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날 묵상 - 막6장 53-56절 <게네사렛에서 예수님은 누구신가? 우는 자의 위로와 약한 자의 강함과 추한 자의 정함이 되시는 분이십니다>
1. 예수님은 누구신가? 우리는 이런 질문 할 수 있습니다. 내 인생에서 예수님은 누구시며, 내가 살아가는 이 시대에 예수님은 누구신가에 대한 질문입니다.
2. 앞서 살피는 마가복음에서 예수님은 복음이십니다. 마가복음은 이렇게 시작합니다. 1장 1절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시작이라"
3.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시작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은 바로 마가복음 뒤에서 언급될 십자가입니다. 십자가를 통해 우리는 죄로 죽을 수 밖에 없는 인생에서 영원한 생명을 선물로 받게 됩니다.
4.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대해서 골로새서 1장 12-20절에서도 잘 말씀하고 있습니다.
5. 예수님은 골 1장 13절에서 보면,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6. 우리는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속량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골1장 14절)라고 계속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7. 세상의 모든 창조물의 예수님에 의해서 창조되었다고 골1장 16절에서는 말씀하고 있습니다.
8. 그리고 지금도 예수님은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왕권들이나 주권들이나 통치자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아고 그를 위하여"(골1장 16절) 창조되었습니다.
9. 예수님은 창조부터 지금까지, 그리고 앞으로 영원토록 모든 창조물의 주인이시며, 죄로 인하여 파괴된 모든 관계를 회복시키시는 분으로 여전히 우리와 함께 하시는 분이십니다.
10. 예수님은 지금도 우리와 친구가 되시며, 우리를 상함을 회복케 하시는 분이십니다.
11. 찬송가 96장의 제목은 "예수님은 누구신가?"입니다. 그리고 가사를 보면 예수님은 나와 우리안에 누구신지를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1절 예수님은 누구신가 우는 자의 위로와 없는 자의 풍성이시며 천한 자의 높임과 잡힌 자의 놓임 되고 우리 기쁨 되시네2절 예수님은 누구신가 약한 자의 강함과 눈 먼 자의 빛이시며 병든 자의 고침과 죽은 자의 부활되고 우리의 생명 되시네3절 예수님은 누구신가 추한 자의 정함과 죽을 자의 생명이며 죄인들의 중보와 멸망자의 구원되고 우리 평화 되시네4절 예수님은 누구신가 온 교회의 머리와 만국인의 구주시며 모든 왕의 왕이요 심판하실 주님 되고 우리 영광되시네
12. 예수님은 우리에게 이러한 은혜의 해를 주시기 위해 이 땅에 오셨습니다.
13.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은 게네사렛 땅에 이르게 됩니다. 예수님께서 배에서 내리기 되었을 때 그 땅에 사는 사람들이 하는 행동을 살펴보기 원합니다.
14. 게넷사렛 땅에 사는 사람들의 행함이 우리에게 큰 은혜를 줍니다. 예수님이 누구시며 우리에게 무엇을 주시기 원하시며, 우리가 그 분이 주시기 원하시는 것이면서 우리가 원하는 것을 그 분께 구할 때 어떠한 은혜를 주시는지 살필 수 있습니다.
15. 첫번째 알았다. 54절 "사람들이 곧 예수 신 줄 알고"
16. 예수님이 누구 신줄 알았다. 예수님이 누구신줄 제대로 알아야 합니다. 오늘의 찬양의 가사를 믿음으로 고백하며 부르기만 해도 예수님이 누구신줄 잘 알 수 있습니다.
17. 찬양의 가사를 내뱉어 버리는 허공에 치는 말이 아니라, 영혼없는 말이 아니라, 진심으로 마음으로 고백으로 드리는 찬양이며 고백일 때 우리는 진정 제대로 예수님이 누구신줄 알 수 있습니다.
18. 예수님인 누구신지 알았을 때 사람들이 오직 한 가지 목표만을 가지고 행동하게 됩니다.
19. 두번째, 예수님이 어디 계시다는 말을 듣는 것에 온갖 정신을 집중하게 됩니다. 55절 "그 온 지방으로 달려 돌아 다니며 예수께서 어디 계시다는 말을 듣는 대로"
20. 그들에게 있어서 예수님이 어디 계시다는 것을 듣는 것은 자신들의 문제를 해결 받는 열쇠였습니다. 자신의 문제를 해결받는 것에 있어서 듣는 것이 참으로 중요한 이유는 예수님이 지금까지 하신 사역에 대해서 잘 들어야 합니다. 그 뿐 아니라 지금 예수님이 내 앞에 계시지 않는다면, 지금 예수님이 어디 계시는지를 들어야 그 분께 빨리 나아갈 수 있으며, 또한 이 동네를 떠나시기 전에 만날 수 있습니다.
21. 예수님을 찾아 나서기 바랍니다. 행동을 하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이 어디계시는지 듣기 위해 노력했을 그들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듣는 위해 노력합시다. 생명이신 분이 어디계시다는 소식을 듣기 위해 무엇이든 듣기를 노력해야 합니다.
22. 예수님이 어디계신지 들었다면, 세번째로 자신의 문제를 그 분 앞에 내어 드려야 합니다. 사람들은 예수님이 어디계시다는 소식을 듣고 난 후 그들이 한 행동에 대해 성경은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55절 "병든 자를 침상재로 메고 나아오니"
23. 예수님께 자신의 문제를 들고 나아가십시오.
히브리서 4장 14-16절을 보면,
"그러므로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이 계시니 승천하신 이 곧 하나님의 아들 예수시라 우리가 믿는 도리를 굳게 잡을지어다"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실 이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신 이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아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24. 예수님께 담대히 나아가야 합니다. 우리의 문제의 해결책은 주님께서 주십니다. 따라 예수님의 주시는 은혜를 원한다면, 주님께 자신의 모든 문제를 들고 나아가십시오. 예수님은 결코 우리의 문제를 외면하시지 않으십니다.
25. 예수님께 나아갈 때 전적인 믿음, 전적인 의지가 아주 중요합니다. 오직 주님께만 집중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26. 56절을 보면, "아무 데나 예수께서 들어가시는 지방이나 도시나 마을에서 병자를 시장에 두고 예수께 그의 옷 가에라도 손을 대게 하시기를"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27. 예수님을 온전히 신뢰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역사가 일어납니다.
28. 그리고 예수님께 온전히 신뢰함을 보이면서 그들은 주님께 기도하고 있습니다. 바로 이것이 네번째입니다. 56절 "간구하니"
29. 예수님께서 기도합니다. 부르짖고 있고 있습니다. 얼마나 예수님께 간절히 기도하십니까? 자신의 문제를 온전히 주님게 내어 놓고 그 문제를 주님의 뜻안에서 온전한 은혜를 주시기를 얼마나 갈급함으로 기도하고 계십니까?
30. 사람들은 예수님께 나아올 뿐 아니라, 간절함으로 구하고 있습니다. 그져 예수님의 옷 갓에라도 손을 댈 수 있도록 구하고 있습니다.
추가) 이런 의미로 볼 때 기도는 관계입니다. 사람들의 간구는 예수님과 관계 맺기 위함입니다. 기도는 원하는 무엇을 손에 갖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께 기도는 그 분과의 관계맺기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져 예수님의 옷 갓에라도 손을 댈 수 있도록 구하는 것". 이는 난 예수님과 친밀한 관계를 맺고 싶습니다라는 기도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31. 예수님께 나아가는 나와 우리의 자세를 봅시다. 얼마나 간절함으로 구하고 있는지 자신을 살펴봅니다.
32. 마지막으로 기도하면서 사람들은 손을 직접 예수님의 옷가에 대고 있습니다. 56절 "손을 대는 자는"
33. 그들에게 은혜가 있습니다. 그들에게 놀라운 역사가 일어납니다. 56절 "다 성함을 얻으니라"
34.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35. 주님은 우리에게 은혜 주시기 원하십니다. 오늘 본문 게넷사렛에서 보이는 예수님의 모습은 거져 주시는 은혜를 보게 됩니다.
36. 오늘 본문에서 말씀하고 거져 주시는 예수님의 은혜를 우리도 누리기 원합니다. 이러한 은혜를 사모한 게네사렛 사람들은 어떻게 했는지 곰곰히 본문을 묵상하면서 한 날도 예수님의 은혜안에 담대히 나아가, 예수님이 주시는 은혜를 넉넉히 누릴 수 있는 은혜가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
* 새찬송가 해설
96장 예수님은 누구신가
http://sjs.ac.kr/v2/president/r03.htm?mode=body&number=28&pag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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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October 19, 2013
Thursday, January 10, 2013
한 날 묵상 - 갈 6:17-18 <내가 내 몸에 예수의 흔적을 지니고 있노라>
한 날 묵상 - 갈 6:17-18 <내가 내 몸에 예수의 흔적을 지니고 있노라>
1. "그 청년 바보 의사, 안수현" 그는 진정 그의 몸에 예수의 흔적을 남긴 사람이다. 그 섬김의 모습을 통해 우리는 진정 그리스도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2. 우리도 우리 몸에 예수 그리스도의 흔적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떠난 자리에도 예수의 흔적이 남아한다. 우리의 걸음 걸음이 곧 그리스도의 흔적이 남는 발걸음이 되어야 한다.
3. 바울은 진정 그러한 사람이었다. 그가 걷는 곳곳모다 그리스도의 흔적들이 남겨졌다.
4. 갈라디아 교회에 주는 편지에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흔적만이 남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5. 예수 그리스도의 흔적이란 바로 성령의 열매이다. 육체적인 일을 버리고 오직 성령의 열매만을 율법 아래 놓이지 않고 자유한 인생들에게 기대할 수 있는 것들이다.
6. 바울은 자기의 육체를 위한 심는 인생이 아니라 오직 성령을 위하여 심는 인생을 살아 왔다.
7. 그리고 이제 마지막 갈라디아 성도들에게 편지하면서 오직 나는 "내 몸에 예수의 흔적을 지니고 있노라"고 말하고 있다.
8. 사실, 바울 자신의 육체에 흔적이 있었다. 유대인이며, 율법 아래 있던 자로서 흔적이 뚜렷이 남겨져 있었다.
9. 그러나 이제 자신에게 이러한 흔적은 아무 것도 아니며, 바울 자신에게아무 유익도 없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결코 그러한 것들을 자랑하지 않는다고 말하고 있다.
10. 바울 자신에게 남아 있는 흔적이란 오직 예수의 흔적 뿐이었다. 그래서 그는 말한다.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외는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바울의 자랑인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뿐이다.
11. 이제는 이러한 할례나, 율법 아래 있는 문제로 더 이상 고민할 필요도 없을 뿐 아니라, 이 문제로 인하여 괴로워할 필요도 없었다.
12. 갈라디아 서신을 통해 그의 인생 뿐 아니라, 복음의 진수를 깔끔하게 정리하였기 때문이다.
13. 우리도 그렇다. 바울을 본받아, 이제 오직 우리 몸에 남아 있어야 할 흔적은 십자가, 예수의 흔적 뿐이다.
14. 결코 다른 것이 우리의 흔적이 되어서는 안된다.
15. 현시대의 다른 복음인 "번영 복음", "탐욕의 복음"이 우리의 흔적이 되어서는 안된다.
16. 세상은 "정욕과 탐심"(갈 5:24)을 좇아 자기 이기주의, 물질주의로 자신의 온 몸의 흔적을 남긴다 할지라도, 복음의 진리는 그렇지 않다.
17. 오직 하나님의 뜻 안에서,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닮아 나도 그렇게 거룩하여지는 일에 내 믿음의 목표를 두어야 한다.
18. 바울은 골로새서 1장 24절에서 이렇게 고백한다. "나는 이제 너희를 위하여 받는 괴로움을 기뻐하고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의 몸된 교회를 위하여 내 육체에 채우노라"
19. 우리안에 예수의 흔적이 남을 때, 우리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 우리 심령 가운데 차고 넘치게 될 것이다.
20. 세상의 어떠한 것을도 맛볼 수 없으며, 채울 수 없으며, 공급받을 수 없는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내 심령안에 가득하게 된다.
21. 이것뿐이면 족한 인생이 그리스도인의 인생이다. 믿음의 경주를 하는 인생이다.
22. 그 이상, 다른 어떤 것도 아닌, 오직 그리스도의 은혜만을 내 심령안에 가득 채울 수 있는 은혜가 우리 안에 차고 넘치기를 소망한다.
23. 결코 다른 복음은 없습니다. 결코 다른 것을 내 몸에 남길 수 없습니다.
24. 오직 복음, 오직 예수, 오직 십자가 뿐입니다.
25. 할렐루야. 아멘.
=====
17절 "이 후로는 누구든지 나를 괴롭게 하지 말라"
"내가 내 몸에 예수의 흔적을 지니고 있노라"
18절 "형제들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너희 심령에 있을지어다"
"아멘"
참고 - 골로새서 1장 24절
"나는 이제 너희를 위하여 받는 괴로움을 기뻐하고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의 몸된 교회를 위하여 내 육체에 채우노라"
* "스티그마 - 흔적"
두 번째 배경은 로마의 군인들이 자기 사령관의 흔적을 이마에 받은 적이 있다고 합니다. 이 경우는 사령관의 명령에 절대 복종하겠다는 표시가 되겠습니다.
또 다른 배경은 당시에 억울하게 죄인으로 몰려 박해받는 사람이 로마의 신전에 들어가서 보호를 받게 되면 신전의 흔적을 이마에 받습니다. 이 사람은 아무나 함부로 손을 대어 해치지 못하도록 보호됩니다.
1. "그 청년 바보 의사, 안수현" 그는 진정 그의 몸에 예수의 흔적을 남긴 사람이다. 그 섬김의 모습을 통해 우리는 진정 그리스도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2. 우리도 우리 몸에 예수 그리스도의 흔적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떠난 자리에도 예수의 흔적이 남아한다. 우리의 걸음 걸음이 곧 그리스도의 흔적이 남는 발걸음이 되어야 한다.
3. 바울은 진정 그러한 사람이었다. 그가 걷는 곳곳모다 그리스도의 흔적들이 남겨졌다.
4. 갈라디아 교회에 주는 편지에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흔적만이 남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5. 예수 그리스도의 흔적이란 바로 성령의 열매이다. 육체적인 일을 버리고 오직 성령의 열매만을 율법 아래 놓이지 않고 자유한 인생들에게 기대할 수 있는 것들이다.
6. 바울은 자기의 육체를 위한 심는 인생이 아니라 오직 성령을 위하여 심는 인생을 살아 왔다.
7. 그리고 이제 마지막 갈라디아 성도들에게 편지하면서 오직 나는 "내 몸에 예수의 흔적을 지니고 있노라"고 말하고 있다.
8. 사실, 바울 자신의 육체에 흔적이 있었다. 유대인이며, 율법 아래 있던 자로서 흔적이 뚜렷이 남겨져 있었다.
9. 그러나 이제 자신에게 이러한 흔적은 아무 것도 아니며, 바울 자신에게아무 유익도 없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결코 그러한 것들을 자랑하지 않는다고 말하고 있다.
10. 바울 자신에게 남아 있는 흔적이란 오직 예수의 흔적 뿐이었다. 그래서 그는 말한다.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외는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바울의 자랑인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뿐이다.
11. 이제는 이러한 할례나, 율법 아래 있는 문제로 더 이상 고민할 필요도 없을 뿐 아니라, 이 문제로 인하여 괴로워할 필요도 없었다.
12. 갈라디아 서신을 통해 그의 인생 뿐 아니라, 복음의 진수를 깔끔하게 정리하였기 때문이다.
13. 우리도 그렇다. 바울을 본받아, 이제 오직 우리 몸에 남아 있어야 할 흔적은 십자가, 예수의 흔적 뿐이다.
14. 결코 다른 것이 우리의 흔적이 되어서는 안된다.
15. 현시대의 다른 복음인 "번영 복음", "탐욕의 복음"이 우리의 흔적이 되어서는 안된다.
16. 세상은 "정욕과 탐심"(갈 5:24)을 좇아 자기 이기주의, 물질주의로 자신의 온 몸의 흔적을 남긴다 할지라도, 복음의 진리는 그렇지 않다.
17. 오직 하나님의 뜻 안에서,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닮아 나도 그렇게 거룩하여지는 일에 내 믿음의 목표를 두어야 한다.
18. 바울은 골로새서 1장 24절에서 이렇게 고백한다. "나는 이제 너희를 위하여 받는 괴로움을 기뻐하고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의 몸된 교회를 위하여 내 육체에 채우노라"
19. 우리안에 예수의 흔적이 남을 때, 우리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 우리 심령 가운데 차고 넘치게 될 것이다.
20. 세상의 어떠한 것을도 맛볼 수 없으며, 채울 수 없으며, 공급받을 수 없는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내 심령안에 가득하게 된다.
21. 이것뿐이면 족한 인생이 그리스도인의 인생이다. 믿음의 경주를 하는 인생이다.
22. 그 이상, 다른 어떤 것도 아닌, 오직 그리스도의 은혜만을 내 심령안에 가득 채울 수 있는 은혜가 우리 안에 차고 넘치기를 소망한다.
23. 결코 다른 복음은 없습니다. 결코 다른 것을 내 몸에 남길 수 없습니다.
24. 오직 복음, 오직 예수, 오직 십자가 뿐입니다.
25. 할렐루야. 아멘.
=====
17절 "이 후로는 누구든지 나를 괴롭게 하지 말라"
"내가 내 몸에 예수의 흔적을 지니고 있노라"
18절 "형제들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너희 심령에 있을지어다"
"아멘"
참고 - 골로새서 1장 24절
"나는 이제 너희를 위하여 받는 괴로움을 기뻐하고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의 몸된 교회를 위하여 내 육체에 채우노라"
* "스티그마 - 흔적"
카엘레온은 영국 웨일즈 지방에 있는 역사적으로 뿌리가 깊은 마을입니다. 로마가 영국을 점령하였을 당시 로마 군단이 영국에 주둔하였던 세 장소 중 한 곳입니다. 로마군대의 주둔은 약 1500년 전에 끝났지만, 그들이 점령했던 흔적은 오늘날에도 볼 수 있습니다. 로마가 세계를 지배하고 웨일즈를 점령했던 당시를 상기시켜 주는 성곽, 병영, 원형경기장 등을 보기 위해 세계 곳곳에서 사람들이 관광을 옵니다. 이 작은 마을에 로마군대가 존재했었다는 증거들을 15세기가 지난 아직까지 매우 분명하게 볼 수 있다는 사실이 나에게는 신기하게만 느껴집니다.
* 흔적이란 헬라어로 “스티그마”입니다. 이는 영원히 지워지지 않는 표시를 의미합니다. 예를 들면 소나 나귀 등에 자기 소유를 표시하기 위하여 불로 지졌습니다. 불로 지져서 죽을 때까지 지워지지 않는 표시가 되었습니다. 심지어는 어떤 노예에게 이마에 노예 표시를 하였다고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흔적’이라는 말은 고대 사회에서 주인이 노예에 대한 자신의 소유권을 나타내기 위해 노예의 몸에 찍는 낙인을 뜻하는 말입니다.
나포레옹 군대는 독일군을 포로로 잡아서 마구 죽였습니다. 그러나 예외가 있었습니다. 팔뚝에 나폴레옹을 상징하는 "N"이라는 글자를 불로 지져 나폴레옹에게 충성을 맹세하면 살려 주었습니다. 바울의 영혼에는 불로 지진 흔적보다도 더 강한 흔적이 있습니다. 다메섹에서 만난 예수 그리스도가 그의 영혼에 각인이 되었습니다. 그의 흔적이 사울을 바울 되게 한 것입니다.
*[흔적(痕迹)] - 하원택
갈보리 산 위에 십자가 흔적은 아니어도
주님 주신 가슴 아린 흔적은 가졌노라
스데반 같은 순교자의 흔적은 아니어도
성령의 감동으로 무릎적신 흔적은 지녔노라
엘리야가 외친 기적의 흔적은 아니어도
작은 것에 감사의 눈물을 흘릴 수 있는 흔적은 지녔노라
주님이 주시는 흔적은
내가 감당 할 수 있는 흔적이고
주님이 주시는 흔적은
내가 주안에 있는 흔적이고
주님이 주시는 흔적은
내가 주님의 자녀인 확증의 징표이다.
* 티그마라는 헬라어 단어는 ‘스티조’라는 동사에서 나온 것인데 이 스티조라는 단어는 ‘문신을 새기다’ 혹은 ‘날카로운 도구로 표시를 하다’라는 뜻입니다. 특별히 이 스티그마는 고대 헬라 세계에서 뜨거운 쇠도장으로 몸에 새긴 문신이나 표시를 의미했습니다. 이 스티그마가 뭐냐하면 쇠로 도장을 만들어서 뜨겁게 달구어서 몸에 대면 도장이 찍히잖아요. 이런 도장이나 문신을 스키그마라고 그랬는데 이 스티그마를 어떤 사람에게 찍었느냐면 물건을 훔치거나 도망간 노예들에게 찍었습니다. 이것이 부끄러움의 수치였습니다. 수치의 표시였습니다.
고대 중국에서도 어떤 죄를 지으면 혹은 중대한 죄를 지으면 그 얼굴에다가 도장을 찍어버려요. 그냥 도장이 아니라 쇠로 달구어서 찍어버려요. 그 도장이 새겨져 버리죠. 찍어버리기 때문에 사람들마다 그것을 보면 저 사람이 어떤 사람인 것을 금방 아는 것이죠. 이 문신이 스티그마입니다. 다시 말하면 예수님을 따르려면 성령께 민감한 삶을 살려면 반드시 이 수치의 표시를 가져야 합니다. 능욕을 져야합니다. 주님을 따라는 삶에 이것이 포함됩니다.
* 1세기에 사용되던 ‘흔적’(痕迹, 스티그마)이란 단어의 배경을 살펴보면 몇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는 당시 로마나 헬라 사회에서 노예제도가 보편적이었는데, 노예들의 이마에 주인의 이름을 화인으로 만들어서 찍은 흔적이 있었습니다. 이 경우는 그 노예가 상전의 소유물이라는 사실을 표시한 것입니다.
두 번째 배경은 로마의 군인들이 자기 사령관의 흔적을 이마에 받은 적이 있다고 합니다. 이 경우는 사령관의 명령에 절대 복종하겠다는 표시가 되겠습니다.
또 다른 배경은 당시에 억울하게 죄인으로 몰려 박해받는 사람이 로마의 신전에 들어가서 보호를 받게 되면 신전의 흔적을 이마에 받습니다. 이 사람은 아무나 함부로 손을 대어 해치지 못하도록 보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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