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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March 18, 2013

366호 - 예배하는 소그룹 - 국제제자훈련원


http://www.disciplen.com/resource/mail/now2.asp?m_mode=sn&v_msid=3132&m3_No=4&page=1

많은 사람들이 ‘예배’라 하면 ‘찬양’과 ‘경배’를 떠올립니다. 한편 ‘소그룹’이라 하면, 구역예배 드리는 모습을 쉽게 떠올립니다. 하지만 우리가 모이는 소그룹에서 주일 예배와 같이 우리에게 익숙한 예배 순서와 형식을 동일하게 사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만약 소그룹 모임 내내 기도만 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교회에 처음 나온 지체들이 소그룹에 더러 있다면 그들은 기도만 하는 이 모임이 익숙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어색함을 잘 넘어선다면 그들에겐 아마도 잊지 못할 시간이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소그룹을 다음 순서로 인도해 보십시오.
  1. 우선 함께 기도하고 싶은 마음을 나눠 보십시오.
  2. 가사에 집중하며 좋아하는 찬양을 다 함께 불러 보십시오.
  3. 찬양을 부르면서 생각난 것을 나눠 보십시오.
  4. 또 다른 지체에게 소그룹을 위하여 적절한 시편을 읽되 천천히 또박또박 읽어 줄 것을 부탁해 보십시오. 다음으로는 시편의 내용을 더 깊이 살펴보고 왜 공동체에 유익한지 설명해 주십시오.
  5. 이제 모든 지체가 편안한 자세로 기도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십시오. 필요하다면 기도에 필요한 요소들도 설명해 주십시오.
  6. 서너 개의 공동 기도제목과 개인 기도제목을 가지고 함께 기도한 후 마지막으로 인도자가 대표로 이를 위해 기도하십시오. 기도하는 시간은 소그룹의 형편에 맞게 하되 넉넉한 시간을 할애하십시오.
  7. 마지막으로 기도로 모임을 마치십시오. 다음 모임 때 이날 가졌던 모임에 대한 소감을 나눠 보십시오.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어하십니다. 하나님이 그분의 뜻 가운데 우리와 함께하길 원하신다는 사실을 깨닫고 마음을 정하여 하나님과 함께한다면, 우리는 그분의 임재를 더욱 온전히 맛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과 함께하는 시간이야말로 우리가 소중히 여겨야 할 예배일 것입니다.

소그룹 모임은 다양한 모습과 형태를 가질 수 있습니다. 이에 비해 위에 소개한 형식은 단순하게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소그룹 모임이 하나님의 함께하심을 체험할 수 있는 이런 시간을 정기적으로 가진다면 삶 속에서 하나님과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는 지체들의 모습을 점점 많이 보게 될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예배가 예배 장소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개인의 삶의 영역까지 침투하는 모습을 보게 될 것입니다.

* 이 글은 새들백교회에서 소개한 기본적인 소그룹 인도방식을 번역, 각색한 글입니다.

Wednesday, February 22, 2012

성경읽기 - 레위기 24-25장

등불이 되어 세상을 비추라!
그러나 순결한 등불만이 세상의 등불이 될수 있다.

이 세상에 순전한 등불이 꺼지지 않도록하라.
내가 그 등불을 비추는 순결한 그름이되어야 한다.
순결한 기름은 찧길 때 더욱 값진 기름이 된다.
찧기는 걸 멀리하지마라.
레위기24 장

예배는 하나님께 드리지만 이웃과함께 드린다.
예배에 이웃을 초대하라.
예배에 중보기도가 꼭 필요한 이유이다.
 가정 예배도 예외가 아니다.
안식하라. 희년을 지키라.
부당한 이익을 취하지 말라. 
이는 다른 사람을 살릴 뿐 아니라 무엇보다 나를 살리는 행위다. 
살고 싶거든 안식하라.
희년하라.
더불어 험께하라.
작은 돌을 먼저 넣지 않는 이유이다.
레위기25장

 황성주 목사님의 트윗을 인용한다. Hwang Sung Joo (@mcity007) 12. 2. 21. 오후 4:00
휴식스케줄을 먼저 잡아라. 그러면 일의 집중성이 높아진다.
유리병에 돌을 채울 때 큰 돌(휴식)을 먼저 넣으면
작은 돌들(업무)을 틈새에 많이 채워넣을 수 있다.
먼저 작은 돌들을 채우면 큰 돌을 넣을 공간이 없어진다.

Thursday, November 3, 2011

한 날 묵상 - 창 22:3-5 <이삭을 번제로 드려야 하는 상황속에서도 아브라함은 하나님 중심의 신앙을 견지합니다.>

한 날 묵상 - 창 22:3-5
   <이삭을 번제로 드려야 하는 상황속에서도 아브라함은 하나님 중심의 신앙을 견지합니다.>


3절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번제에 쓸 나무를 쪼개어 가지고"
   번제를 위한 준비가 철저했다. 예배는 철저한 준비부터 시작된다. 철저한 준비가 예배의 승패를 좌우한다. 거기부터 예배는 시작된다. 예배의 시작은 예배의 준비부터이다.
 
4-5절 '삼일 길', '내가 아이와 함께 저기 가서 예배하고 우리가 너희에게로 돌아오리라 하고'
 -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말씀입니다.

   '삼일 길' -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기까지 삼일.
       그 때 제자들은 무슨 생각을 했을까?
       아브라함과 이삭은 이 길을 오르면서 무슨 생각을 했을까?
       나는 무슨 생각을 할까?

   '아이와 함께 예배하러' 간다는 아브라함은 고백은 또 무엇을 의미할까?
       예배는 아이와 함께 예배하러 가는 아름다운 가정의 모습이 너무 보기 좋다.
       나도 아이와 함께 예배하러 간다. 무거운 짐을 지고 가는 둘이지만, 그래도 그들은 예배하러 간다. 우리의 인생 또한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지고 간다.
       그러나 그곳에서 예배하러 가야 한다. 함께 말이다. 힘들고 어렵기 때문에, 함께 하는 시간을 내기 힘들기 때문에 혼자, 각자, 따로 예배하러 가야 하는 것이 결코 아니다.
       힘들기에 함께 예배한다.

   '우리가 너희에게로 돌아오리라'
        이삭을 번제를 드리면 누구와 다시 내려 오겠다는 말인가?
           여기서 우리는 이삭일 것이다.
           또한 하나님일 것이다.
           여호와 하나님께 함께 돌아오리라.
           그분과 친히 함께 나의 삶으로 여전히 돌아오리라.
           내가 비록 이삭을 드려 혼자가 되어 있을지라도, 하나님은 나와 함께 하리라. 그분은 나와 여전히 함께 하리라. 나는 결코 하나님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우리가 함께 돌아오리라' - 나의 삶과 생활이 꽉막혀 돌파구가 없는 상황일지라도, 마치 하나님이 떠나버린 것처럼 절망에 있을지라도 하나님은 여전히 나와 함께 나의 일상으로 돌아옵니다. 그분은 그 때에도, 나의 일상에도 함께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