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July 19, 2011

"쉬지 말고 기도하라"

기도는 방법이 아니다. 대화다. 우리가 기도를 방법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어렵다.

어린아이의 옹알이부터 노인의 어눌함이 있는 말까지 모든 것이 기도다.
너무 아파서 말도 할 수 없어 신음소리 그게 바로 진짜 기도인 것이다. 

가장 잘하는 기도는 매 순간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하는 질문으로 시작하는 기도이다.

항상 쉬지 않고 영적 호흡이 있는 생기 있는 삶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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