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대중에게 주목하지 않으셨어요.
예수님은 소수에 관심이 있으셨고,
예수님은 자신의 공생애 3년의 대부분을
사람을 키우는데 사용하셨거든요.
그건 다시말해, 양보다는 질을 택하신 거예요.
질은 양을 만들기 때문이지요.
그렇기에 많은 교회들이 이 사실을 주목해,
제자훈련을 실시하고 양육에 관심을 갖고,
많은 성공을 거두기도 해요.
그런데 여기에서 문제는,
아무리 제자훈련과 제자양육을 받았더라도,
양을 만들지 못하면,
다 소용 없다는 사실이예요.
그래서 예수님도 제자들을, 둘씩 짝을 지어,
전도하러 보내셨거든요.
그런데도 이런 제자훈련과 양육을
나만의 것으로 끝내서는 곤란해요.
그럼 예수님은 다른 방법을 사용하셨을 것이기 때문이예요.
그래요. 그러니 이제 우리,
예수님의 제자로써,
세상을 향해 소리쳐 보는건 어떨까요.
예수님을 믿어야 구원을 받는다고 말이지요.
예수님은 살아계신 하나님이세요.
예수님 믿으시죠. ^^
사랑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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