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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March 6, 2012

청.매.묵 겔 30:1-26 <애굽왕의 꺽인 팔과 거기에 붙은 구스의 근심>

1. 요즘 청소년부 남아공 선교관련으로 머리가 아프다. 사실 골치아픈 것이 없지만, 내 마음이 그리되니 마음 씀씀이로 인해 신경이 써진다.

2. 오늘 아침에도 기도에 대한 묵상 내용이지만, 선교를 기획하면서 기도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본다.

3. twitter의 글을 인용하면,
 기도는 눈을 감고 하나님께 나의 마음을 아뢰는 것이라면, 진정한 기도의 응답은 눈을 감는 것이 아니라, 눈을 뜨는 것이다. 기도 한 것들을 행함으로 몸소 행할 때 기도가 이루어진다. 기도는 눈을 감는게 아니라, 눈을 뜨는 것이다. -남아공 선교준비하며

4. 하나님의 일을 함에 있어서 두 가지를 묵상해 본다.

5. 첫 번째는 누구를 의지하는냐이다.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느냐? 아니면 주어진 여러가지 문제를 해결하는 것에 집중하느냐? 결국 사람과 환경을 바라보느냐? 바라봄이 결국 의지의 문제로 이어지기 때문에 사람과 환경을 의지하는 것이 된다.

6. 선교를 기획하면서 주신 마음은, 선교는 하나님의 일이라는 것이다. 단 어떤 사람이 가느냐는 사람의 문제일 뿐 하나님의 일과는 무관하다.
 우리가 가지 않으면, 그곳에 하나님의 일을 해야 할 사람이 필요하다면, 당연히 우리 말고도 다른 사람을 들어 사용하실 것이다.

7. 이렇게 하니 첫번째 문제에서는 늘 자유롭다. 단 하나 안타까운 것은 우리가 이 귀한 사역에 동참할 때 누릴 수 크나 큰 은혜와 축복을 우리가 아닌 다른 사람이 누릴 수 있다는 것이다.

8. 선교에 동참하는 이들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이 심히 크심을 알기에 놓치고 싶지 않다. 결코 쉬운 길이 아니라 할지라도, 청소년 친구들을 생각하면 더욱 마음이 뜨거워진다.

9. 애굽을 의지한 사람들은 애굽과 함께 근심이 가득한 삶을 살게 된다. 종국에는 망하는 애굽과 함께 팔이 꺽임을 당하고, 칼을 빼앗기게 된다.

10. 하나님을  의지하라. 하나님 편에 서라. 하나님의 일하심에 동참하라. 다른 것을 의지하지 말고, 다른 편에 서지 말고, 하나님의 일하심을 외면하지 말라.

11. 하나님 편에서 일하며, 하나님을 의지할 때 필요한 것은 기도 뿐이다. 기도로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고 하나님의 일하심을 기대하며 힘을 얻는다. 그럴 때 하나님의 의지하는 마음이 절정에 이른다.

12. 그렇다면,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 편에 서기 위해 하는 기도는 과연 무엇인가? 곰곰히 선교를 생각하며 주신 마음은 그렇지 않다. 기도는 눈을 감는 것이 아니라, 눈을 뜨는 것이다.

13. 기도할 때 주신 하나님의 마음을 이제는 믿음으로 행할 차례이다. 하나님이 주신 마음, 뜻, 일하심을 기대하는 열정, 그것을 어디에 쏟을 것인가? 그냥 침묵함으로 기다릴 것인가? 아니다. 하나님의 마음, 뜻, 열정을 품었다면, 품은 그대로 행해야 한다.

14. 이게 바로 기도는 눈을 감는 것이 아니라, 눈을 뜨는 것이라고 말한 이유이다.

15. 오늘도 기도하였다. 간절히 기도하였다. 이 시간 말씀을 묵상하는 시간이 지나면 기도한 것들을 품고 사람을 만나며, 대화하며, 하나님의 일하심을 기대해야 할 부분이 남아있다.

16. 하나님 오늘도 나의 발걸음 가운데 함께 하시고, 담대히 말하게 하시고, 그들의 마음을 움직여 귀한 사역에 함께 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남아공 선교이야기 계속 ---
2012년 3월 6일. 8시30분.
Twitter에 - 불확실의 고뇌. "고도의 집중력을 요함" 흔들리거나 마음을 빼앗기면 안됨. 오! 주님.

2012년 3월 6일 9시 30분.
 저녁 금식이 공식적으로 깨지다. 라면 부셔먹음.

2012년 3월 6일 10시
 담임목사님 전화 - 여러 정황상 교회에서 공식적으로 지원하기 힘들다. 자비량으로 가야 한다. 여러 말씀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기서 끝내기로 결정함"

2012년 3얼 6일 10시 30분
Twitter에 - 홀가분. 하나님의 뜻이 아니었음이다. 아니 우리가 하나님의 마음을 아직 채워드리지 못함. 우리가 아니라 다른 사람이 필요했다. 감사. 감사. 감사. 이 시간 마음이 편하다.
 한편으로 찐한...무진장 아쉽움이 크다.

2012년 3월 6일 10시 35분
 연락할 일만 남았다. 한 분 한 분 감사의 인사를 드리자. 서 선생님. 이 집사님. 락규, 영준이네로. 감사의 전화를 드리자. 
 우리의 지난 2주간의 시간은 이렇게 흘러갔다.
 나의 저녁 금식도 이렇게 끝나다. 이젠 좀 먹어야겠다. 저녁마다 무진장 힘들었다. 육신이 약하니 마음도 약해지더라. 배고프면 뵈는 것이 없다는 말을 전적으로 이해함. 동감함. 먹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무엇을 할꼬. 당근 도와야지.
 감사하게 하루를 마치며...

2012년 3월 6일 10시 40분
Twitter에서 - 지못미 선생님(?) 그리고 친구들. ^^ 더 열심히 할께요. 담 번에는 더 잘할께요. ^^
아마도....
더 잘 할 수 있을겁니다. ^^
 왜???
주님이 날 사랑하니까.
 땡큐 하나님.
 지난 2주간 축복하시고 많은 생각을 주심에 감사. 누구보다 지금 행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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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절 "너희는 통곡하며 이르기를 슬프다 이 날이여 하라"
3절 "그 날이 가깝도다 여호와의 날이 가깝도다"

6절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애굽을 붙들어 주는 자도 엎드러질 것이요 애굽의 교만한 권세도 낮아질 것이라"
8절 "내가 애굽에 불을 일으키며 그 모든 돕는 자를 멸할 때에 그들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9절 "염려 없는구스 사람을 두렵게 하리니 애굽의 재앙의 날과 같이 그들에게도 심한 근심이 있으리라"
 => 줄을 잘 서십시오.  구스가 지금 줄을 잘못섰네요. 기회주의자가 되라는 말이 아닙니다.

시편 20편 7절
"어떤 사람은 병거, 어떤 사람은 말을 의지하나 우리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이름을 자랑하리로다"

20-26절 애굽 왕의 팔을 꺽고 칼을 빼앗아 바벨론 왕에게 넘겨주리가. 바벨론 왕의 팔을 견고하게 하리라.

Tuesday, January 24, 2012

청.매.묵. 에스겔 21:18-32 <하나님은 바빌노리아를 심판의 도구로 사용하시기에 위해 역사에 개입하셔서 유다의 죄를 깨우치이 원하셨습니다>

청.매.묵. 에스겔 21:18-32 <하나님은 바빌노리아를 심판의 도구로 사용하시기에 위해 역사에 개입하셔서 유다의 죄를 깨우치이 원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의 역사에, 나의 역사에 개입하십니다.
우리 지금 이 순간에도 먼 미래에 대한 오늘의 계획(2012년 여름 단기 남아공 선교 가족이 함께 가기)이 있습니다.
인간적인 방법을 여러 생각을 가지고 있지만, 하나님의 방법을 놓고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일하심과 우리의 삶에 개입하심을 눈으로 보기를 원합니다.


 역사를 사람의 손에 맡기시고, 참다운 자유를 주신 하나님.
그렇다고 방관자로 계시지 않고, 자녀들을 위해서 때로는 역사에 개입하시는 하나님.
꼭 아버지의 마음을 봅니다.
 아이들이 이제 막 걸음마 할 때가 생각납니다. 그 때에 스스로 걷는 것이 신기하기도 하였지만,
진정 홀로 걸어가야 하기에 스스로 걸을 수 있는 자유(?)를 주되,
손 놓고 있는 것이 아니라, 감탄과 한편으로 조바심으로 지켜보던 때가 있었습니다.
아니다 다를까 잘못된 방향으로 걸을 때 뒤에서 붙잡아주고, 넘어지려 할 때
손잡아 주던 기억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이 그런 마음이 아닐까 합니다.
스스로 일어나 하나님께 나아오기를 원하며, 하나님이 펼치신 만물을 하나님의 아름다움으로
가꾸길 원하시기에 오늘도 우리에게 참다운 한 날을 주셨습니다.
혹여나 넘어져 다시 일어나지 못할까 지키시며 붙잡아 주시고,
때로는 넘어야 할 장애물을 놓으셔 더 강하게 하시고,
그러나 한결같은 마음을 가지고 계십니다.

바로 함께 하기를 원하는 마음입니다.
떠나지 말고 죄에서 돌이켜 하나님께 나아오는 우리의 발걸음이겠지요.

오늘 본문도 바빌로니아왕을 유다의 역사로 끌여드리셔서 그들을 치게하십니다.
심판의 도구로 사용하시는 것이지요.
허나 하나님의 마음은 이렇습니다.
23절 "바빌로니아 왕은 그들의 죄를 기억나게 해 줄 것이며"

우리가 죄가 하나님을 반역한 것이요, 하는 모든 일에 죄가 나타남이었습니다.
24절 "너희가 노골적으로 반역함으로 너희 죄를 스스로에게 드러내 보였다. 너희가 하는 모든 일에 너희 죄가 나타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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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절 "바빌로니아 왕은 길이 갈라지는 곳에 이르러 화살을 흔들어 점을 치기도 하고 우상들에게 묻기도 할 것이며 희생 제물의 간을 살피기도 할 것이다"
22절 "점을 친 점괘는 오른쪽, 곧 예루살렘으로 가서 커다란 통나무로 성문을 허물고, 군사들이 함성을 지르며, 흙 언덕을 쌓아 성 안으로 들어가는 진로를 만들어 공격할 작업을 하라는 것이다"
23절 "바빌로니아에게 충성을 맹세했던 자들에게는 이것이 헛된 점괘로 보이겠지만"
=> 하나님이 계획하시고, 사람의 역사에 개입하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