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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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를 알아야 합니다.
"더 있다"p205.
커닝햄 목사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대로 순종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절대적 순종은 믿음 없이는 이뤄질 수 없다. 순종하기 위해서는 지침을 주시는 분을 알아야 하며, 만나야 한다. 그 앎과 만남이 없이는 순종할 수 없다. 동시에 무조건적인 의지적 순종을 해나갈 때에 믿음이 자라나 갈 수 있다.

=> 하나님을 앎은 이처럼 모든 영역에서 아주 중요합니다. 그래서 아버지를 제대로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 "더 있다" p234. 손기철.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이 바로 나의 아버지"라는 사실을 인식할 때에 모든 것이 달라진다고 말했다.
 "이 세상 사고방식을 갖고는 하나님의 뜻을 알 수도, 행할 수도 없습니다.하나님의 아들이 아니라 종처럼 살게 됩니다. 우리는 종이 아니라 자녀입니다.종이 아니라고요! 우리는 구원 복음에만 초점을 맞춘 신앙생활을 해왔기에 구원을 이뤄가는 하나님의 나라의 삶을 경험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내가 하나님을 위하서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를 증명하는 데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아갑니다. 종이 그렇게 힘들게 살잖아요. 그런데 하나님은 우리의 그 노력을 하나도 평가해주시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당신 스스로가 자신의 일을 행하기 원하십니다. 바로 나를 통해 말입니다. 이럴 경우 일에 대한 관점도 달라집니다. 일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자신을 나타내기 위해서 우리에게 일을 주셨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그 때에야 이 땅의 모든 일들이 하나님을 위한 거룩한 일, 즉 성직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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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그러진 성령의 얼굴" pp76-79

Monday, November 12, 2012

한 날 묵상 - 갈 4:1-7 <때가 차매... 하나님의 약속이 항상 우리와 함께 있다. 때론 드러나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때까 차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약속은 분명하게도 전광석화같이 드러나게 된다>

한 날 묵상 - 갈 4:1-7 <때가 차매... 하나님의 약속이 항상 우리와 함께 있다. 때론 드러나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때까 차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약속은 분명하게도 전광석화같이 드러나게 된다>

1. 電(전)-번개, 光(광)-빛, 石(석)-돌, 火(화)-불
번개의 빛과 돌의 불빛. 번갯불이나 부싯돌이 부딪칠 때 나는 불꽃처럼 몹시 짧거나 아주 재빠른 동작.
[예] 그는 전광석화처럼 재빠르게 일을 처리했다.

2. "때가 차매"(4:4) 하나님의 약속은 전광석화처럼 일어났다. 그야말로 한치의 오차도 없었다. 

3. 전광석화처럼 일어난 일련의 일들은 이렇다. 
1절 "내가 또 말하노니 유업을 이을 자가"
2절 "그 아버지가 정한 때까지 ... 있나니"
3절 "이와 같이 우리도 어렸을 때에 .. 하였더니"
4절 "때가차매" 
7절 "그러므로 네가 이 후로는 ...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유업을 받을 자니라"

4. 하나님의 약속하신 일이 전광석화처럼 일어나기 전까지 하나님은 끊임없이 그 일을 준비하고 계십니다.
 2절 "아버지가 정한 때까지 후견인이나 청지기 아래 있나니"

5. 아버지가 아들이 "유업을 이을 자가 모든 것의 주인이나"(1절) "어렸을 동안에는 종과 다름 없어서" 후견이나 청지기 아래 두어 모든 것을 주인으로 유게 하십니다.

6. 초등학문 아래에서 종 노릇 할 수 밖에 없도록 하셨습니다. 오직 율법아래에서 의로움을 감당하실 수 있는 분이 오시기를 기다리는 상황에 우리를 처하게 하십니다.

7. 그 아래에 거하도록 하나님이 하신 것입니다. 이게 바로 인간 스스로 자신을 정확하게 보도록 하신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분명 모든 것의 주인인데, 어렸을 동안에는 종과 다름 없이 다르십니다. 후견인과 청지기 아래 있게 합니다.

8. 우리는 율법 아래, 초등학문 아래 있는 것은 우리가 죄인임을 깨닫게 하고 고백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아울러 세상의 어떤 것으로 만족할 수 없는, 그리하여 상한 심령을 갖게 하도록 하십니다.

9. 그리하여 오직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하나님의 사랑을 확증하게 하시는 은혜와 하나님의 전능하심의 일을 경험하게 하십니다. 

10. 하나님은 우리를 이처럼 사랑하시고 우리안에 있는 죄의 문제를 깔끔하게 전광석화처럼 해결하십니다. 

11. 이제 하나님이 약속하신 "때가 차매"(4절) 하나님은 전광석화처럼 일사천리로 일하십니다. 

12. 4-5절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에 나게 하신 것은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 하심" 이었습니다.

13. "때가 차매" 하나님의 약속하신 믿음으로 하나님의 나라의 유업을 받을 자들을 속량하시는 일들은 신속하게 한치의 오차도 없이 진행됩니다.

14. 6절 "너희가 아들이므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서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15. 7절 "그러므로 네가 이 후로는 종이 아니요 아들이니 아들이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유업을 받을 자니라"

16.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약속은 우리 마음에 아들의 영("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약속을 받게 하려 함이라"(3:14);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들은 아브라함의 자손인 줄 알지어다"(3:7)) 하나님을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하신 것입니다.

17. 오늘도 우리는 하나님의 약속안에 있는 사람들입니다.

18. 그래서 하나님의 주신 약속을 이루시기 위해서 우리가 알 수 없을지라도 일하고 계실 뿐 아니라, 때가 되면 어떤 어려움을 만나더라도 전광석화처럼 그 약속을 이루실 것입니다.

19. 때론 우리가 약속이 이루어질 때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어려움을 주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걱정하지 마십시요. 감당할 시험 밖에는 우리에게 주시지 않기 때문입니다.

20. 오늘도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고 하나님이 함께 일하심을 믿음으로 눈으로 바라보며 때가 차 하나님의 약속이 구체화되는 그 날까지 결코 포기하지 않고 실망하지 않고 기쁨과 감사의 삶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21. 할렐루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